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여름 내복,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점

 

시원한 여름 나기
아기 여름 내복,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점

 

아기들은 어른들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 벗겨놓는 것보다 가벼운 옷이라도 입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벗겨놓을 경우 체온을 쉽게 빼앗겨 감기에 걸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땀띠와 습진도 걸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우리 아기를 위해 어떤 소재의 옷을 골라야 하며 어떻게 입히는 것이 좋은지 맘톡이 알아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여름 옷 소재


면은 흡수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열에 강해 삶아도 옷이 틀어지거나 변색되지 않아 세탁이 비교적 쉬운 소재입니다. 구김이 잘 생기는 단점이 있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가 있는 경우 많이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해요.

아기 옷을 선택할 때 순면 100%가 아닌 오가닉 코튼의 소재를 고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곳에서 재배한 목화를 이용해 만들어진 원단을 말합니다.

모달
너도밤나무 퍼프를 이용해 만든 소재입니다. 흡수성이 좋고 감촉이 부드러운 등 면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주로 면과 양모와 같은 천연섬유와 혼합해 사용하며, 면의 대용품으로 속옷, 목욕가운, 양말 등의 원단으로 사용되거나 침구, 식탁보, 수건 등의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린넨
플랙스라고 하는 '아마'라는 식물 줄기에서 얻은 인피섬유로 만들어진 소재로 여름에 많이 찾는 원단 중 하나입니다. 원단을 짜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고 쉽게 잘 마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면보다 내구성이 좋아 오래 입을 수 있지만 가격이 면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마(삼베/모시)
대마로 만들어진 섬유로 거칠고 뻣뻣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흡수된 수분을 빨리 증발시키는 소재로 여름 옷에 사용되는 섬유이지만 소재의 특성 때문인지 아기 옷에서는 보기 힘든 소재예요.

시어서커
올록볼록한 주름이 있는 면직물로 몸에 달라 붇지 않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간혹 폴리에스테르와 면 혼방 기타 화학 섬유를 이용하기도 해요. 세탁이 쉬우며 구김이 생기지 않아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는 소재로 여름철 드레스, 파자마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름 옷 소재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땀 흡수를 잘 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재가 좋습니다. 또한 아기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을 자주 갈아입혀줘야 하므로 세탁이 쉬운 소재가 좋아요. 따라서 순한 소재인 순면 100%이 제일 좋습니다.

 

 


 

사이즈 선택 방법

여름에 입히는 아기 옷은 약간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해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타이트할 경우 아이가 움직이기 힘들며 통풍이 잘 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반대로 또 너무 큰 옷을 입히는 것도 좋지 않은데요. 땀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땀띠나 습진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 옷은 아이에게 약간 헐렁하다 싶은 정도의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

 

여름철 입히기 좋은 옷

아기는 체온조절 능력이 성인에 비해 약합니다. 따라서 땀을 잘 흡수하는 재질의 속옷을 입힌 후 실내복을 입혀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직 뒤집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순면 100% 소재의 아기 내복을 입혀주세요. 생후 2개월 정도가 된 이후라면 얇은 우주복을 입을 수 있는데요. 우주복의 경우 상하의가 붙어 있어 아기가 움직이기 불편해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상하의가 분리된 내복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릴 때 잠시 내복 하의만 벗겨 통풍을 시켜줄 수도 있어요. 이때 옷을 벗겨놓은 채 너무 오래 두지는 마세요. 온도 차이로 인해 감기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막 시작하기 시작했다면 이제부터는 상하의가 분리된 내복보다 상하의가 붙은 바디수트가 좋습니다. 뒤집기를 하다 보면 상하의가 분리된 옷은 그 사이가 벌어져 배가 노출되어 자칫 배않이를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디수트의 경우 팬티라인에 똑딱단추가 있어 기저귀를 가는 것도 편합니다. 지금과 같이 아침저녁이 쌀쌀한 날씨에는 바디수트 위에 얇은 옷을 덧입혀 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

 

바디수트에는 이런 제품들이 있어요.

 

카터스 


 

면 100% 소재를 사용했으며 얇고 신축성이 좋아요.
3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아기가 입을 수 있으며, 가을과 겨울의 경우 내복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구매하기 >

____________________

 

코디아이 


 

코디아이 제품은 면 100%의 소재를 사용해 편직부터 시작해 염색 및 가공, 나염, 봉제 및 포장 등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한다고 해요. 무형광 섬유로 안심하고 아이에게 입힐 수 있어요.
 

구매하기 >

____________________

 

쁘띠엘르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의 바디슈트 제품이에요.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입힐 수 있어요.
 

구매하기 >

____________________

 

해피오가닉 


 

무형광 국내산 유기농 면 100% 소재의 옷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어요. 깐깐한 국제 유기농 인증기관의 인증인 OCS인증 및 국내 우수 제품에 부여되는 K+인증을 받았어요.
 

구매하기 >

 

 

아기에 옷은 아이가 흘리는 땀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아이의 옷을 모두 벗겨놓는 것보다 땀 흡수를 잘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편집 : 맘톡에디터 김미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김미선 에디터는? 육아 관련 컨텐츠 제작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베테랑.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맘톡의 에디터예요. 

 

▼ 이 정보도 도움이 될 거예요.

 

퀴퀴한 냄새 나는빨래들, 여름철 빨래하는 방법


 

아기 수딩젤로 여름철 땀띠 관리해줘요


#여름내복 #아기여름내복 #보디수트 #바디슈트 #바디수트 #아기여름옷소재 #아기내복 #엶아기 #신생아옷 #아기옷

태그 목록

태그를 눌러 관심있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육아정보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육아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