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중이염, 수술해야하나요?


나아도 계속 걸려요
만성 중이염, 수술해야 하나요?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겪는 중이염, 한 번 걸리고 나면 감기가 꼭

중이염으로 연결되어 오랜기간 동안 고생하는 아이들도 굉장히 많아요.
이렇게 만성이 된 중이염, 수술 해야할까요?



 

만성 중이염이란?


만성 중이염은 2가지 경우에 해당됩니다.
첫 번째는 '유착성 중이염' 으로 구멍이 고막안에 영구적으로 자리잡고 있거나, 고막 속을 보았을 때 염증으로 차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두 번째는 '진주종성 중이염' 으로 고막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있을 때 '만성중이염'이라고 합니다.

만성 중이염 수술해야 하나요? 왜 해야하나요?

만성 중이염에 걸린 아이에게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은 '고막을 제거'하거나 '환기튜브를 삽입'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왜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고 수술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아보면 다음과 같아요.

고막의 재생
염증이 차있거나, 말려들어간 고막은 스스로 회복되거나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아무리 많이, 또 오래 투여해도 근본적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청력의 이상
고막에 이상이 생기면 청력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청력에 생긴 문제는 '청력'에만 그치지 않고 언어발달장애, 행동장애 등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내이 기능이 손상되면 청력을 완전히 잃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세균감염의 위험
수술 치료가 필요한 때에 수술을 하지 않고, 항생제 투여를 통한 치료만 계속한다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의 위험
만성 중이염은 어지러움, 두통, 뇌수막염, 이명 등의 합병증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만성중이염 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튜브삽입술
이관의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튜브를 끼워놓아서 청력의 회복을 유도합니다.

고막재생술
중이 내에 병변이 국한되어 있다면, 고막재생술을 실시합니다. 고막을 만들어주거나 이소골을 재건시켜줍니다.

염증제거 및 고막재건(성형)술
중이 내 뿐만 아니라 귀 주위와 귓속뼈까지 염증이 있다면, 염증을 제거하고 고막을 재건하는 2단계의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 2단계의 수술을 한 번에 진행하기 보다는, 염증을 제거하고 고막을 먼저 만들어준뒤에 5개월 전후의 시간이 흐르고 고막을 재건해주는 수술을 추가로 실시합니다.



수술하면 바로 좋아지나요?

수술 후의 회복정도는 수술 전의 청력 상태가 어떠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오랜기간 중이염으로 인해 내이의 기능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면 조금 더 오랜기간이 필요합니다. 또, 염증을 제거 한 뒤에 고막을 재건하는 2단계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1단계 염증 제거 후 청력이 감소했다가 2단계 고막 재건술이 마친 뒤에야 청력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글 맘톡 에디터 JW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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