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거부, 이렇게 극복했어요!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맘토커의 리얼 노하우 전수
이유식 거부, 이렇게 극복했어요!

이유식을 하다 보면 반드시 꼭 한 번쯤은 찾아오는 위기가 있어요.
바로, 이. 유. 식. 거. 부!
잘 먹던 아이도 그나마 먹었던 아이도 먹기 싫다고 고개를 돌리거나 혀로 밀어내는 등 이유식을 먹지 않겠다고 하는 행동들을 이유식 거부라고 하는데요.
이때 잘 대처해야만 아이가 다시 이유식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식사습관을 잡을 수 있어요.
맘토커 '애교뿜뿜소이mom'님이 공유해주신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 극복하는 방법을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애교뿜뿜소이mom'님이 공유해주신
이유식 거부, 극복 노하우 전수!


우리 소이는 초기에서 중기 이유식으로 넘어갈 때 거부가 엄청 심했는데요. 드디어 극복했어요!
혹시나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팁 공유할게요~

알갱이를 조금 더 갈아서 주세요.
아직 큰 알갱이에 익숙하지 않아 그럴 수 있어요 몇 초 정도 더 갈아 줘보세요.
조그만 알갱이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알갱이 입자 크기를 조절해 주면 돼요.

이유식 주는 시간대를 변경해 보세요.
아이가 너무 배고프거나 졸려 하는 시간은 피해야 해요.

숟가락을 바꿔 보세요.
단단한 수저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소이는 릿첼같은 수저로는 장난치려고만 해서 지금은 플라스틱이나 쇠 수저로 주고 있어요.

이유식을 먹는 자리를 바꿔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주세요.
항상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줄 수는 없지만, 아이가 거부하는 기간에는 단호박이나 고구마와 같은 것을 넣어주니 달달해서 잘 먹었어요.


소이 같은 경우에는 수유 시간대에 주다 보니 너무 배고파서 못 견뎠었나 봐요.

첫 수유 후 두 시간 뒤에 이유식을 주니 엄청 잘 받아먹는답니다^^
오전 잠을 자는 경우에도 30분 정도만 자도 기분이 좋으니 동요를 들려주면서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녁 6시 정도에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 시간대에 며칠 이유식을 주다 보니 그 시간대에 이유식 먹겠다고 칭얼대기까지 했네요^^
며칠간 고민 끝에 검색하고 검색해서 소이에게 맞춰 주었더니 중기 이유식 거부 극복했답니다^^
지금도 기분 좋게 먹으면 50 정도만 먹어도 만족이예용~ 현재 50에서 90 정도 먹어요!
아이 이유식 거부로 고민이신 어뭉님들, 제가 공유한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Editor's TIP
아이가 배고파할 때 이유식을 주는 것이 맞지만 너무 배가고파하는 시간에는 오히려 더 빨리 허기를 채울 수 있는 분유나 모유를 원해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어요.
이때에는 수유 간격을 고려해 다음 수유 시간이 되기 30분~1시간 전에 이유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게 이유식 거부는 이유식 단계가 넘어가는 시기나 아이의 급성장기에 많이 발생하며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거부할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많이 먹이려고 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주는 것이 좋으며,
육수를 좀 더 진하게 우려서 맛을 낸다거나 환경적인 요소를 변화시켜주면 좋습니다.

 

편집 맘톡에디터 JN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 이 정보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유식 Q&A] 장염에 걸린 아기, 이유식 거부



[이유식 Q&A] 돌 이후 아기 이유식 거부


 

 

 

#이유식 #이유식거부 #중기이유식거부 #아기이유식 #아기이유식거부 #이유식고민 #아기잘먹이는법


태그 목록

태그를 눌러 관심있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육아정보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육아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