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아이Q] 아이가 몸을 떨어요.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소중한 우리 아이의 건강 상담 SOS!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우리 아이, 밥도 잘 안 먹고 자꾸 아프기만 하네요! 면역력이 약한 걸까? 아님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모든 부모의 심정. 아이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도 해줄 수도 없는 것이 가슴 아프죠. 




그러면 그동안 맘톡에서 상담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건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몸을 떨어요.

 

8개월 아기인데요. 아이가 소변을 보는 것도 아닌데 몸을 떨어요. 놀다가 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적이 종종 있는데요. 혹시 머리를 자주 다쳐서 그런 건지 걱정이 됩니다.

 

#경희아이Q

갑작스러운 아이의 행동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들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몸을 부르르 떤다든지, 머리를 찧거나 흔든다든지,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든지 이러한 행동들은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들만의 행동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기가 자주 토를 해요.

 

141일 된 아기가 이틀에 한두 번씩 많이는 하루에 두 번씩 토를 해요. 지금 분유 수유 중이고 하루에 5~7번, 평균 850~950 정도 먹어요 트름도 잘 시켜주고요. 그런데 대변을 3일에 2번 보고 시큼한 냄새가 날 때도 있어요. 요즘 손톱에는 세로줄이 보이여서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경희아이Q

아이가 토를 자주하는 것 때문에 많이 걱정되시겠네요. 한창 잘먹어도 모자를 판에 먹고 난 후 자주 토하면 많이 속상하죠.. 그런데 현재 아이의 체중이 또래에 비해서 약 1kg 가까이 더 많이 나가는 것으로 보아 먹는 양이 조금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토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소화기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니 잘 먹는다고 계속 주지 마시고 먹는 분유양을 조금씩만 줄여서 아이가 토를 안 하는 정도의 양을 먹일 수 있도록 조절해 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간혹 아이가 잘 먹는다고 계속 수유나 분유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은 적정량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먹다가 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님께서 양을 조절하면서 적정량을 찾아주신다면 아이의 소화기에 부담이 없이 잘 먹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요.

 

12개월쯤 이유식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그 시점부터 밥도 안 먹고 이유식도 안 먹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그나마 조금 먹는 거 같은데요. 집에서는 전혀 먹질 않습니다. 아프고 나서 더 안 먹는 거 같기도 하고, 감기도 자주 걸리고요 무엇보다도 밥을 너무 안 먹어서 제대로 된 성장을 못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경희아이Q

밥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선천적으로 위장통이 작다
이런 경우는 이유식을 먹일 때부터 잘 안 먹었을텐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위장 크기가 작은 것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2. 좋아하는 것만 먹는다
편식이 심한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우선 잘 먹는 것부터라도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편식은 자연스러운 행동이기 때문에 잘 먹는 것 위주로 먹이다 보면 자연히 골고루 먹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 습관은 부모님이 보고 배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식사를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천천히 따라하게 됩니다.
3.자주 아프다
특히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감기만 나아도 식욕이 돌아오기 때문에 혹시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력을 키워서 감기만 덜 걸리게 해줘도 먹는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4. 소화기가 약하다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 밥을 시작하면서 소화시키기 힘들어서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못 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아이가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거나 대변의 상태가 변하거나 트림할 때 냄새가 심해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방향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므로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하셔서 어디가 불편한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수유텀이 조금만 늦어도 아이가 울어요.

 

7개월 여아 키는 71.7 / 몸무게는 8.8킬로로 적지 않은 키와 몸무게인 거 같은데요. 충분히 수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수유 텀이 조금만 늦어도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고 어쩔 땐 숨넘어갈 것처럼 너무 서럽게 울기도 해요. 뭐가 이 아이를 이렇게 서럽게 만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경희아이Q

아이들의 감정 표현은 우는 것이 1번입니다. 본인이 무엇인가 원하거나 불편할 때 울면 보통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우는 것을 통해서 부모님과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거죠. 아이가 너무 서럽게 우는 것이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실 텐데 이 부분은 아이의 기질과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많이 울고 어떤 아이는 적게 우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운다고 모든 것을 다 맞춰주다 보면 아이의 기질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조금 편안하게 지켜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 키와 몸무게가 큰 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먹는 양을 늘리는 것은 좋지 못하니 주의해주세요. 

  

 

맘톡 전문가 프로필


 

 정승원 원장 

 - 현 경희아이Q한의원 대표원장 

 - 매일경제 TV 건강한 의사 출연 중 

- 분노조절상담지도사/심리치료상담사/한방 소아과 전문가 자격증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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