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자세에 따른 아이의 심리

 

자는 자세에 숨겨진 의미가?
자는 자세에 따른 아이의 심리


잘 때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모두 공감하시나요^^?
아이들은 잘 때 다양한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넓은 공간을 돌아다니며 자는 아이, 웅크리고 자는 아이, 大 자로 자는 아이, 엎드려 자는 아이,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자는 아이 이렇게 다양한 자세로 자는 우리 아이.

자는 자세에 따라 아이의 다른 심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럼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아이 심리

 


 

[1] 엎드려 자는 아이 "피곤해요"
피곤할 때 엎드린 자세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경험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가슴이 눌렸을 때 아이는 자신의 심장박동을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갖고 더욱 깊은 잠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엎드린 자세는 얼굴과 가슴을 눌러 체형을 변형 시킬 수 있으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영아는 영아 돌연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아이가 엎드려 잘 때는 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바른 자세로 자는 것을 힘들어한다면 바른 자세로 눕힌 후 가슴에 베게 또는 수건 등을 올려 편안함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낮 동안 자주 안아주고 아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마사지나 스트레칭 등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돌아다니며 자는 아이 "더 놀고 싶어요"
대체적으로 활동성과 에너지가 매우 높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마음껏 활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욕구 충족이 되지 않아 심리적 불만이 자는 동안 표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는 동안 주변에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은 치워야 하며 쿠션 등으로 벽을 막아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돌아다니며 잔다면 수면 중에도 근육의 이완과 휴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니 낮 동안 아이가 신체를 많이 움직이며 놀 수 있는 충분한 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신체 놀이는 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놀이는 잠들 기 한 시간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大 자로 자는 아이 "편해요"
"두 다리 쭉 뻗고 잔다."라는 말처럼 大(대) 자로 누워 자는 것은 제일 편하고 좋은 자세입니다.
대체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최대한 크게 드러내는 모습이 자신감이 높으며 걱정이 없고 마음이 편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교적이며 낙천적인 성향을 나타낼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자는 공간에서도 몸을 크게 드러내고 잔다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으로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4] 얼굴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 아이 "무서워요"
대체적으로 걱정 또는 겁이 많거나 불안감이 높아 신경이 예민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자다가 눈을 떴을 때 어두운 것 또는 무언가가 눈앞에 있을 것 같은 불안감과 무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을 취하고 잘 수 있도록 평소에 아이가 안정을 느끼는 애착 물건을 아이의 곁에 놓아주거나 은은한 수면등을 켜주는 등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 기분 좋은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잠을 잘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꾸준히 인지시켜주고 잠이 들 때까지 엄마가 옆에서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옆으로 웅크리며 새우잠 자는 아이 "스트레스받아요"
이 자세는 태아의 자세로 무의식적으로 편안했던 엄마의 자궁 속을 그리워하며 휴식과 평온함을 갈망하는 자세로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이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경우에 수면시간이라도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식을 필요로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아이의 스트레스 원인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한 후 해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의 성향에 따라 지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기타
바르게 누워 수면을 취하지만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는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항균작용을 하는 침이 말라 잇몸질환 또는 호흡기질환에도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면 중간중간 물 또는 젖은 수건으로 입을 적셔주며 가습기 등으로 방 안을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땀이 나거나 이불을 걷어차고 차가운 벽에 몸을 대고 자는 아이는 몸에 열이 많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 혹시 방 안의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는 자세에 숨겨진 비밀! 발견하셨나요? 

오늘 밤은 우리 아이가 어떠한 심리를 표출하는지를 찾아보세요. 

 

 

글, 편집 : 맘톡 에디터 김수현 

김수현 에디터는? 

4세 아이를 둔 다양한 자격증(심리상담사, 보육교사, 방과후 지도사 등)의 소유자로 어린이집/방과후 교사로 활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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