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엄마 봉사활동의 종류와 커뮤니티


우리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를?

초등학교 엄마 봉사활동의 종류와 커뮤니티

아이의 초등학교를 입학 한다니 다 키운 것 같고 대견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초등학교 엄마들과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시죠.

유치원/어린이집과는 다르게 초등학교는 선생님께 편하게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보거나 자주 교류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과의 소통이 필요한데요, 가장 좋은 방법이 학급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

그렇다면 어떤 봉사활동이 있고 어떤 커뮤니티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초등학교 엄마 봉사활동의 종류

 

학급회장 등 임원

아이가 학급회장 맡게될 경우 자동으로 부모가 맡게 됩니다.
학급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일을 다 컨트롤 하게 되죠. 한마디로 해당 학기동안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거에요. 얘들 소풍이나 현장체험 갈 때 시간되는 엄마들 모아서 쫓아다니면서 지도하기도 하고 전달 사항이 있으면 단체 톡 방을 만들어서 전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규정이 달라 어느 수준까지 엄마의 참석을 요구하는지는 달라 질 수 있어요.

녹색어머니회
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교통지도 봉사로 학교 별로 규정한 인원 수가 달라 질 수 있는 데 보통 한 학급에 6~8명 정도 신청자를 받습니다.

한학기 2일~3일 혹은 각 학교 녹색어머니 회원수에 따라 교통 지도 횟수는 추가 될 수 있는데, 오전 8시부터 약 40분 정도 진행 됩니다.
6년간 하는 경우 감사장/상패를 수여하며 1365봉사포털에 엄마 봉사점수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자원봉사 인정․보상 시책
1.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자원봉사실적 적립
2.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이용 할인혜택(5~30%)
3. 자원봉사자증 발급(누적 봉사실적 80시간이상인 봉사자)
4.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체험 기회제공 및 연말 표창
※ 자원봉사 실적 평생 관리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회원 등록 후 기업체 단체봉사활동, 복지시설 방문 봉사,
개별세대봉사 등 봉사실적확인서를 구.군센터로 보내주시면 실적을 전산시스템으 로 관리해 드립니다.


명예사서회

학교안 문구비품실에서 아이들 수업시간 중 필요한 물품 챙겨주는 일로  6개월 2회 정도 봉사하게됩니다.
학교마다 명예 사서회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전둥지회

하교 후 2인 1조로 1시간 정도 순찰하는 일로 6개월 2회 정도 봉사하게 됩니다. 학교마다 명칭이 다른데 우리 학교의 경우에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담당 하셨어요.

급식도우미 

엄마가 급식을 하는 경우도 있고 급식도우미 채용 하는 경우 있습니다.
대부분 급식도우미를 채용하나 아직 몇몇 곳에서는 엄마가 가서 하는 경우가 있어요. 


급식모니터링/급식안전지키미
2인 1조로 아이들이 먹는 급식 식자재부터 만드는 조리과정까지 다 보고 급식도 먹어보고 모니터링 일지를 작성하는 일인데, 우리 아이가 먹는 급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걸 보고 나면 좀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된다고합니다. 


도서관도우미 

신청자 수에 따라 횟수 달라짐. 도서 대출 및 반납 업무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 외 대청소봉사, 학교운영위원회 ,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등이 있는데 모든 봉사활동은 학교별로 상이하니 우리 아이가 진학하는 학교 홈페이지 혹은 3월 학부모 총회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에디터의 경험담

에디터의 경우 아이가 자기 물건도 잘 챙기지 않고 알림장도 잘 써오지 못하는 편이라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다른 엄마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어요.

직장맘이라 주변에 아는 엄마들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께 매번 전화로 물어보는 것도 부담스러운 편이라 어쩔 수 없이 엄마들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 했어요.

대부분의 봉사활동이 1~2명이 조를 짜서 활동하고 6개월에 1~2번인 것에 반해 녹색어머니회는 많은 엄마들이 모이고 가장 빨리 다른 엄마들과 만남이 있어서 녹색 어머니회를 신청했죠.

오전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다 볼 수 있고 타 학부모 혹은 선생님까지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담임선생님이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가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가 위안이되더라구요. 그리고 지도 후 엄마들끼리 모여서 커피한잔 하면서 아이들 학원정보를 나누거나 친분 다질 수 있어 직장맘인 저에게는 딱 좋았던 봉사활동입니다. 

오전에 40분 활동하고 바로 출근하면 반차 혹은 휴가 없이 활동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엄마들과 얼굴을 트고 나니 아무래도 우리 아이를 한번이라도 더 돌아봐주더라구요.

반드시 봉사활동을 해야하거나 커뮤니티에 참여해야하는 건 아니에요.

그건 엄마의 선택인 것 같아요.

1학년 내내 엄마의 참여없이 혼자서 잘해내는 아이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른 엄마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면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해당 컨텐츠를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글 맘톡에디터 JM

그림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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