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연령별로 치아 관리하는 법

 

연령별 아이 치아 관리 방법 

우리 아이, 연령별로 치아 관리하는 법
[감수 : 김성희 디자인 스타치과의원 원장]

우리 아이 치아 관리, 금방 빠져버릴 유치라고 생각하고 관리를 소홀한다면 영구치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평생을 관리해야 할 치아는 유아기 때부터 꼼꼼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연령별 치아 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맘톡과 함께 알아볼까요?

 



아이의 치아 관리, 반드시 필요한 이유

1. 불균형한 얼굴의 골격


일반적으로 치아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음식물을 원활하게 씹을 수 없게 될 경우, 턱의 구조가 명확하게 자리 잡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불균형한 얼굴의 골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치아의 우식증으로 인하여 유치가 빠지게 되면 정확한 발음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충치 발생

아이가 생후 6개월이 되면 보통 유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유치는 금방 빠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치 관리에 소홀하게 되지만 오히려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충치로 인해 세균이 아이의 잇몸 내부에 침투할 경우, 영구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3. 편식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젖병을 입에 문 채 잠에 들게 될 경우, 우유 속에 당분이 구강 내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치아우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우식증은 앞니와 어금니에 심한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아 통증으로 인해 씹기 쉬운 음식만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이 지속된다면 편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 연령별, 치아 관리 방법

1. 생후 1개월 ~ 4개월


젖니가 나오려 하는 시기이에는, 가려운 잇몸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입으로 물어뜯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입으로 가져가기에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아이가 잠들기 전이나 목욕을 시킬 때 식염수, 혹은 물을 묻힌 가제 수건으로 부드럽게 아이의 잇몸을 마사지해주어 자극을 준 후,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또는 손수건을 손가락에 감고 잇몸과 입천장, 혀 순서대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아이가 만약 우유를 먹었다면 우유 속에 남아있는 불순물은 아이의 잇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우유를 먹고 난 후, 물을 조금씩 먹여 입안을 헹궈주도록 해주세요.

2. 생후 5개월 ~ 9개월


일반적으로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젖니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아이들은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며 일시적으로 염증이나 발열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젖니가 나타났다면 특히 치아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이유식을 시작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당분이 들어있는 유산균음료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먹이는 이유식은 지나치게 달지 않은 맛이 좋고, 적당히 씹을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충치 예방과 잇몸 마사지를 위해서 치아가 나타났을때부터 아이가 스스로 이를 닦을 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이를 닦아주셔야 합니다
단, 처음에는 아이에게 자극이 갈 수 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보다 칫솔을 물에 살짝 헹구어 이를 닦아주세요. 대략 9개월 정도 되면 아이들은 아랫니 2개 윗니 2개정도가 납니다.

3. 생후 10개월 ~ 16개월


아이가 16개월 정도가 되면 아래위 총 4개의 어금니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아이들의 충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우유병을 물고자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중단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자는 동안 입안에 남아 있는 분유성분은 충치의 주범이 됩니다.
아이들의 충치는 보통 어금니 표면이나 치아의 사이에 발생하며, 충치가 심할 경우 치아에 구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많은 당분이 함유된 식품이나 우유를 먹었다면 아이의 치아에 불순물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양치질을 낯설어 하더라도 직접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윗니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아랫니부터 천천히 닦아주고, 입을 크게 벌리고 속니를 닦아준 후 칫솔을 돌리며 앞니를 닦아주세요.

4. 생후 17개월 ~ 24개월


20개월쯤 된 아이는 송곳니 포함 모두 16개의 치아가 나며, 24개월쯤 20개의 치아가 나게 됩니다. 이때는 최소 3개월 간격으로 치아 검진을 통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유치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 속에 영구치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치아가 부정교합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생후 25개월 이후


25개월쯤 된 아이들은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올바르게 칫솔질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하루에 3번은 꼭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간식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입안을 반드시 헹굴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아이 연령별 칫솔 선택 방법

1. 생후 6개월 ~ 12개월


이때는 쉽고 간편하게 닦일 수 있는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잇몸도 함께 마사지해줄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아이가 침을 뱉는 것을 어려워 할 수 있으므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이 담긴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천 제품 : 콤비 유아용 칫솔

2. 생후 13개월 ~ 24개월


이때 사용하는 칫솔의 모는 아이의 잇몸과 치아에 자극이 가지 않는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유아의 구강 특성상 좁은 부분을 마사지해 줄 수 있는 둥근 형태의 칫솔 앞머리 부분을 가진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제품 : 비바텍 칫솔

3. 생후 25개월 ~ 36개월


아이가 어금니가 나는 시기가 되면, 이가 간지러운 아이는 보이는 것은 전부 물어뜯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단단하고 튼튼한 칫솔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색상 혹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칫솔의 디자인으로 아이가 양치질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제품 : 토츠 칫솔

▶ TIP 아이의 양치질 도구를 고르기 전 고려할 것


1. 아이의 치약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첨가되었는지
2. 아이의 입에 직접 닿는 구강 티슈는 100% 멸균처리되었는지
3. 고농도 불소에 민감한 만 3세라면 불소가 없는 제품을 사용했는지

 

오늘 보여드린 연령별 치아 관리 방법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치아 문제는 특히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치아 관리를 통해 아이의 건강한 치아를 지켜주세요.

 

글 편집 에디터 연의 봄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감수 김성희원장
연의 봄 에디터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꿈 많은 에디터로 아동복지센터에서 근무 후 맘톡 에디터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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