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 영어책, 편안한 그림책으로 시작하기

우리아이 첫 영어책
편안한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하기

영어 공부의 적기는 논리와 인지발달이 형성된 만 6세 이후가 결정적인 시기라고 하죠.
이 시기가 되면 엄마들은 우리아이에게 어서 영어를 가르쳐줘야 하지 않을까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학습적인 목적의 영어만을 접하게 되면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될거예요.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주도록 도와주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으로 영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하지만 이것도 어떤 그림책을 구입해야할지 망설여지실 거예요. 우선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그림책을 구입하는지 들어봤어요.

 

 

영어책, 어떻게 고르셨어요? 어디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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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명도서를 접하게 해줘요."

전 다들 산다는 것을 사게돼요.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책, 이미 오랫동안 많이 사랑받아온 책 위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영어로 된 책은, 이 책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어떤 내용이 들어있어야 좋을지 잘 판단이 안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한글로 된 유아용 책은 그 시기에 맞춰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는 것, 생활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 등등 필요한 내용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있는 책이 어떤 것인지 찾기 쉬운데 영어는 어떤 것이 맞을지 잘 감이 안와요.
그래서, 일단은 남들이 다 산다는 유명한 도서를 찾게돼요. 이렇게 하니까 제가 읽어주는 대로 애가 따라오면서 잘 봐주긴 하는데 정말 잘 산 것인지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맞는 책인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남아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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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서전과 유아교육전을 이용해요."

전 국제도서전이나 유아교육전 같은 곳에 가서 사요. 특히 전집 같은 경우에는 책을 하나하나 열어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영어도서같은 경우에는 ‘그림’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가 있더라고요. 어떤 그림은 붓 터치가 너무 과감하거나 또 색이 너무 어두워서 무서워하는 경우도 봤어요. 안그래도 ‘영어’라는 언어가 생소한데 그림까지 익숙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꼭 비교할 수 있는 곳에서 보고 골라요. 특히 얼마전에 했던 국제도서전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단품도 살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1년에 한 번 한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 대신 유아교육전은 1년에 하는 국제도서전에 비해 자주하는 편이에요. 시기를 잘 봐뒀다가, 아이랑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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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을 이용해요."


전 중고서점을 이용해요. 중고서점에 가면 전집 전체가 아닌 단품이 하나씩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전집 살 때,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맞을지 고민되잖아요. 막상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전집을 다 안보면 그만큼 속이 쓰린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중고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요. 단품으로 나온 것을 하나씩 읽게하고 전반적으로 아이가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으면 그 때 다시 전집을 사요.
가까운 중고서점이 없거나 중고서점이 있더라도 살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인터넷에서 파는 중고책자를 단품으로 구매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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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도서관을 활용해요."


저는 영어어린이도서관을 주로 가요. 영어책만 있는 어린이 도서관인데요, 전국각지에 생각보다 많은 영어도서관이 있어요. 어린이 전용이니까 당연히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만 가득 있어요. 여기에 가게되면 제가 아니라 ‘아이’가 선택하는 책을 읽어주게 돼요.
조금 더 읽고 싶어하는 책,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난다고, 다시 가서 보여달라고 하는 책을 사면, 아이가 맘에 들어할까 읽다가 싫증내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책을 하나 사려면 도서관에 여러번 가서 아이의 관심도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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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이 연령에 맞는 책을 골라요."


전 인터넷 후기를 보게돼요. 우리아이 개월 수에 맞춰서 영어전집 추천하는 글을 검색한 뒤에 최대한 자세하게 쓴 후기를 본답니다. 저희 아이는 영상이나 노래 CD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이라, 특히 후기에서 영상과 책이 동시에 연결되어 있는지, 포함된 도서인지 중점적으로 봐요. 이렇게 추천을 받아서 책을 사면, 영상도 활용하고 CD도 활용하고 책도 활용하게 되어 저도 아이도 모두 만족도가 높아요. 저는 가격대비 높은 효과를 얻은 기분이 들고요. 아이도 질리지 않아 해서 좋아요.  

 


다른 엄마들처럼 영어도서관을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찾아보고 다양한 교육전과 인기 있는 책을 통해 영어를 접하도록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그림책인지 알려드릴게요. 해당 책을 바로 구입하는 것보단 동네 도서관을 통해 먼저 만나보도록 하세요. 

 

※도서명 클릭시 해당 도서 구입페이지로 이동됩니다.

David Goes to School

David Goes to School

데이빗 섀논

칼데콧 명예상 /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을 수상한 '안돼, 데이빗' 그리고 시리즈의 후속 '유치원에 간 데이빗' 원서입니다. 아이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한 장당 한 문장의 쉽고 간결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처음 접하는 영어 그림책으로 좋습니다. 

 

I Broke My Trunk!

I Broke My Trunk!

I Broke My Trunk!

모 윌렘스

 

미국 어린이 TV시리즈의 전설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의 그림책으로 닥터 수스 상 수상작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와 돼지 친구가 나오는 그림책으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되는 책입니다.

 

I Want My Hat Back

I Want My Hat Back

I Want My Hat Back

존 클라센

 

내 모자는 어디 갔을까의 원서로 2013년 칼데콧상 수상,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어 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반복되는 영어표현으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Piggybook

Piggybook

Piggybook

앤서니 브라운

 

말이 필요없는 작가 앤서니브라운 '돼지책'의 원서로 첫 영어책으로는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한글책을 접한 아이들이라면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거에요.

 

 

이 외에도 아이들이 이미 좋아하는 그림책의 원서를 접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엄마가 읽어주느냐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편집 : 맘톡 에디터 JM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영어책 #영어그림책 #영어공부 #유아영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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