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또 걸릴 수 있어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증상차이와 치료 및 예방법


이미지:아이클릭아트

독감 또 걸릴 수 있어요!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증상차이와 치료 및 예방법

올 겨울 독감 환자가 크게 늘면서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A형과 B형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한번 독감을 앓았다 하더라도 겨울이 지나기 전에 다시 독감에 걸릴 수 있다고 해요.
다가오는 봄철, 주의해야 할 B형 독감에 대해 맘톡이 알아보았습니다.  

 

 

봄철에 유행하는 B형 독감, 더더욱 조심!
대체로 11~2월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3~4월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소규모로 유행합니다.
A형 독감은 겨울철에 유행하는 만큼 현재 환자수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B형 독감은 대개 추위가 가시는 봄철에 유행하므로 앞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다시 B형 독감에 걸릴 수 있어요!
올해는 12월 중순에 첫 B형 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즉, 각각 2종류씩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 중이기 때문에 A형 독감에 다시 걸릴 수도 있고, A형 독감과 B형 독감을 번갈아 걸릴 수도 있어요.

독감 예방 접종, 두 번 해도 되나요?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의 경우 3가 백신을 맞게 되는데, 겨울철에 3가 백신을 맞았더라도 봄철에 유행하는 B형 독감에 걸릴 지 염려가 된다면 4가 백신을 다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단 독감백신은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되고 약 한달 후부터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B형 독감, 구토와 설사 증상도 동반되기도 해요!
A형 독감과 B형 독감 모두 대표적인 증상으로 고열과 기침, 콧물,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나지만, 급격한 고열이 특징입니다.
추가적으로 B형 독감에는 구토나 설사의 증상이 함께 동반되기도 하지만 A형보다는 증상의 강도가 조금 덜한 편입니다.



독감 치료 방법은, 타미플루 복용과 페라미플루 주사제

타미플루 복용
타미플루는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이므로 증상이 발생하고 48시간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으며, 1일 2회 5일간 복용하게 됩니다.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반드시 5일간 10회 복용해야 하며, 만약 제 시간에 약을 복용하지 못한 경우 다음 복용시간이 2시간 이상 남았다면 가능한 빨리 복용을 해야 합니다.

페라미플루 주사제
페라미플루는 1번 주사로 독감의 빠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페라미플루는 한 번의 주사로 모든 치료가 가능하므로 타미플루를 추가로 복용하지 않아도 되며, 2018년도에 만 2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단 비보험으로 비용이 비싸며 (성인 기준, 약 8~12만원)정맥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독감예방법
독감 예방을 위한 가장 큰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또한 영양과 수분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외출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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