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아기가 아플 때 대처법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미리 알아두어야 할
해외에서 아기가 아플 때 대처법


기쁜 마음으로 신나게 여행길에 올랐는데 갑자기 아픈 아이.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스러우시죠?
물놀이 후 갑작스러운 신체변화로, 또 마시는 물과 음식의 변화로
아이들의 몸은 변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럴 때 대처방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여행 출발 전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1. 소아과에 미리 방문해주세요.
아이 몸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 들어도, 또 이미 집에 비상약이 있어도
소아과에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열이나 기침/ 콧물 등은 엄마아빠가 육안으로 확인가능하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기관지 내의 염증이나 귓속의 중이염 등은 소아과 전문의의 청진이나, 병원 내 진단기기등을 통해서만 미리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죠.


2. 비상약을 새로 준비해주세요.
기존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비상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비상약의 사용기한은
일주일~최대 한달이기 때문에 여행출발일과 근접한 날에 새롭게 처방받는 게 좋습니다.


3. 항생제는 보관이 쉬운 형태로 처방받는 것이 좋아요.
항생제는 효능과 종류에 따라 액상형 / 가루형 등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액상형은 실온보관/ 냉장보관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기도 해요. 만약 실온/ 냉장보관이 어렵다면 여행예정임을 밝히고 가급적 가루형으로 된 항생제 처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주세요.
비상약을 준비하고, 아이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을 시작한다고 해도 아이는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단기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서, 현지 병원에 들르게 되어도 비용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미리 조치를 취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진료비를 청구할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도 미리 알아두세요.


5. 병원을 미리 찾아두세요.
여행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약국이 있는 곳도 있고 또 현지에 사는 한인들이 자주 찾는 병원이 있을 수 있어요. 여행지역에 대한 정보가 있는 여행자 까페(온라인) 등의 주소나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고 정말 급할 때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행자 까페에서는 미리 등급 업을 해두세요!)

 



여행 중인데, 아이가 아프다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아프다면, 하지만 비행일정 때문에
당장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상태라면 엄마아빠는 이런 조치들을 취할 수 있습니다.

1. 여행일정을 조정해주세요.
비행일정을 조정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여행 기간 중 일정계획은 조정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플 때는 가급적 쉬어주어야 하니까요. 많이 아파서 힘든 아이와 함께 모든 일정을 소화하는 건 당연히 어렵겠죠?


2. 묵고있는 숙소(호텔 등)에 도움을 먼저 청하세요.
가족들이 많이 들르는 여행지 - 특히 호텔에서는 몸이 불편한 투숙객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숙소(호텔 등)에서는 체온계와 비상약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열이 나는데 체온계가 없어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알 수 없을 때, 체온계를 빌릴 수 있어요. 또,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3. 여행정보가 모인 곳에 문의를 해보세요.
여행 출발하시기 전에, 일정계획을 짜기 위해 들르셨던 여행자모임 까페(여행지마다 각각 상이)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해당 지역에서 아이가 아팠던 경험이 있는 또다른 여행자가 생생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답니다.


4. 약국/마트에 방문해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약을, 외국에서는 약국 또는 마트에서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다면 - 해열제 / 콧물약 / 기침약 등 대증치료에 쓰이는 약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면 약국에 방문해서 약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5. 현지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면!
현지에 위치한 병원에 가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아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비용이 조금 소요되더라도 병원에 방문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 병원에 가기전에, 호텔에 미리 international 병원 /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한 병원이 있는지 안내를 받고 출발하세요.
- 병원에 가실 때 신분증(여권)을 꼭! 챙겨가세요.
- 부득이하게 현지어만 가능한 곳이라면, 아이의 증상을 호텔 직원에게 영어로 설명하고 이를 현지어로 메모해가면 병원에 가서 메모를 보여주며 증상을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메모해갈 때, "아이의 상태를 이 곳에 적어주세요" 라는 메세지도 함께 써주세요. 숙소(호텔)에 돌아와서 다시 영어로 통역을 요청할 수 있어요.
- 가입해 둔 보험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비를 결제한 후에 서류를 요청해주세요. 필요한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단서 또는 진료확인서, 초진기록지 등입니다.(보험사마다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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