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링겔, 피검사...왜 하는건가요?



아이가 우는 게 마음아파요
응급실에서 링겔, 피검사.. 왜 하는걸까요?


늦은 밤, 괜찮던 아이가 갑자기 힘들어 하거나 고열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응급실에 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외래로 진료를 보거나 소아과에서의

소견서를 받아 상급병원의 '입원치료'를 권유받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때 아이와 부모님이 겪는 첫번째 난관은 바로 '주사'바늘을 꼽는 시간,

링겔을 맞추고 피검사를 할 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럼 상급병원에서 아이에게 링겔을 맞추고 피검사를 하는 이유. 알아볼까요?



 

링겔은 꼭 맞아야 하나요?


응급실 또는 병원 입원 후 퇴원 전까지 아이와 한 몸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링겔이죠. '혈액검사'보다 더 장기간 주사바늘을 꽂고 있어야 해서 아이에게는 '두려움'을 주고, 움직임에도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기도 한데요.

링겔주사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액 투여
고열이 나거나 각종 염증/바이러스에 의해 아이 몸 상태에가 안 좋을 때 아이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기 때문에 탈수가 나기 쉬워요. 수액의 주 성분인 포도당은 몸에 빠르게 흡수 시킬 수 있는 성분 중 하나에요. 그래서 아이의 탈수를 막아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항생주사 투여
'항생주사'는 아이에게 직접 먹이는 항생제 보다 그 효과가 더 큽니다. 섭취를 통해 몸안의 세균에 퍼지는 것보다 정맥주사를 통해 혈액에 주입하는 것이 더 직접적이고 즉각적이기 때문인데요, 물론 링겔을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항생주사를 투여하는 것은 아니고 전문의의 처방, 필요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피검사는 '혈액검사'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에요.
혈액검사를 통해 헤모글로빈 수치와 평균치, 적혈구용적 등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 '건강검진'이 아니라 아이가 아플 때 하는 피검사의 경우 대표적으로 확인해야하는 수치를 중심으로 알아 볼게요.

염증수치
이 검사를 통해 먼저 '염증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은, 즉 염증이 없는 경우라면 0.5~1mg/L의 수치가 나오지만 염증이 있다면 1~3mg/L 혹은 그 이상의 수치가 확인됩니다. 1~3mg/L인 경우에는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3mg/L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데요, 심한 경우 정상치보다 50배 이상의 염증수치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 수치는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한 번, 그 후에 어느정도 치료가 진행된 후에 몇 번 더 확인해보면서 염증수치의 추이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백혈구 수치
백혈구는 우리 몸에서 각종 질환이나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는데요. 여러가지 염증이나 질병에 의해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백혈구의 수치는 낮아집니다. 면역이 낮아진 상태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백혈구 수치는 혈액 1㎕ 당 4,000~ 10,000개입니다.
단, 항생제 등의 기타 약물을 오랜기간 복용한 경우 일시적으로 백혈구 수치는 낮아질 수도 있어요.

 


글 맘톡 에디터 JW
감수 송종근 원장님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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