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교 :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영화 리스트

사진 : 콕콕이야 / 맘톡

 

영화보고 싶은 그대들을 위하여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영화


임신하면 듣는 것도 보는 것도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영화도 아무거나 보면 안될 거 같고..
그래서 준비했어요!

구현정 영화학전문가님이 추천하는 임산부에게 좋은 영화 리스트!
이번 주말 ~ 남편과 함께 보시는 건 어때요?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1985)

시드니 폴락 감독/미국


 

   - 카렌 블릭센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아프리카를 사랑한 한 덴마크 여성의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도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OST로 유명한데, 이 곡은 영화 전체의 템포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테마로 사용되었다. 잔잔한 클라리넷의 선율은 아프리카의 초원과 카렌의 애틋하고 굳건한 사랑과 어우러져 영화음악사에 명곡으로 뽑히고 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한 여성의 도전적인 삶을 감상하면서 임산부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된다.  

 


<템플 그랜딘 Temple Grandin >(2010)

 믹 잭슨 감독/ 미국


 

- 실존 인물인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자폐아로 대학교수가 된 한 여성의 이야기이다.
자폐아인 템플은 엄마, 이모 그리고 선생님의 사랑과 도움으로 남들이 갖지 못한 재능을 인정받고, 살아가게 된다.
내 아이가 정상적인 범위에 들지 못했을 때 엄마의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그러한 아이가 살아가기 위해 주위 사람들의 배려와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앞으로 태어날 내 아이가 나의 예상과 전혀 다르게 자라는 것으로도 실망하게 될 수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엄마는 내 아이의 가장 큰 지지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영화 속 엄마는 눈을 못마주치는 자신의 딸을 바라보면서 “It means I love you, I respect you”라고 얘기해 주는 대사는 가슴에 와서 콕 박힐 정도로 강렬하였다. 자식을 향한 마음은 사랑과 존중이 동시에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낳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예비 엄마들에게 앞으로 자녀를 키울 양육 태도를 다짐해보게 해주는 의미 있는 영화이다.

 

<해피 이벤트 A Happy Event>(2011)

레미 베잔송 감독/ 프랑스


 

- 연애, 임신, 육아라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로 왠지 낭만적으로 느껴졌던 시작은 인생의 무게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그 인생의 무게는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가치 있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예비 산모들에게는 왠지 동지를 만난, 혹은 자신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동질화될 수 있는 영화이고, 다른 나라이지만 부모가 되는 과정에는 결국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는 위로를 얻게 해준다.
여자는 엄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성장과 같이 엄마도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보여주면서, 엄마가 되면서 새롭게 삶이 초기화되는 두려움과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구현정 영화학전문가님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한양대학교 영화학 석사, 박사 출신의 영화 및 색채심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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