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치아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들


유치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아이 치아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들
[감수 : 김성희 디자인 스타치과의원 원장]

어느 날 우리 아이가 환하게 웃는데 치아에 거뭇한 것이 보인다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일 거에요. 어차피 빠질 치아니까 그냥 둬도 된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유치도 충치치료를 꼭 해야한다는 사람들도 있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충치 진행속도가 빠르고 방치할 경우 영구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빨리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 유치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과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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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치아갯수 몇 개가 정상이죠?
생후 24~30개월 경이 되면 모든 유치가 자리를 잡게됩니다. 치아가 자라는 순서는 아래와 같으며 총 20개가 정상입니다. 


 

치아우식증이 뭔가요?
치아우식증은 충치를 뜻하며 6세 미만의 어린이 유치에서 발생하는 치아우식증을 유아기 우식증이라고 명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 불소도포 혹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식의 진행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소아 크라운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니 잘 때 우유병을 물리는 습관이 아직 남아 있다면 과감히 없애도록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입에 장시간 물고 있는 습관이나 충치를 유발하는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서 유치를 신경치료 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어린아이에게 신경치료를 해도 될까요?

충치가 신경을 침범하면 유치도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특히 유치 어금니의 경우 이 치아를 10~12세까지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신경치료와 함께 크라운을 씌우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치하는 경우 신경 뿌리 끝에 고름이 생기거나 영구치에 영향을 주어 영구치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유치가 썩어서 빠졌어요. 어차피 영구치가 나올텔데 그냥 두면 안될까요?
유치의 조기 탈락시 , 대합되는 치아의 과맹출 또는 인접치아가 치아가 빠진 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며 영구치의 맹출공간 부족, 불규칙한 치아배열 등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유치가 빠지는 정상적인 탈락이 아니라 외상이나 치아우식증으로 치아를 상실하게 된 경우에는 꼭 치과의사의 자문을 구하도록 하세요.

벌써부터 치실을 사용해도 될까요?
치실을 사용하면 위생적인 건 알고 있지만 어린나이부터 사용하면 이 사이가 벌어지거나 피가 나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용을 꺼려하는 엄마들이 있죠.
치실은 아주 얇기 때문에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제거하는데 적합하고 치실을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치아 간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부모님이 직접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영유아기의 유치 관리, 우리 아이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 유치 잘 관리해 주자구요!

 

편집 맘톡 에디터 JM 
감수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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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톡 전문가 프로필

 

 김성희 원장님은?

 - 디자인스타치과의원 대표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

 - 미국심장협회 PALS(소아전문소생술) provider

 -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자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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