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재테크 시작하기

 

 사진 : 휘야맘/ 맘톡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금융상품은?
우리 아이 재테크 시작하기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티끌 모아 태산!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데 연관이 있는 속담들입니다.

경제관념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부모나 다른 어른들에게 용돈을 받은 후 아무 생각 없이 부모에게 주거나 생각 없이 쓰는 것보다 용돈을 받기 시작할 때부터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할 시기

소유의 개념이 생겼을 때
아이가 다른 친구의 물건을 가져왔을 때 ‘아이가 어리니까 괜찮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정확한 소유에 대한 개념을 알려줍니다. 이후 소유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면 돈에 대해 가르칠 준비가 된 것입니다.

돈에 대해 인식했을 때
돈이라는 종이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할 때가 경제 개념을 심어줘도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재테크 상품

어린이 전용 적금(금융 바우처)
은행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어린이 전용 적금 상품이 있습니다. 용돈관리 서비스, 안심보험, 상해보험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일부 은행의 경우 추가 금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법정대리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통장 거래에 사용할 도장, 부모의 신분증을 가지고 적금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단, 해지 조건은 각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 전 은행에 해지 조건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유아 명의로 적금에 가입하는 경우 1만 원을 지원해주는 금융 바우처 제공 여부도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일부은행의 경우 특정단체와 협약을 맺어 부모가 자녀의 이름으로 처음 통장을 만들 때 1만 원을 입금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일반 적금보다 금리가 조금 높으며 훗날 아파트 청약자격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또한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신규 가입 시 연령 제한이 없어 아이 명의로 가입이 가능하지만 어른이 되기 전 24회 이상 납입해도 총 납입횟수는 24회까지만 인정되는 것을 참고하세요.

어린이 펀드
수익이 날 수도 손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생생하게 금융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필요한 경제 관련 교육이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경제관념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펀드를 골라 아이와 함께 가입부터 환매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하세요. 단, 펀드의 경우 운용 실적에 따라 손해가 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펀드의 경우 수익이 발생될 경우 그 수익은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렇다고 넘은 많은 금액을 넣지는 마세요. 일정 금액 이상을 넘기면 증여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적절한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18세까지는 10년 단위 2000만 원까지, 만 19세부터는 5000만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저축보험
교육자금 등 아이에게 필요한 목돈을 만들 계획이라면 어린이 저축보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보험인 관계로 인해 납입 기간이 길고 계약 초기에 해약하게 될 경우 손해를 많이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저축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도중 돈이 필요한 경우 해약보다는 중도인출제도를 활용하면서 보험계약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통장 잔액 내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결제 후 명세서를 보고 자신의 소비가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만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 명의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카드도 직접 발급받을 수 있으니 은행에 방문해서 아이와 함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보세요.

 

 

『에디터는 이렇게 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세뱃돈을 어떻게 관리해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 적금을 들어주었어요. 금융 바우처 1만 원을 받고 매월 5만 원씩 3년 동안 적금을 유지하다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아이와 함께 통장을 해지했어요.

아이는 자신이 모은 금액이 꽤 커진 것을 보고 내심 놀라는 눈치였어요. 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곳에는 돈을 써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앞으로 필요하게 될 책상과 침대 등을 아이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아이는 자신이 모은 돈으로 구매를 하는 것에 매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간혹 뿌듯해 하며 자랑하곤 한답니다.

 

글/편집 : 맘톡에디터 김미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김미선 에디터는? 육아 관련 컨텐츠 제작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베테랑.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맘톡의 에디터예요. 

 

▼ 이 정보도 도움이 될 거예요.

세뱃돈, 엄마가 가져가시나요?


친구 물건을 몰래 가져왔어요.

 

 

#경제관념 #재테크 #우리아이재테크 #금융바우처 #용돈 #아이통장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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