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등원 준비부터 적응기까지 실전!

이미지 : 시안맘조매력/맘톡

 

첫 사회생활

어린이집 등원 준비부터 적응기까지 실전!

 

어린이집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죠. 대기를 걸어나도 순번에서 밀리고 언제 보낼지 올해는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돼요. 하지만 막상 다닐 수 있다는 연락을 받으면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또 걱정이 됩니다. 여기 맘토커 '시안맘조매력'님도 갑자기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등원 준비부터 아이가 잘 적응했는지 한번 엿볼까요?

 

 

'시안맘조매력'님의 어린이집 적응

 



 

갑자기 복직하게 되어서 시안이를 집 근처 가정 어린이집에 보내게 됐어요. 첫 등원하는 날 저와 같이 1시간 어린이집에서 놀다 왔는데 같은 반에 시안이보다 큰 형도 있었어요. 시안이는 형이 좋아서 다가갔는데 형이 시안이를 밀쳐서 시안이는 넘어졌어요. 형이지만 1년 정도 차이라서 아직 다들 아기들이고 힘 조절이 잘 안되는 건 당연한 건데도 막상 눈앞에서 큰 애들한테 치이고 밀리니깐 속상했어요.

 

 

 




 

첫째 날 큰 애한테 치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둘째 날! 선생님이 반 구성을 다시 하셨데요. 그래서 시안이는 또래 친구들하고만 교실에서 놀았어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안정적으로 잘 놀고 선생님한테도 잘 가서 안기고 벌써 걱정 안 해도 될 만큼 오늘은 너무 잘 놀다 왔어요.

 

 

 


 

자기 전에 어린이집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챙겼어요. 기저귀, 물티슈, 칫솔, 여벌옷, 낮잠이불, 가방 등등 더 챙긴 것도 없이 선생님이 준비하라는 것만 챙겼는데도 짐이 한가득이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 시안이 물건 하나하나 이름 스티커도 붙여주고, 옷에도 네임펜으로 이름 다 써주고 챙겨놓고 보니 뭔가 마음이 울적해지더라고요. "벌써 이만큼 커서 어린이집도 가네~"라는 생각과 갑자기 복직하게 되어서 급하게 보내는 게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자기 전에 긴 생각에 잠겼어요. 그런데 오늘 어린이집에 보내고 왔는데 아기 띠에서 내려놓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교실로 들어가는 거 있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섭섭한데 잘 적응한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담임 선생님한테도 점심 너무 잘 먹고 방금 잠들었다고 문자도 받았더니 더 마음이 편하네요. 어린이집 사건사고도 많지만 우선 믿고 보내야 엄마 마음도 편한 거 같아요. 선생님이 잘 해줄 거라 믿고 시안이도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등원 준비부터 적응기까지 실전 잘 보셨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선생님들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와도 역할놀이를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는지 알아보는 것도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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