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발언대 49화] 결혼 전 VS 후, 내 남편(아내)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육아발언대 49화]

결혼 전 VS 후, 내 남편(아내)

 

결혼 전후 같은 사람, 다른 느낌...?
다.섯.글.자로 말하기

[육아발언대 49화] 시작합니다 :D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엄마아빠들의 경험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 1
우리 집 큰 어린이

 

'내 첫 째 아 들'
'울 집 큰 아 들'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 세상 다정다감해서 가정적인 남편이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출산하고 나니 자기에게 애정을 더 달라, 안아 달라, 밥 먹여 달라, 재워 달라, 옷 입혀 달라... 떼쓰면 다되는 줄 알아요...^^;

 

 

'신 생 아 놀 이'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이렇게 잠 많은 사람인 줄 몰랐어요.
첫째 태어나 먹고-자고-싸고를 함께하며 신생아 놀이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답니다....

 

# 2
나랑 이렇게 달랐나...?

 

'매 일 이 로 또'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연애할 땐 나랑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해보니 다른 점이 참 많네요. 서로 노력하며 맞춰가는 중입니다!

 

 

'내 편 맞 냐 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엔 내 편만 들어줄 듯하더니...
이젠 나 말고 다른 사람 편만 들어주는 사람.
때론 남보다 더 남 같은....

 

 

'내 맘 을 몰 라'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엔 내가 뭐하고 싶은지, 뭘 먹고 싶은지 등등 전부 내 의견부터 묻더니 이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애들 보는 것보다 맞춰 주기 힘들어요.

 

# 3 

누.... 누구세요?

 

'출 산 언 제 해 ?'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 좋은 체격과 몸매를 가졌던 남편.
나의 임신과 함께 본인도 같이 임신한 것 마냥 배가 불뚝...
제가 혼자 먹으면 외로울까 봐 같이 먹어주고, 혼자 찌면 스트레스받을까 봐 같이 살쪄준 여보♥ 고마워! 이제 같이 살 빼자^^!

 

 

'나 도 존 재 함'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남편은 아기가 태어난 후, 나보다 아기의 안위만 살펴요.
항상 어떤 일을 맞닥뜨리면 '아기는 괜찮아?', '아기 컨디션 좋아 보여?' 라고 묻습니다.
나도 괜찮은지, 기분은 어떤지 물어보고 신경 써줬으면 하는데... 남편 눈엔 아기 밖에 안 보이나 봐요...

 

 

'갑 자 기 효 자'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에는 얼굴 보이는 것도 안 하던 남자가 이제는 저보고 다 해 달라 해요.
내 부모님 뵙기도 힘든데... 효도하고 싶으면 본인이...

 

# 4
나 혼자 육아한다

 

'나 혼 자 산 다'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여전히 총각 때 패턴을 못 버리는 남편.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갑니다.
나는 아이 패턴에 맞춰 사는데... 여전히 솔로인 남편

 

 

'집 에 선 피 곤'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피곤하네요 정말....ㅠㅠ
특히 저녁에 아이 씻길 때 눈치싸움, 떠넘기기....

 

 

'생 존 만 확 인'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결혼 전 일 끝나면 항상 같이 시간 보내며 매일 연락했어요.
하지만 결혼 후, 출근부터 퇴근할 때를 제외하니 밥 먹고 조금 있다 자는 것 밖에...

 

 

'사 이 버 남 편'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아기는 아빠 출근할 때 이렇게 인사해요.
“또 놀러 와요~”
핸드폰 속에만 존재하는 사이버 남편.
카톡 말고, 영통 말고, 실물 보고! 목소리 좀 들어보자!

 

# 5

알고 있어요, 당신의 노력♥

 

'슈 퍼 맨 됐 네'

 

이미지 : 엄마껌딱지하유닝v / 맘톡

 

결혼 전에는 귀찮거나 힘든 일은 안 하려 하고 잠도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새벽에 일어나 일하러 갔다가, 퇴근하고 아이랑 놀이공원 가고, 또 집에 와서 남은 회사일까지 하는 걸 보면... 짠하고 고맙고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그걸 보니 역시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든 든 경 호 원'

 

이미지 : 띠아모하율 / 맘톡

 

결혼 전에는 어디서든 혼자 잘 다녔는데, 결혼 후 임신을 하고 나니 자꾸 남편을 의지하게 돼요.
남편도 참 고맙게 늘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줍니다.
남편 덕에 참 든든하고 행복해요!

 

 

'의 외 로 잘 해'

 

이미지 : 주니쥬니주니맘 / 맘톡

 

센 척! 강한 척! 하길래 기대도 안 했던 남 편의 육아. 하지만 의외로 육아를 잘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25개월 첫째가 울면 아빠를 찾아요! 결혼 잘했다!!!

 

 

'고 생 이 많 다'

 

이미지 : 룰루랄라맘 / 맘톡

 

남의 편일 때도, 애가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싫은 소리 하나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러 나가느라 고생이 많아요.
웃는 얼굴로 들어오는 거 보면 그래도 참 성실하고 착한 사람 만났구나 싶어요.

 

부부 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대화로 풀려는 열린 마음! 오늘 여러분이 하고 싶던 말... 한 번 전해보는 거 어떠세요?

[육아발언대 49화]를 마칩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래요!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엄마아빠들의 경험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글 맘톡에디터 HE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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