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을 앞둔 엄마가 할 일: To do list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복직을 앞두셨다면 미리미리!
성공적인 워킹맘을 위한 To do list


복직을 앞두고 계신가요?
복직의사를 회사에 밝히고 나서부터, 집에 두고 와야 할 아이 걱정이
끊임없이 이어지실거에요. 그래도 아직 한 달은 남았는데.. 잠도 안오고,
출근 후 상황을 자꾸 시뮬레이션 해보게 되고 말이에요.
복직 후의 모든 일정과 상황을 다 커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이도 엄마도
조금 덜 힘들기 위한 몇 가지 준비 방법을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1. 엄마아빠의 자리를 대신할 방법을 찾아야해요.

복직 시기는 회사마다, 또 엄마들의 계획마다 각각 다를거에요.

아래의 상황 중에, 어떤 것이 나을지 미리 결정해두고 그에 따른 준비와 적응을

시작하는 게 먼저에요.

어린이집 종일반
엄마의 출근 시간부터, 퇴근 후까지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 혹은 아빠가 다니는 회사의 '직장어린이집'일텐데요, 직장어린이집 입소가 계획처럼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집 근처의 어린이집의 대기번호를 확인하고, 또 전화 문의 해보세요.
집 근처 국공립 어린이집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또 만 2세이하(4살)의 아이라면 '가정어린이집'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반일반 + 등하원 도우미
어린이집 종일반과 다르게, '반일' 혹은 종일보다 조금 더 짧게 운영되는 곳에

아이를 맡긴다면, 아이가 엄마아빠의 출근 시간 보다 조금 더 늦은 등원,

또 조금 더 빠른 하원을 하게 될거에요. 이 때는 등원 전 시간 그리고 하원 후부터 엄마아빠의 퇴근 전까지 아이를 봐줄 수 있는 '등하원 도우미' 또는 베이비시터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등하원 베이비시터는 베이비시터를 구인하는 사이트나 같은 아파트 단지 / 근거리 지역 내에서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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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는 출퇴근 베이비시터 / 입주시터로 또 다시 나뉘게 됩니다. 출퇴근 베이비시터는 정해진 시간부터 엄마아빠의 귀가시간 즈음까지 집에서 아이를 돌봐주게 되고, 입주 시터는 주 5일~주6일 가량 집에 머물며 아이를 돌봅니다.
출퇴근 시터를 고용하게 될 경우, CCTV모니터 등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외에도 '야근'과 같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엄마아빠의 귀가시간이 늦어질 때 시간 당 얼마의 금액이 필요한지 등등의 추가협의가 필요해요. 입주 시터는 일요일 저녁 출근~금요일 저녁 퇴근하거나 / 일요일 저녁 출근~ 토요일 오전 퇴근 등 1주 당 근무시간에 대한 협의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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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또는 지인의 도움
그 외에,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등원 전/ 하원 후 부분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어린이집 등의 기관에 보내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또는 5~6일 단위로 도움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특히, 아무리 가족 또는 지인이라도 서로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필요해요.


기관 + 방과후 활동
시터나 가족/도우미 등의 도움 없이 기관이 끝난 후에 방과후 활동을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이상의 조금 큰 아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대부분 친구들과 함께 방과후 활동을 위한 기관으로 가고, 유치원 또는 학교 앞으로 픽업차량이 와서 학원 또는 기관 선생님이 직접 안전하게 데리고 가는 방법을 취합니다.

 


2.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복직을 하루 이틀 전 결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실거에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적어도 일주일~2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으실텐데요. 이 때 무조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만 초점을 두지 마시고 복직한 후의 시간표대로 생활하며 서서히 적응해보는 것에 함께 중점을 두셔야 해요.
가능하면 아주 자세하고 세세하게 하루의 시간을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 엄마,아빠, 아이가 일어나야 하는 시간
- 엄마, 아빠의 출근준비하는 데에 드는 소요시간
- 아이가 기관에 가야한다면, 그 전에 아침(또는 아침간식)을 준비하고

먹이는 시간
- 등하원 도우미 / 시터가 있다면 부모의 퇴근 후에 아이를 씻기고

 저녁먹이는 시간
- 아이를 재우는 시간 및 재우는 사람
- 아이가 둘 이상일 경우나 엄마아빠와 함께 자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시터와 함께 재울지 여부
- 다음 날 아이의 식사(아침 포함)를 준비하는 시간 등

미리 생각해두시고, 또 아이와 부모가 모두 적응해두어야 해요.

아이가 수유를 끊지 못한 경우
특히 아이가 수유를 끊지 못한 돌(12개월) 이전의 경우에는 수유텀을 늘리거나
(예. 출근 전 / 퇴근 후 / 자기 전) 단유를 시도한 후 분유로 전환하거나, 혹은 젖병에 적응시켜 유축모유를 먹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보세요.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경우
어린이집에 다녀야 한다면, 어린이집의 적응기간이 최소 일주일~ 아이에 따라서는 한달여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시터나 가족/지인의 도움을 받는 경우
시터, 가족, 지인 역시 미리 정하여 아이와 엄마의 친밀감을 높여두셔야 해요.

복직전이라고 해도, 함께 할 사람과의 적응기간을 두어 서서히 엄마와 떨어져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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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라고 해도 미리 엄마아빠의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고 해서 엄마의 복직 후에 아이가 한 번에 적응한다거나, 또 출근하는 엄마아빠를 보며 울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엄마가 회사에서 일하고 올거야,
떨어져있는 시간 동안 엄마도 우리 **(이름)이가 많이 보고싶을거야.
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만날 수 있어. " 등등 천천히 설명해주세요.

워킹맘의 일상을 담은,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아빠, 엄마가 회사에 있을 때 하는 일들과 하루일과, 일하는 이유,
또 새로운 기관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의 마음, 떨어져있어도 함께하는 마음 등을 담고 있는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엄마아빠도 위로받을 수 있어요.

 
워킹맘이 읽어주면 좋은 책에 대한 내용 안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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