아기 해열제 올바른 보관법과 복용법

 

해열제도 올바른 보관법이 따로 있다고?
아기 해열제 올바른 보관법과 복용법

아이들의 열은 예고없이 올라갔다 한 번 올라가면 잘 떨어지지 않죠.
그래서 대부분의 집에서 해열제를 항시 구비하고 있는데 이 해열제도 올바른 보관법이 있다는 사실!
‘한달 전에 열이 올라 사용했던 해열제, 한번만 사용하고 냉장보관 해뒀는데 먹여도 되겠지?’
과연 그럴까요?
올바른 해열제 보관법과 사용법에 대해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아기 해열제 올바른 보관법
해열제는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기에 차광 기밀용기 형태로 출시되며 실온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해열제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냉장고에 보관해도 될까요?
정답은 No
해열제를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성분이 엉켜 침전이 일어날 수 있어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실온이라 함은 보통 4도 ~ 25도 정도 사이를 말합니다. 실온 보관해야 될 약을 몇 시간 냉장 보관 한 것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변색이 없다면 몇 시간 정도는 상관 없으나 색이 변하거나 부풀은 경우 다시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해열제는 설명서상의 보관법에 따라 구입한 원 포장 병인 차광용기에 그대로 실온 혹은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약국에서 시럽병에 해열제를 투약 받았다면 이 경우 반드시 봉투 안에 넣어서 빛을 차단해줘야 합니다. 

 

해열제 유통기한
보통 한 번 구비한 해열제는 아이가 복용 후 남게 되면 지속적으로 보관하며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이렇게 한 번 오픈 된 해열제를 제품박스에 표기된 사용기한까지 지속적으로 두고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정답은 NO
약국에서 시럽병에 투약 받은 해열제의 경우 완전 멸균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7일까지, 개봉한 해열제는 28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집에서 병으로 구입한 해열제를 한번 사용 후 1개월마다 폐기하는 경우가 흔치 않죠. 그래서 최근엔 병의 형태가 아닌 개별포장된 해열제가 출시되고 있어요. 

 



동아제약 챔프이부펜의 경우 5ml * 10개입 개별포장으로 사용할때마다 낱개 포장된 팩을 새로 개봉할 수 있으므로 신선하고 약의 낭비가 적습니다. 남은 파우치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24개월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편리해 여행이나 외출시에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맘톡에서도 아기 여행짐싸기 팁에 이 챔프시럽과 챔프이부펜시럽을 챙겨 가셨죠.

맘톡 서우왕자마미님의 여행시 아기 짐싸기 팁 보기

 


아기 해열제 복용은 언제?

그렇다면 이 해열제 언제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 열이 몇 도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열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을 아기가 이겨내기 위해 몸의 면역체계가 발동되어 나타나는 정상적은 면역 반응이에요.  

 

-  열의 기준 온도

1) 37.5℃ 이상 ~ 38℃미만 : 아기의 체온은 성인보다 1도 정도 높기 때문에 살짝 높은 미열로써 평상시 체온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38℃ 이상 : 아기가 열이 난다고 볼 수 있으며, 해열제가 필요합니다.
3) 39℃ 이상 : 해열제는 물론 병원을 생각할 수 있는 고열입니다.

 

 

- 병원이나 응급실을 가야하는 경우 
1. 3개월 이전 아기가 38℃ 이상의 열이 나는 경우
2. 3개월 이상 아기가 40℃ 이상 고열이 나는 경우
3.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안 떨어지면?

만약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평상시 잘 듣던 해열제가 열을 내리지 못하는 등 간혹 당황스러울 때가 있을 수 있어요.
이때는 아래와 같은 부분은 체크해 보세요.

l Check Point 1 : 아이에게 해열제 용량을 충분히 먹였나요?
보통 아기 체중에 맞춰 해열제를 먹이는데요. 체중에 비해 해열제 용량을 부족하게 먹일 경우, 열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중에 맞게 아기해열제 적정 용량을 먹였는지 체크해주세요

l Check Point 2 : 아이에게 탈수가 온 것은 아닐까?
아이의 피부가 건조하고 입술 혹은 혀가 마른 경우. 6~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은 경우는 탈수 증상이 온 것이니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세요.

l Check Point 3 : 항생제를 써야 하거나 다른 질병은 아닐까?
항생제가 필요한 질환이거나 해열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병일 수도 있으니 복용 후 2시간 이후에도 열이 39℃ 이상이거나 아이 상태가 안 좋다면 병원이나 응급실로 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위 사항을 체크 후에도 열이 안 떨어 진다면? 

해열제 교차복용이 필요한 시간

단일 해열제 복용 후 해열 효과가 최대로 작용하는 2시간이 지나도 열이 38.5℃ 이상일 경우 해열제 교차복용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계열의 해열제 복용으로 열이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두 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가면서 복용하는 것을 교차복용이라고 합니다.
교차복용을 위해선 해열제 성분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해열제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 : 어린이 타이레놀, 챔프시럽, 세토펜시럽
- 이부프로펜 계열: 부루펜시럽, 챔프 이부펜시럽 , 서스펜시럽
- 덱시부프로펜 계열 : 맥시부펜, 애니펜시럽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대표 챔프시럽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챔프는 생후 4개월부터 복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부프로펜, 멕시부펜 등 다른 계열의 해열제에 비해 초기 해열효과가 빠르고, 감기로 인한 발열, 통증, 두통 등에 효과가 탁월하며 위장장애가 적은 제품입니다.
특징: 무색소 · 무보존제

이부프로펜 계열 대표 챔프이부펜시럽

이부프로펜 성분의 챔프이부펜은 생후 6개월부터 복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맥시부펜과 같은 다른 계열 해열제보다 초기 해열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좋고 지속시간이 오래가며, 감기로 인한 발열, 통증, 두통 증상을 완화하고, 목감기나 인후염등 염증을 동반한 발열증상에 효과적입니다.
특징 : 무색소 · 무보존제

교차 복용 방법

해열제 복용 간격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4~6시간, 이부프로펜 성분은 6~8시간이 적절합니다. 해열제 복용 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2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먹이는 것(해열제 교차복용)도 도움이 됩니다. 즉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대표적인 제품: 챔프시럽)를 복용하고 2시간 정도 전후로 지나도 다시 열이 나는 경우에는 다른 성분인 이부프로펜 해열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육아 중인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해열제 보관법과 교차 복보용법! 아기해열제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세요!

#아기해열제 #해열제 #해열제교차복용 #해열제보관법 #해열제보관기간 #아기해열제교차복용 #아기해열제보관법 #아기해열제보관기간 #아기해열제추천 #해열제추천

태그 목록

태그를 눌러 관심있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육아정보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육아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