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발언대 31화] 결혼과 출산 후, 나 이렇게 변했어요


 

[육아발언대 31화]
결혼과 출산 후, 나 이렇게 변했어요

 

아내, 엄마가 되며 느끼는 변화
다.섯.글.자로 말하기

[육아발언대 31화] 시작합니다 :D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맘들의 경험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 1

 

'나 를 잃 었 다'

이미지 : 지환이어멍 / 맘톡

 

'잠 좀 자 고 파'

이미지 : 알콩콩알 / 맘톡

 

'다 중 인 격 자'

내 안에 이렇게 많은 다중이가 살았다니...
30 평생 모르다가 육아하는 2년 만에 알게 됐다.

이미지 : 심쿵하준 / 맘톡

 

'매 순 간 울 컥'

임신하고 나니 별거 아닌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울컥ㅠㅠ
소소한 일들에도 기쁘고 행복해 울컥ㅠㅠ

이미지 : 귀염귀염율서 / 맘톡

 

'사 과 의 달 인'

애 보느라 집 못 치워서, 어제와 같은 반찬이라 신랑아 미안
전화 안 드려서, 아기 사진 못 보내서 시댁아 미안
힘들다고 칭얼거려서 달려오게 해서, 애 봐달라 해서 엄마 미안
짜증 내게 돼서,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얘들아 미안
우리 아이들 시끄럽게 외식 방해해서, 

대중교통에서 칭얼거리게 해서 모두 미안
나 자신은 뒷전이 되어 나 스스로에게 미안
이렇게 사과의 달인이 되어갑니다.

 

# 2

 

'둘 이 라 좋 다 - 셋 이 라 좋 다 - 혼 자 자 고 파'


'나 만 을 위 해 - 아 이 를 위 해 - 무 엇 을 위 해'

 

'내 베 프 는 폰'

아이 낳고 나니 친구가 사라져간다.
검색, 일기, 사진 등등 24시간 붙어있는 폰이 내 베프...?

이미지 : 리원맘33 / 맘톡

 

'매 일 술 땡 겨'

이미지 : 키스맘 / 맘톡

 

'넌 대 체 누 구' / '옷 이 변 했 다'

어느 날 아침, 정신없는 어린이집 레이스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던 때!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에 흠칫! 놀랐다...

이미지 : 쏭쏘로쏭쏭 / 맘톡

 

# 3 울아기♥

 

'쉿, 조 용 히 해'

아이가 잠을 자야 우리의 평화로운 시간이 오기에 

조금만 큰 소리가 나도 쉿, 조용히 해!

이미지 : 보민이MOM / 맘톡

 

'아 기 가 상 전'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돌아가죠~
아기님 깨실 때까지 옆에서 상시 대기!

이미지 : Angela하늘이맘 / 맘톡

 

'넌 아 프 지 마'

아기가 아프거나 내 품에서 겨우 잠든 때면 배고파도 꼼짝없이 자리를 지켜요.
나는 배고프고 졸려도 괜찮으니 우리 아기는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이미지 : 우량콩순이 / 맘톡

 

'네 것 만 산 다'

쇼핑을 그렇게 좋아했던 나!
이젠 모두 다 네 것을 사는구나… 나도 사고 싶다…

이미지 : 전주 예준맘 / 맘톡

 

# 4 성장해

 

'비 로 소 어 른'

미혼일 땐 몰랐던 것들을 직접 경험하며 많이 알게 됐어요. 이해 안 되던 상황도 납득이 가고 공감이 돼요.

이미지 : 준서엄마april / 맘톡

 

'엄 마 는 엄 마!'

나서서 얘기하는 것도 꺼려 하고, 잘못된 일이 있으면 혼잣말로 풀던 나.
출산 후부터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이래서 엄마구나. 내가 엄마이긴 하구나.’하고 느낀 적이 많아요.

이미지 : 권블리마마 / 맘톡

 

'육 아 가 체 질'

결혼과 육아를 하며 과거에 게으르던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어요.
예전이라면 찾아볼 수 없는 제 모습을요!

이미지 : 심쿵연서LoveMom / 맘톡

 

'그 래 도 좋 아'

부부싸움 후 원수 같아져도,
화장품 하나 살 때도 생활비가 얼마 남았더라 몇 번을 망설이게 돼도,
연애 때처럼 주말 데이트 대신 대청소로 하루를 다 보냈어도,
좋은 아내_착한 며느리_예쁜 딸 역할이 힘에 부칠 때가 있어도,
친정이 그리울 때가 있어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는 오로지 내 편, 내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퇴근 길 마누라가 좋아한다고 모듬 순대를 무심하게 건내주는 마음에.
그래도 좋다! 결혼하기 참 잘했다!
생각이 든다.

 

 

늘어난 살, 헐렁한 옷차림 변해버린 모습에 슬퍼지다가도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웃어주는 아이를 보며 힘을 내는 그대.
오늘도, 행복하길!

[육아발언대 31화]를 마칩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래요!

* 본 정보는 [육아발언대]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맘들의 경험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


글 맘톡에디터 HE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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