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발언대 45화] 육아우울증, 육아스트레스 극복하기

이미지 : 서우왕자마미 / 맘톡

 

[육아발언대 45화]

육아우울증, 육아스트레스 극복하기

 

왜 나만 육아를 다 책임져하는 걸까.
왜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게 된 걸까.
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걸까.


육아, 남들 다 하길래 하다 보면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혼자서는 극복하기 힘든 이 우울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육아발언대 43화] 시작합니다.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 엄마아빠들의 경험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극복 1◈
남편(아내)과의 대화
- 오늘은 말해야겠어... -

 

이미지 : 91쪼꼬미태현맘 / 맘톡

 

■ 화내지 않고, 하나씩 말했어요

혼자 육아하다 보니 하루 중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 전혀 없었어요. 

외출, 씻기, 먹기 등 기본 욕구 해결도 어려우니 점점 마음이 무너지더라고요.

젖만 물리면 심하게 우울감이 찾아와 일찍 단유를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그 점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뼈 있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오그라들어요.
나쁜 생각도 참 많이 들고 도망가고 싶었어요. 모성애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백일 지나니 엄마도 알아보고 웃어주는 걸 보며, 조금씩 마음이 치유가 되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건 아니더라고요.

이미 다친 마음이 쉽게 낫는 게 아닌지 아기 잘 때 많이 울기도 했어요.
문득 생각해보니 섭섭했던 것, 불편했던 것들을 혼자 감내하려고 하니 힘든 거 같아서
요즘은 섭섭한 것, 남편이 해줬으면 하는 것들을 모두 정리해 남편에게 하나씩 전하고 있어요.
남편은 물론 이해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들도 있겠지만 일단은 들어 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 마음이 힘들면 남편에게 조언이나 위로 말고, 그냥 내 얘기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먼저 노력해주는 남편 보고 힘냈어요

남편은 매일 7시 출근, 11시 퇴근이었어요. 

친정도 멀고 도와줄 친구도 없고, 이 작은 아이를 매일 혼자 케어하다 보니 눈물이 마르지 않았어요.
아이가 잠들면 구석에 숨어 소리 내지 않고 울기 시작했고, 창문만 바라보며 괜히 얼굴 한 번 내밀어 보게 되더라고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남편을 붙잡고 엉엉 울며 말했어요.
너무 힘들다고. 아이가 우는소리 들을 때마다 나도 눈물이 난다고.

남편은 제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퇴근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려고 애쓰며 일하더라고요.
아이만 보며 하루에 말 한마디 못할 저를 위해 통화도 자주 하고, 주말엔 같이 나가려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점점 ‘나도 노력해야지, 울 수만 없어!’ 하는 마음이 생겼고,
주변 지인들과 만나거나 인터넷 정보, 서적 같은 걸 찾아보게 됐어요.
지친 몸과 마음을 이해해주고 조금이라도 아이를 봐주려 노력하던 남편 덕분에
서서히 저도 괜찮아질 수 있던 것 같아요.

 

 

■ 남편도 아빠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세요

독박 육아를 2주쯤 했을 때였어요.
저는 수유하느라 두 시간에 한 번씩 깼는데, 그때마다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보게 됐어요.
SNS에는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일하는 모습,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친구 모습, 해외로 휴가 떠난 친구 모습들이 보였어요. 갑자기 엄청난 설움이 폭발했습니다.
난 언제 다시 직장으로 복귀를 하나, 할 수는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다음날 남편에게 이런 마음을 얘기했고, 남편은 서둘러 퇴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조금 빨라진 퇴근 덕분에 저는 밤에 잠깐 산책을 할 수 있었고,
커피나 주전부리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생겼어요.

힘들 때는 혼자 끙끙대지 말고 꼭, 남편과 대화를 나누세요.
남편은 아기 아빠이자 내 평생 친구, 내 편,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우울증도 다른 데에 의존해 극복하기보다 남편과 같이 극복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야 남편도 아빠로서 책임감도 생기고,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들어서 더 돈독한 부부가 될 테니까요!

 

 

■ 주말 밤 수유할 때 함께 있어 달라고, 매일 격려의 말 한마디를 건네달라고 부탁했어요

첫째 때 완전 모유 수유를 했는데, 1시간 ~ 1시간 반마다 수유를 했어요.
젖병을 거부해서 곧 죽어도 수유를 해야 했습니다.
모유량이 줄면 안 되니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텀이 짧다 보니 어디 가지도 못했어요.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한테만 메어 있어야 하는 게 너무 우울했어요.

극복을 위해 먼저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출근해야 하는 평일 이외 금요일, 토요일 밤에 수유할 때같이 일어나서 시간을 보내 달라고요.
모든 타임을 같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언제든 깨울 수 있다는 생각에 좀 든든했어요.
밤에 혼자 수유하러 일어나는 게 정말 우울했거든요.

하루 한 번 이상 꼭 안아주며 ‘오늘 수고했어, 많이 힘들지?, 애썼어’ 등
내가 육아로 힘든 걸 위로해주고 인정해 달라고 했어요.
이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힘든 걸 알아주는 말들을 들으며 종종 울컥했습니다.
제가 둘째까지 낳고 보니 가장 중요한 건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극복 2◈
엄마와의 대화
- 이제야 알게 된 엄마 마음... -

 

이미지 : 아현아 안뇽 / 맘톡

 

■ 역시 육아 경험자, 엄마의 다독임

출산 후 친정에서 몸조리하는 순간까지는 나름 수월했어요.
하지만 혼자 집에서 아이를 보는 순간부터 급격하게 안 좋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 육아, 혼자 봐야 된다는 불안감, 젖몸살, 피폐해진 내 모습...
안 좋은 것들이 겹치고 겹쳐 순간적으로 이 아이가 없었으면...
창밖으로 던져 버리고 싶다 같은 끔찍한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사랑했던 아이에게 그런 생각을 했다니…
죄책감으로 울고 불며 미안하다고 아이한테 얘기했어요.

가장 먼저 생각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솔직하게 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죠.
혼날 것을 각오했는데 역시나 경험자인 엄마는 저를 다독여 주셨어요.
‘넌 위대하다, 대단한 일을 한 거다, 행복한 마음으로 수유해야 아이도 느낀다’며 격려해 주셨어요.

남편에게도 제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묵묵히 들어주더라고요.
안아주고 다독여주며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그 시간을 겪는 동안 저도, 아이도 부쩍 자랐습니다.
가족이 없었더라면 너무 힘들었겠죠?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봐요.

 

 

■ 그동안 드러내지 않던 속마음, 이젠 다 털어놓아요

육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말 많이 들어왔는데 정말 공감 가더라고요.
아이 낳기 전엔 "아이는 방목하며 키워야 돼",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 돼!"라고 생각했는데요.
웬걸! 모든 게 안쓰럽고, 미안하고,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등등
24시간 걱정하고 자책하다 보니 우울감이 찾아오더라고요.
젊지 않은 나이에 육아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고 거울 보면 피폐해진 내 모습에 눈물 주르륵...

첫째라 엄마에게 속을 비추지 않았는데 엄마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매일 영상통화를 했어요. 가볍게 그날 반찬거리, 아이 얘기하며 풀기 시작했습니다.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극복 3◈ 

육아 동지와의 대화
- 동병상련! 가족보다 더 가까워지다 -

 

이미지 : 시안맘조매력 / 맘톡

 

■ 지역 맘카페에서 비슷한 개월 수의 아기 엄마를 만났어요

가장 크게 육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은 지역 맘카페에서 일어났어요.
비슷한 개월 수, 게다가 동갑인 아기 엄마와 친해졌습니다.
혼자 할 일도 나눌 수 있고,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힘든 부분도 이야기하니 스트레스가 줄더라고요!
정말 고마운 인연이에요.

 

 

■ 조리원 동기 만나서 공동육아했어요
아이 낳고 집에 온 순간부터 아이를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게다가 잠을 못 자니 답답해지더라고요.

창문을 멍하니 쳐다보거나 제대로 끼니를 못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밤에는 야식 시켜 먹게 됐고, 어느새 살은 불어났습니다.

다행히 아기가 5개월째가 되면서 아기띠를 하니 외출도 할 수 있고,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문화센터나 조리원동기 모임에 꼭 참석하고 있어요.
공동육아를 하니 정말 많이 도움 되더라고요.

 

 

■ 몇 개월이에요?" 한마디로 친해질 수 있는 관계

아이 돌전까지 우울증이 심했어요.
당시에 극도로 예민했고, 멍했고,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사는 곳 주변은 친구도, 가족도 없었습니다.
회사일을 재밌게 하고 있을 때 일을 못하게 된 거라 상실감이 컸어요.
집에서 청소하고 밥 차리는 제 모습이 어색했습니다.

힘들다 보니 옆에 있는 남편을 많이 힘들게 했어요.
아직도 고마운 건 남편이 저에게 한 번도 화내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해주었다는 거예요. 잘 보듬어준 덕에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조리원 동기 13명, 유모차 산책하다가 “몇 개월이에요?” 란 질문으로 시작된 동네 친구 2명이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한 사람들이에요.
마음도, 정보도 나누고, 맛있는 거 먹으며 웃고 지낸 덕분에 우울함은 반으로 줄 수 있었어요.
조리원 동기 엄마가 함께 배워보자 했던 리본자격증 수업.
덕분에 자격증도 따고, 돌 케이크도 완성하며 보람 있었답니다.

 

◈극복 4◈
나와의 대화
-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다 -

 

이미지 : 시루떡어뭉E / 맘톡

 

■ 심야영화, 혼자 보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너무 잠을 안 자서 쉴 수가 없었어요.
해결책을 찾으려고 육아서를 읽었는데, 아이가 잘 못 자는 이유로 엄마가 적혀 있더라고요.
당시 예민하다 보니 화가 났고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공갈젖꼭지를 집어던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새벽에 계속 울고, 낮에는 멍 때리며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절망적인 와중에 그래도 내 자식인 아들은 계속 돌보게 되더라고요.

남편은 절 억지로라도 나가게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밤에 혼자 영화관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울감도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제는 혼자 영화 보는 게 꽤 재밌어요. 영화 예매하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거든요.

 

 

■ 나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쌍둥이 갖기 무섭게 신랑 일이 바빠지면서 외롭게 출산했어요.
조리원에 가도 아빠들이 늘 복도를 시끌벅적하게 했지만 제 방은 쌍둥이와 저, 단 셋.
셋은 식은땀을 흘려가며 2주를 지냈어요.

집에 와선 약속이나 한 듯 줄곧 독박육아의 시작이었습니다.
친정, 시댁은 나 몰라라... 도와주는 이 하나 없었어요.

그렇게 악에 받쳐 애들 이쁜지 모르고 살다 보니 어느덧 돌 지나고 14개월이 되었어요.
지금도 꾸준히 약을 먹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자살 충동과 폭력적인 성격이 저를 좌절하게 만들어요.

운동을 시작해서 5kg 뺀 상태인데, 요즘 폭염으로 쉬고 있자니 또 우울감이 올라와 힘드네요.
운동이 많이 도움 되니 여러분도 짬 날 때마다 움직여보세요!

 

 

■ SNS 끊고, 다큐멘터리 보고, 주말엔 혼자 외출했어요

아무 연고 없는 지역을 오로지 남편 일 때문에 올라왔어요.
집에서 애만 보니 너무 우울해지더라고요.
SNS에서 다들 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나만 이렇게 후줄근하게 옷 입고 머리 하나로 묶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나 싶어서 울적해졌어요.
제 마음이 우울하니 애가 울어도 짜증만 나고 한숨이 나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SNS를 다 끊었어요.

다큐를 원래 좋아했는데 일부러 입양, 건강 관련 다큐를 더 찾아봤어요.
보면서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에 감사하게 됐어요.

주말에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홀로 외출을 종종 했습니다.
출산 전 하던 일을 소소하게 하다 보니 다시 육아전쟁에 뛰어들 힘도 생기고 우울감도 많이 해소됐어요. 육아는 정말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 만남도 좋지만, 독서로 마음 속을 풀었어요

출산 직전까지 직장 다니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왔어요.
하지만 출산 후, 제 삶은 모든 것이 변해버렸어요.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못 지켜지니 전 그저 아기만을 위해 사용되는 물건 같은 느낌마저 들었어요.
새근새근 잠든 아이 보면 또 미안한 마음에 자괴감과 짜증이 나서 우울해지고...
그래서 극복해보고자, 어린 딸을 끌어안고 집 밖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문화센터에 가서 강의도 듣고, 거기서 만난 엄마들이랑 차도 한 잔 했어요.
그런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오니 엄마들의 능숙한 아기 다루는 모습을 스스로와 비교하며 힘들어하더라고요.

결국 저는 밖에서 극복 방법을 찾는 것보다, 내 마음속을 푸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책을 잔뜩 사고, 도서관에서 매주 책을 빌려와 아기가 잠들 때마다 읽었어요.
몸은 피곤했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 내 존재감을 느꼈어요.

육아서를 읽으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언젠간 다 지나가는구나... 생각이 들며 힘이 났어요.
책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니 실타래처럼 꼬인 감정들도 많이 분출됐어요.
언젠간 이 책들로부터 얻은 것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뿌듯했어요.
독서는 이제 서류상 취미가 아닌, 아기 몰래 하는 저만의 진정한 취미가 되었답니다!

 

 

■ 나를 위해, 아기를 위해 엄마표 장난감을 만들었어요

신랑이 프리랜서라 공동육아를 해서 힘든 건 없었어요.
그래도 순간순간 기분이 다운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때 저는 만들기를 했어요.

재료를 사러 나가기는 힘들고...
집에 있는 전단지, 택배 상자, 선물 상자 활용해 아기에게 읽어줄 책을 만들었어요.
마트 전단지에 있는 과일 오려 붙이고, 과일 이름 적고, ‘동글동글, 길쭉길쭉, 울퉁불퉁’ 등 아기 발달에 좋은 의성어, 의태어도 적어 엄마표 책을 만들었어요.

내 안의 소녀 감성도 깨우고, 아기에게 직접 만들어준다는 뿌듯함도 생기고, 재미도 있고, 창의력도 점점 생기고 좋더라고요.
서점에 판매되는 책에 비해 많이 허술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이니 더 애틋했어요.
이젠 인형놀이, 주방놀이 등 다른 소품들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극복 5◈
전문가와의 대화
- 손을 내밀어보자 -

 

이미지 : 민석군맘 / 맘톡

 

■ 풀어지지 않던 마음, 도움을 받았어요

큰 애와 작은 애는 30개월 차이가 나는데요.
독박육아를 하게 되며 우울증이 왔습니다.
저는 결국 신경정신과로 달려갔어요.
약의 도움도 받고, 기죽지 않고 당당해지려고 애썼습니다.
병원과 약을 병행하며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견디기 힘드시다면 병원이나 심리치료센터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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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것, 육아.
혼자 부담하려 말고, 꼭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모든 육아엄마아빠들이 힘낼 수 있도록, 육아발언대가 늘 응원합니다!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 엄마아빠들의 경험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글 맘톡에디터 HE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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