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전화예절



전화예절이 필요해요.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전화예절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쉽게 전화기를 접합니다. 이 때문인지 아이들은 전화기를 단순히 장난감으로 여겨 실제 전화를 받거나 걸 때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전화기를 가로채거나 장난을 치고 그냥 끊어버리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전화예절은 아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꼭 배워야 할 기본예절 중 하나입니다.

 

 


올바른 전화예절을 가르치는 방법


전화예절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3~4세가 되면 전화 거는 것은 어려워도 전화를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때부터 전화예절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가 5~6세가 되면 전화번호를 외워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므로 전화를 걸 때와 받을 때의 전화예절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전화기를 가로채지 못하게 하세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통화 중일 때 전화기를 가로채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에게 통화를 하고 싶다면 전화를 바꿔달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후 부모가 아이에게 전화를 바꾸어 줄 때는 아이에게 그냥 전화기를 넘겨주지 말고 상대방에게 ‘OO가 전화를 바꿔달라고 하네요. OO와 통화하세요.라고 말한 후 전화기를 넘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하도록 해주세요.
전화를 걸 수 있는 시간을 정한 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아이가 약속한 시간 외 전화를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모가 이유를 먼저 들어본 후 판단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도 좋다고 판단이 된다면 전화를 걸되 부모가 전화를 걸어 아이에게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부모가 모범을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부모가 먼저 전화를 걸거나 통화할 때, 그리고 전화를 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화를 할 때 적절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경 써서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4. 전화를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세요.
장난감 전화기를 통해 부모가 전화를 하는 상황을 만들어 주세요. 이를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전화 예절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상황에 따른 전화예절


■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여보세요?’라고 먼저 말한 후 내가 누구인지 말하도록 합니다. 이후, 통화 상대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전화를 잘 못 걸었다면 사과의 말을 한 후 전화를 끊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알려주세요.


■ 전화 통화를 하는 중
용건만 간단히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화는 얼굴을 보지 않는 만큼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에 따라 알맞은 높임말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전화를 끊을 때
상황에 맞는 끝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또한 어른과 통화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어른이 먼저 끊은 후 끊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예의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중 어렸을 때부터 쉽게 접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전화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전화예절을 가르치고 상황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면 아이는 예절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글/편집 : 에디터 김미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참고 :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네이버 블로그


김미선 에디터는?
육아 관련 컨텐츠 제작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베테랑.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맘톡의 에디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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