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 꼭 신경 써줘야 할 것

 

초등학교 입학하면 무엇을 해줘야 하나요?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신경 써줘야 할 것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이라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휴직을 하거나 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신경 써줘야 할 것도 많고 반 모임 등에 참여하려면 어쩔 수 없이 고민하게 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워킹맘들의 이러한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 것에 대해 에디터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준비해야 할 것

 

1. 기본 생활습관 잡아주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기관의 경우 조금 늦어도 크게 문제 되는 것이 없지만, 학교의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등교 시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등교 시간은 학교 및 학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오전 8시 30분 ~ 오전 9시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고 학교 갈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기본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워킹맘의 경우 아이 옆에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세수하고, 아침을 먹고, 옷을 갈아입고 정해진 시간에 현관문을 나서는 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기본 생활습관을 미리 잘 잡아주는 것이 필요해요.

 

2.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유아기관의 경우 담임선생님이 항상 옆에서 도와줄 수 있지만, 학교의 경우 담임선생님이 계셔도 아이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유아기관에 비해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꺼내 준비해야 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서 해결해야 하며 우유팩도 스스로 따서 먹어야 하죠. 또한 급식실에서는 스스로 배식 받고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먹은 후 배식판을 퇴식구에 넣어야 하고, 친구들과 놀다가도 학습시간 종이 울리면 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부터 미리미리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러나 아이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는 마세요.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담임선생님이 도움을 주시기 때문이죠.

 

3. 책상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기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업 시간인 40분 동안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일 겁니다. 따라서 아이가 수업시간에 착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미리 가정에서 연습시켜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책상에 앉아 처음엔 10분 동안 하다가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하면 좋아요.

 

4. 독서습관 키우기
독서의 중요성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학교 또한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짬 나는 시간이 있을 경우 책을 읽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책부터 시작해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단, 만화책은 가급적 배제해주세요. 학습 만화책이라고 해도 일부 학급의 경우 독서시간에 읽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독서습관이 잘 잡힐 경우, 학교 정규수업이 끝난 후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어요.

 

5. 공공예절 알려주기
학교에 입학하면 교실뿐 아니라 화장실, 급식실, 도서관, 체육관, 컴퓨터실 등 다양한 공공시설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각 공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을 알고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이해시켜주세요.

 

6. 소지품 챙기는 법 연습하기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숙제가 많지는 않습니다. 즉 숙제가 가끔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알림장 앱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부모는 아이가 직접 쓴 알림장을 꼭 보지 않더라도 아이 준비물을 비롯해 숙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제 등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을 학교에 두고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숙제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필요한 소지품은 잘 챙겨올 수 있도록 연습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7. 안전사고 대비하기
아이 혼자 등하교를 해야 할 경우 교통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에 신경 써주시고 하교 후 학원에 가게 되는 경우 아이가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학원에서는 아이가 학원에 도착하고 끝났을 경우 부모에게 알림을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원도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통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아이를 보내야 한다면 아이가 학원에 도착할 경우 부모에게 도착 문자 등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교육해 주세요.

또한 아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긴 만큼 위험한 공간에 가지 않도록 하며,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충분히 이해시켜주세요.

 

8. 돌봄교실 참여 신청 놓치지 않기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가면 돌봄교실 참여 신청에 대해 알려주게 됩니다. 워킹맘의 경우 돌봄교실 신청만큼은 꼭 잊지 마세요. 참고로 돌봄교실 신청서 제출을 인편으로만 받는 학교들도 있으니 미리 제출 방법까지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돌봄교실 신청을 했다고 하더라도 경쟁률이 높은 학교의 경우 신청을 했어도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을 했더라도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못하게 될 경우를 미리 생각해보고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9. 학사일정 미리 파악하기
초등학교의 경우 부모가 학교에 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의무적으로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대부분 학교행사의 부모님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 워킹맘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미리 학사일정을 파악해둔다면 아이 아빠와 상의해 서로의 연차계획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학교 학사일정은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참석해야 하는 대표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학부모 총회, 학부모 상담주간, 재량휴업일, 방학기간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 학부모 커뮤니티 참여하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반대표를 뽑고, 이후 반 모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에 모임을 하는 경우 워킹맘이라도 참석이 가능할 수 있지만 워킹맘이 많지 않은 학급의 경우 낮에 모임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모임에 연차 등을 내서 참석을 꼭 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한 번쯤은 참석하는 것이 나쁘진 않아요.

그러나 만약 참석이 어렵다면 단톡방에서라도 존재감을 드러내주세요.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완벽하게 부모에게 전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요. 이럴 때 단톡방 등을 통해 다른 학부모님들을 통해 해결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글/편집 : 맘톡에디터 김미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김미선 에디터는? 육아 관련 컨텐츠 제작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베테랑.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맘톡의 에디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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