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토커의 유도분만 출산 후기

 

이미지 : 난준우엄마 / 맘톡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맘토커의 유도분만 출산 후기

유도분만은, 분만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진통이 없을 때
인공적으로 진통을 오게하여 태아를 분만하는 방법이에요.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나기 위한 방법이죠.
맘토커들의 유도분만 출산 후기를 들어볼까요?


 

 



'알콩콩알'님의 38주 6일 유도분만 출산 후기
2017년 7월 25일 오전 0시 57분, 3.64kg 출산!
유도분만 / 관장 O, 제모 O, 무통 O, 절개 O 

 

이미지 : 알콩콩알 / 맘톡

유도분만을 하기로 예약한 날 저녁 7시쯤 병원에 도착했고,
검사를 받은 후 운동을 하며 분만을 준비했어요.
몇 차례의 태동검사를 하고 촉진제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팠어요.
진통이 시작된 후에 수차례 힘든 내진을 하는 중에 출혈도 심하고 촉진제가 빠진 것인지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렇게 힘든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오전 11시쯤 내진을 했는데, 2.5㎝밖에 열리지 않아서 지쳤답니다.
관장과 제모를 하고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진찰을 본 후 양수를 터트렸어요.
자궁문이 겨우 3㎝ 열려 무통 주사를 맞았고, 그 후로는 고통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밤 10시가 넘어 자궁문은 7㎝ 정도 열렸지만, 너무 힘들고 진이 빠져 못 견디겠다고 수술을 하겠다고 사정했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지금 수술하면 너무 아깝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계속 응원해줬어요.
그러다 흡입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아기가 내려와서 드디어 엄청난 고통 끝에 아기를 출산했어요.
출산을 겪는 동안, 아기도 엄마만큼 혹은 더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해요.
더 힘들었을 아기를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어요.
그리고 출산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죠~ 그래도 지금은 아기 덕분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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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MoM'님의 37주 4일 유도분만 출산 후기
2017년 7월 27일 오후 1시 11분, 3.96kg 출산!
유도분만 / 질정제 O, 촉진제 O, 관장 O, 무통 O 

 

이미지 : 하준이MoM / 맘톡


예정일인 7월 23일이 지나도 아기가 나올 기미가 없고 몸무게도 3.8kg이라서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어요.
분만실로 내려가 질정제를 넣었지만 저는 바로 진통이 오지는 않았어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7월 27일 유도분만 당일, 촉진제를 투여했고 일정한 간격의 진진통이 시작됐어요.
엄청난 고통을 맛보다가 무통 주사를 맞고 나서야 잠시 진통은 적어졌지만, 

무통을 맞고 나니 급격히 빨리 진행이 되었어요.
사실 관장을 할 때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았었는데, 그때 말씀드릴껄..
대변이 나올까 봐 힘을 주고 있어서 자궁문은 열리는데 아기가 더디게 내려왔어요.
하늘이 노래져야 아기가 나온다는 어른들 말씀에 인제야 공감합니다~
결국 7시간 30분 진통 끝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기가 탄생했어요.
낳고 보니 3.96kg으로 제왕절개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몸무게였어요.
출산을 앞두신 예비 엄마들, 진통은 언젠가 끝나고 진통 뒤엔 그 진통의 10배는 아름다운 천사가 나올 거예요. 육아 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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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준우엄마'님의 40주 2일 유도분만 출산 후기
2017년 7월 11일 오후 2시 58분, 4.5kg 출산!
유도분만 / 제모 O, 무통 O 

 

이미지 : 난준우엄마 / 맘톡 


마지막 주 진료 때 아기가 3.9kg이라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어요.
유도분만 당일, 가족분만실에 들어가 관장하고 태동검사를 한 후 새벽 3시에 유도제 맞고 한 시간 뒤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니 오전 8시쯤 양수가 터졌어요.
내진만 6~7번 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자궁문이 3cm가 열렸을 때 드디어 무통 주사를 맞고 무통 천국을 맞봤네요.
오후 2시가 넘어 제모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온 힘을 다해 힘을 줬지만, 아직 아기가 나올 기미는 없고, 간호사분들이 배를 누르며 힘을 주라고 하는데 힘은 자꾸 빠지고 너무 힘들었네요.
원장님이 오셔서 기계를 동원해 분만을 시작하고 저도 다시 온 힘을 다했지만, 아기가 나오지 않자 수술도 권유하셨어요.
하지만 이때까지 고생한 게 억울하고 수술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무조건 자연분만을 하겠다는 각오로 마지막을 힘을 줬습니다.
그렇게 힘든 출산의 고통 끝에 아기가 세상에 나왔어요. 

초음파상으로 3.9kg이었던 아기는 태어나보니 4.5kg이었어요.
아기가 우량아로 태어나자 선생님들도 대단하다고 하셨어요.
힘들게 태어났지만, 엄마 편하라고 잠도 잘 자고 너무 순한 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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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졔졔'님의 38주 4일 유도분만 출산 후기
2017년 3월 22일 오전 6시 26분, 2.96kg 출산!
유도분만 / 관장 O, 제모 X, 무통 O 

 

이미지 : 졔졔졔졔 / 맘톡


저는 키가 작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 초고도비만 임산부였어요.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임신 후 혈압이 높아져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어요.
38주 3일 되는 날 아침에 입원하여 검사 및 약 투여 후 계속 걷기 운동을 했어요.
그날 오후부터 진통이 왔는데, 자궁문이 3㎝ 이상 열려야 무통 주사를 놔줄 수 있다고 해서 계속 통증을 참아가며 운동하고 쉬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자궁문이 더 열려서 저녁 7시경 무통 주사 반 통을 처음 맞았어요.
그 후로도 계속 진통이 올 때마다 무통 주사를 맞으며 견뎠고 자궁문은 조금씩 열려갔어요.
8㎝ 정도 열렸을 때 남편과 가족분만 실로 가서 분만 준비를 했어요.
그렇게 분만실에서 힘주고 쉬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아기를 출산했어요.
저는 아기가 나오고 나니 눈물이 나지는 않고 오히려 엄청 후련했어요.
그런데, 아기가 태변을 먹어서 그날 저녁에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2~3일 지나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엄마의 초유 덕분인지 건강히 퇴원했어요.
약 23시간의 진통 끝에 태어난 건강한 우리 아들 고맙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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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토커들의 리얼한 유도분만 후기 잘 보셨나요?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들 

모두 마음 편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맘톡이 모든 엄마들의 행복한 순산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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