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공포증 있는 아이 어떻게 해요?

 

갈 때마다 지옥
치과 공포증,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아이들이 유난히 가기 싫어하는 곳 ‘치과’
치과 특유의 냄새와 윙윙 거리는 소리, 눈을 감은 채 내 입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으나 차가운 물줄기와 통증으로 공포감은 배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충치치료를 하지 않을 수도 없고.
어른들도 가기 힘든 치과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과 방문 전 이렇게 해주세요. 
평소 ‘ 이 안 닦으면 치과 가서 윙~ 할 거야’ 같은 치과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말은 삼가도록 해요.
치과 방문을 해야 한다면 방문 전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 인형을 미리 준비하고 부모나 형제자매가 있다면 다른 가족이 먼저 진료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를 신나게 놀게 한 후 치과를 방문한다면 몸 근육이 이완되어 긴장을 풀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과 치료 중 이렇게 해주세요.



병원과 미리 상담 후 아이가 치료기구들과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치료에 들어가는 것보단 종이컵에 물 받기, 의자 등받이 내리기 등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면 거부감이 줄어들 거예요.
아이가 치료 중 무서워하거나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를 분산시켜 줄 수 있도록 장난감, 애착 인형을 쥐여주거나 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치과 방문 후 이렇게 해주세요.


매번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을 주는 것보다 칭찬을 통해 보상해주도록 합니다.
비록 아이가 협조적이지 않았더라도 ‘엄마도 무서워하는 걸 그래도 우리 00 이는 엄마보다 더 잘 참아내더라. 대단해’라고 긍정적인 칭찬을 지속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치과놀이나 치과와 관련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치과와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과공포증 있는 아이에게 도움 되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치과가기 싫은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동화책
 
▶난 치과 의사가 될래요(클릭)

구강 위생과 치아 보호에 대해 알려 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  

튼튼하고 건강한 이를 갖고 싶은가요?
그럼 이 책을 펴 보세요. 치과 선생님이 튼튼하고 건강한 이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특히 치과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 치과를 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한 친근한 곳이라고 알려 줍니다. 
치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도구 및 그 도구들의 용도, 치과 의사 선생님의 진료, 튼튼한 이를 갖기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요(클릭)

엄마, 아빠가 읽어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문자를 익혀서 읽으려고 할 때 큰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맥락이 없는 단어카드를 반복하여 학습하게 함으로써 읽기에 흥미를 갖지 못하거나, 받침이 있는 글자를 해독하여 발음하는 어려 느끼는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 자료가 되어 줍니다.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Doctor De Soto)(클릭) 

이 책은 동물들의 이를 치료해 주는 치과의 작은 생쥐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큰 여우 한 마리의 이를 치료해 주지만 여우는 치과의사를 잡아먹을 궁리만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드소토 선생님은 꾀를 내서 무사히 위기로부터 벗어납니다. 재치와 유머를 맛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웃어요! 하마 치과의사 선생님(클릭)

하마 치과의사 선생님도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무섭데요! 《웃어요! 하마 치과의사 선생님》을 통해 이를 잘 닦는 습관과 제때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쿄의과치과대학 명예교수인 오니시 마사오 선생님이 친절하게 어머님들께 이를 튼튼하게 잘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하마 치과의사 선생님처럼 이가 아파서 제대로 웃지 못하는 의사 선생님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여러분, 이제부터는 잊지 말고 이를 잘 닦도록 해요!
 
▶치과에 사는 괴물(클릭)

이 책은 치과에 간 통통이의 이야기, 통통이가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살짝 엿보면서 킥킥거리고 휴일도 없이 집안일하는 엄마를 위해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이렇게 읽어도 우리 아이에게 당장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치과에 데려가야할지 막막하시죠.
몇번의 시도만으로 아이가 변화할거라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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