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후기] 아이와 함께 월미도에서 배 탔어요

이미지 : 맘톡

 

아이와 추억 만들기

[에디터 후기] 아이와 함께 월미도에서 배 탔어요

 

인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한 번쯤 검색해보셨다면 '월미도'가 빠질 수 없죠~ 맘톡 에디터는 가까우면서도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았던 월미도! 월미도에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먹거리와 놀이공원, 또 배를 타면서 갈매기도 보고 영종도에 다녀왔는데요. 아이와 함께 했던 추억을 공유합니다.

 

 

에디터 육아담 :

아이와 함께 월미도에서 배 탔어요


이미지 : 맘톡

 

미세먼지 없는 요즘! 이때다 싶어서 아이와 함께 가까운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에 다녀왔습니다. 에디터의 아이는 낮잠을 꼭 자기 때문에 낮잠 전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놀아야 해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힘들어서 짜증을 부립니다. 그래서 이른 점심으로 월미도에서 칼국수를 배불리 먹고 배 시간표를 확인했어요. 인천에서 영종도로 가는 배는 매 정시 1시간마다 있습니다. 요금은 대인 3,500원 / 학생 1,500원 / 소인 1,000원(초등학생) / 일반 승용차 7,500원(운전자 포함)으로 저희는 차 1대, 대인 1명 11,000으로 구매했어요. 배는 월미도에서 영종도까지 약 15분 정도 타고 갑니다.

 

배탈 때는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게 필수잖아요~ 혹시 새우깡을 준비하지 못하셨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배 안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배가 출발하기 전에도 몰려서 새우깡을 받아먹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신나서 팔을 쭉~ 뻗어보았지만 너무 짧네요^^ 아빠는 갈매기가 무서워서 과자를 던졌는데요 그것도 갈매기가 다 받아먹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갈매기랑 눈 마주쳤다고 좋아하면서~ 15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아이도 15분 정도 흥미를 느끼면서 갈매기도 보고 잘 버텼던 거 같아요. 마지막쯤에는 힘들어서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배를 오래 타거나 뱃멀미하는 아이들은 음식을 조절해서 먹거나,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영종도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타고 놀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가 낮잠 시간이 돼서 저희는 가까운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 기회에는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노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미세먼지 없는 날!! 가까운 월미도에서 바람 쐬면서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월미놀이공원의 다양한 놀거리>

이미지 :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 관광

 

인천광역시 중구 문화 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jg.go.kr/tour/cttu0104a

 

 

<배 탈때 주의사항과 뱃멀미할 때 준비하면 좋은 것들>

 

1. 뱃멀미 예방 및 응급처치 알아두기

1) 유아용 멀미약 복용하기 

울릉도 및 독도는 배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섬이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나 뱃멀미를 대비해야 하는데요. 특히 우리 아이가 일렁이는 파도에 스르르 꿀잠을 자 주길 바랐지만, 바다 위에서 보는 새로운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아이가 멀미를 하게 되면, 아이도 부모도 아주 힘든 여행이 된답니다. 약국에서 미리 아이의 체질 및 개월 수에 맞는 키즈 멀미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도록 해요.

 

2) 음식 조절하기 

배를 타기 전 과식은 금물이지만, 공복으로 배에 오르는 것도 피해야 해요. 위장이 비어 있으면 멀미가 더 심해지므로 승선하기 1시간 전에 식사를 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 또한 승선 중 과자 같은 간식을 조금씩 계속해서 먹는 것이 멀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기름진 것이나 단맛이 강한 것은 역효과가 나므로 주의해야 해요. 

 

3) 뱃멀미 응급처치 방법 

일단 멀미가 시작되면 멀미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배를 탈 때는 되도록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앉아야 해요. 이미 멀미가 시작되었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배의 중앙에서 자세를 낮추거나 눕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배기가스와 같이 두통을 유발하는 냄새를 맡으면 뱃멀미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환기가 잘 되는 곳이 좋아요. 또한 이야기를 나누고 창문을 열거나 밖에서 먼 곳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외투나 담요 챙기기 

육지에서 보다 바다에서 맞는 바람은 더 세고 춥기 때문에 날씨가 괜찮더라도 외투나 담요는 꼭 챙겨야 해요. 아이가 뱃멀미로 바깥공기를 쐐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배 위에서 구경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바닷바람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해요. 또한 바닷바람은 염분기가 있어서 아이가 너무 오래 바람을 맞는 것은 좋지 않아요.

 

3. 간식 등 먹을 것 준비하기 

육지와 울릉도를 오가는 대부분의 선박에는 주갑판에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매점이 있기는 하지만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먹을만한 음식은 많지 않아요. 따라서 편도 기준 약 3~4시간의 항해를 하는 동안 아이가 먹을만한 간식이나 먹거리를 넉넉하게 챙겨가야 해요. 조금씩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오히려 뱃멀미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4. 안전에 유의하기 

아무리 페리의 규모가 크더라도 바다 위에서 흔들리는 선채 내에서 아의 행동은 언제나 주의 깊게 살펴야 해요. 항해 중에는 성인들도 평소처럼 걷기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혼자서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주위의 시설물에 부딪히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함께 다니도록 해요.

 

글. 편집 : 맘톡 에디터 까꿍

이미지 : 맘톡

 

 

잘 보셨나요?

날씨 좋은 날~ 아이와 함께 배를 타면서 좋은 추억을 남겨보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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