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톡 맘들의 출산후기 모음

이미지 : 도윤mom, 사랑스런봉, 한솔한빈어뭉 / 맘톡

 

맘톡 맘들의

출산후기 모음

 

두근두근- 출산을 앞두고 긴장 중인가요?

여기 맘톡 맘들의 출산 후기 참고해보세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도윤mom'님의 출산후기

#둘째 #자연분만

 

이미지 : 도윤mom / 맘톡

 

▶ 촉진제 O, 무통주사 O, 회음부절게 O, 제모 O, 열상주사 O


37주2일, 임신 기간동안 28주부터 조산끼로 입원
얼굴에 벨마비가 와서 대학병원 입원
우여곡절 많았던 37주2일 이었어요.

두찌 몸무게도 3.2키로 이미 자세는 얼굴을 골반 바닥으로 대있고 엄마 마음을 잘 아는지 이미 출산자세를 취하고있었죠.

18일 아침 내진한 결과 2센치 자궁문은 열린 상황, 20일 짐싸서 아침일찍 병원으로 향했죠. 시댁에 맡긴 첫애는 쿨쿨 엄마가는 줄도 모르고ㅜㅜ 엄마 삐(주사)하고 올게!

9시부터 분만실에서 관장,수액 꼽고 진통을 기다렸죠. 첫째땐 주사도 다 괜찬았는대 둘째땐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주사바늘도 너무 아팠어요ㅜ

10시부터 슬슬 아프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걸리는구나ㅜ 첫애는 똑같이 유도 했지만 진통이 오후에 걸렸는대 둘짼 바로 걸리더라구요. 급하게 아침도 못먹은 신랑보고 빨리가서 밥먹구 오라고 하고 마음에 준비를 했더랬죠

그때 들어온 간호사분.... 양수를 터트리겠다고ㅜㅜㅜㅜㅜㅜ 급 긴장.. 무언가 톡하는 소리와 조금씩 따뜻한 물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턴 정신을 놓고 신랑 콜했죠.
부랴 부랴 밥먹고온 신랑은 제손을 잡고 안절 부절 못하는 절 보고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죽을것 같은 극강의 고통,
무통놔달라고 호소 했죠. 다행히4센치 열려서 무통을 놔주시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온몸을 바들바들, 진통을 참아낼때
무통 빨이 안드는것 같아서 간호사 콜을 했죠ㅜㅜ
이거 왜 무통이 안드는거에요ㅜㅜㅜㅜ 살려주세요. 간호사쌤하시는 말씀,
산모님 지금 무통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제 낳으셔야되요. 진행 다 됐네요. 읭?

신랑 퇴장과 함께 바로 힘주기 돌입
한번 힘줬는대, 왠걸 의사선생님 바로 들어오시고, 끙끙 두번 줬는대 축하드려요.
12시 37분 아들 3.18키로 입니다. 읭?
신랑 나간지 5분만에 들어와서 탯줄컷팅하고 둘째가 나왔네요. 점심시간에 바로 낳아서 힘도 덜 빠지고 쌩쌩하게 병실로 갔죠. 그게 다 진통제빨이었단걸 다음날에서야 깨달았죠.
지금은 조리원에서 천국은 못느끼고 젖못살에ㅋㅋㅋ 수면부족으로 출산 전 보다 더 힘든것 같아요. 회음부 통증으로 아직도 진통제를 달고사는 1인이랍니다.

시윤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옹🤗

 

* '도윤mom'님의 더 자세한 출산 후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스런봉'님의 출산후기
#유도분만 #자연분만

 

이미지 : 사랑스런봉 / 맘톡

 

저 출산했어요!! 드디어 사랑스런 아기 제이와 얼굴을 마주하였습니다.

3월 17일이 예정일이었는데.. 가진통같은 소식이 하나도 없어서 3월 18일에 유도분만날짜를 잡았어요. 3월 16일 마지막 검진때 초음파상으론 아기가 3.6키로는 된다고 해서 더 커지면 제가 자연분만 하기 힘들꺼 같아서 유도분만 날짜를 바로 잡았어요.
그리고 3월 17일 밤 12시부터 금식하고 18일 오전 8시에 입원. 입원과 동시에 가족분만실로 가더라고요~ 유도분만주사 맞고 내진하는데 자궁이 1도 안열렸고 진통도 하나도 안오더군요.. 의사쌤 회진오시더니 수요일까지 갈수 있다고 하시고... 오전엔 혼자 덩그러니 가족분만실 침대에 누워 유도분만주사를 맞으며 이런저런 서류에 싸인하고 동의하고 그러다 보니 남편이 오전만 일하고 반차쓰고 나온다한 시간이 다 되어서.. 남편에게 오지말라고 오늘은 애기 안낳을꺼 같다고 했으나~~ 남편은 제 말을 듣지 않고 2시 30분경에 병원으로 왔어요.그리고 남편이랑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주 간헐적으로 있는 진통이 진짜 진통인지 헷갈려하다가...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갑자기 뭔가 아래의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남편에게 화장실가고싶다고 하고 일어서는데 피가 주르륵.... 아..양수가 터진거구나!! 


간호사쌤 불러서 처치하면서 화장실 1번 다녀오고... 그때부터 진짜 진통이 시작되더라고요!!!! 아!!다시 아픈거 같은 느낌이에요!!유도분만 주사를 오후6시에 중단하고 별 진통이 없으면 저녁식사 하고 다음날 아침6시부터 다시 유도주사를 맞는다 했는데... 그래서 배고픔을 참아가고 있었는데 딱! 오후5시 좀 넘어 양수파수로 시작된 진통은 유도분만 주사를 중단하고도 한 시간정도 더 진행되었고.. 결국 저녁에도 금식을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였죠. 다행히 진통은 오후5시부터 7시정도까지만 심했고 유도분만 주사가 중단된시점부터 잦아들더니 다시 한시간에 한번 정도 아!아파... 정도만으로 되었습니다.
원래 혈압이 좀 높았던 고령산모라.. 중간 중간 혈압체크하면서 밤새 끙끙.. 혈압이 중간에 150에 100까지 올라가기도 해서 응급수술해야할지도 모른다며 걱정을 하게 하셨지만 긴 밤을 잘 지냈어요. 


19일 아침6시가 되면서 유도분만주사가 들어가면서... 읔!! 진통이 5분간격으로 오는거에요.. 태동검사에서는 배가 뭉치는건 아니라는데... 전 허리아래로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 급하게 자궁이 열리면서 배보다 허리쪽이 아팠던거 같아요. 결국 무통주사를 맞았는데.. 역시 전 무통주사도 잘 받아서 주사약 들어감과 동시에 잠 올정도로 편안해 지더군요 ㅎㅎ

 
남편은 무통주사 맞았으니 자기는 빨리 회사가서 출산휴가내고 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고... 간호사쌤오셔서 내진해보더니 진행이 빠르다고 오전에 아기 낳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무통의 천국 2시간이 지나고 8시가 넘어서는 이제 무통주사도 맞을수 없는 시간이 되었어요. 자궁도 90프로 정도 다 열렸고... 간호사쌤은 신랑에게 빨리 오라고 하라시고.. 진통은 5분간격으로 다시 시작되고 이젠 힘을 빼는게 아니라 진통이 오면 배에 힘을 주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정신은 하나도 없는데.. 아기가 힘들어 한다고 심호흡해라.. 배에 힘줘라 !! 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신랑은 도착도 안하고... 의사쌤 오시고는 정말 순식간에.. 샤삭 제모! 샤샥 회음부 열상감소주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음부 절개... 더더더더더 힘주세요!!!출산!!! 


쑥!!!하고 뭔가 미끄덩 나오는 느낌과 함께 출산하셨습니다."9시 53분 공주님입니다."
언제 왔는지 신랑이 들어와서 탯줄 자르고 아기를 씻기는 동안 저는 태반이 나오지 않아 의사쌤이 손넣어 뱃속에서 태반을 끄집어 내시고... ㅎㅎㅎ
이 상황들이 다 기억이 나네요!!하하하!!
살짝 닦인 아기를 품에 안아주시고 눈을 마주하던 그 감동!!은.. 음... 생각보다 벅차진 않던데요^^;;;;; ㅋㅋㅋ 아 잘 나와줬구나 싶은정도? ㅋㅋㅋ
그리고 전 후처치를 받는동안 신랑은 신생아실에 아기랑 함께가서 이런저런 주의사항듣고 검사동의하고 다시 분만실로 돌아와 고생했다며 저를 쓰다듬어 주더군요. 아.. 진통시에 같이 있었어야 머리라더 한움큼 뽑아주는건데...


간호사쌤 오자마자 제가 물은 한마디는.. 이제 물 먹을수 있죠? ㅎㅎㅎ 36시간만에 먹는 물이거든요. 2시간정도 좀더 안정한뒤에 12시에 병실로 옮기고 점심식사한다며 2시간 더 금식하라고....아..털썩! ㅋㅋㅋㅋ
이렇게 장장 26시간만에 사랑스런아기를 출산하였습니다.
초음파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작은 3키로로 태어났습니다. 40주꼬박 채우고 2일뒤에 태어나서 그런지 쭈글쭈글하지도 않고 ㅎㅎㅎ 이쁘네요~~
처음 안았을땐 그렇게 벅찬 감동을 모르겠더니..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너무 사랑스럽고 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네요. 이렇게 엄마가 되는건가 봐요!!

 

* '사랑스런봉'님의 더 자세한 출산 후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솔한빈어뭉'님의 출산후기 

#둘째 #자연분만

 

이미지 : 한솔한빈어뭉 / 맘톡

 

▶ 자연분만 O, 회음부절개 O, 내진 O, 제모 O, 관장 X, 무통 X 


2019.03.03 AM.10
아침부터 급 설사&구토증상에 병원갔더니 구토증상때문인지 태동검사하는데 진통이잡혀서 혹시모를상황에대비해서 입원했어요!
내진했을때 자궁문은 열리지않았지만 첫째가 조산이라 어쩔수없이입원했어요ㅠㅠ 그날부터 담날까지쭉 금식이엿어요ㅠ

2019.03.04 AM.12시
자다가 살짝돌아누웠는데 머가줄줄새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양수가터졌더거엿어요. (첫째때는 울컥하고 터지는느낌이들었는데 둘째는 그냥 줄줄샛어요)
태동검사에는 진통이잡히고 내진했더니 진행10% 34주6일이라 입원한병원에서는 분만이 불가능하다고해서 대구병원으로 이송결정!!
침대타고가는데 갑작스런일에 몸이 떨리고 눈물이나더라구요
구급대원님이랑 간호사님의 다독거림에 금방 진정하고 웃으면서갔어요ㅎㅎ

AM 1:30~4시
사설구급차타고 1시간30분만에 대구계명대동산병원도착 질초음파&복부초음파 질염&항문검사,심전도검사,흉부촬영 한후 태동검사&내진(20%진행)
갑작스런 미열에 아기도위험해질수있다고 빠르게 진행하고 응급제왕넘어갈수있다고해서 덜컥 겁이났어요ㅠ 다행이 금방열이떨어졌어요!

AM 5~ PM 11:38
5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통시작

내진했는데 2~30%진행 너무 아파서 심호흡(복식호흡)계속했어요!

2시간이지나서야 겨우 4~50%진행
6시 신랑첫면회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엉엉울다가보냈어요ㅠㅠ
그뒤로 제모한번하고 계속 내진진행 (주수가 너무어려서 관장은 못했어요)

여전히 4~50% 더세게아파오는데 진행은 안되고 우느라 지치기일보직전에 간호사님들의 다독거림으로 힘을얻어 다시 복식호흡!
(복식호흡정말 도움이많이됫어요!!)

9시 두번째면회
여전히 4~50%진행에 절망을느끼며 울면서 신랑이랑 복식호흡만하다가 면회끝나고 진통올때 내진(질마사지)해서 70%까지열렸어요!이때부터 팔다리가 점점저리기시작하더니 얼굴까지 저리기시작햇어요
애기한테 산소가안가서 그런일이 발생한다고하더라구요ㅠㅠ (암만 심호흡해도 사라지지는않았어요ㅠ)

10시까지 진통하는데 점점 주기도짧아지고 점점아파와서 계속 울다가 혼났어요ㅠㅠ 애기 힘들다고 혼나다가 가까스로 맘잡고 복식호흡하는데 중간중간 거센진통에 엄청소리지르고 울고 제왕절개해달라고 외치고 무통과 진통제찾았지만 무통맞을시기지낫다고 무통은 또 못맞았어요ㅠㅠ
너무 힘들어서 내진했더니 80~90%진행!
이때 분만실준비하라는 소리들렷어요
그때부터 좀더열심히 복식호흡했어요!

11시쯤되서 점점점 응가마려운느낌에 몸에 힘이들어가서 응가마려운느낌이 더심해졌다고했더니 내진을 해보시고는 다열렷다는 희망적인소리!
침대에서 힘주는연습3번후 바로 분만실직행 (힘잘준다고 칭잔을받앗어요ㅎㅎ) (얼굴로 힘주지마시고 아랫배에 힘뽝!!!)

그런데 분만실가는길에 나도모르게 힘이들어가서 힘주다가 혼났어요ㅠㅠ
아기위험해지고 회음부절개안해서 다터진다고 질입구를 틀어막고 애기못나오게하셧어여ㅠㅠ 가까스로참고 절개후 바로 힘줬더니 머리가 나왔어요!
머리나오고 울음소리듣고 몸빼내자마자 오로가 엄청나게 나왔어요ㅜㅜ
아기몸무게재고 신생아실 옮기는동안 전 후처치하고 회복실에서 2시간있다가
입원실올라갔어요! 확실히 둘째라 빠르게진행됫어요!
진통하는내내 시간안가서 속이탓는데 지나고보니 7시간진통했더라구요ㅎㅎ
다시한번엄마의위대함을느끼는순간이엿어요☺

 

* '한솔한빈어뭉'님의 더 자세한 출산 후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편집 맘톡 에디터 HEASUN
이미지 맘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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