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목욕놀이 꿀팁 - 얼음속 보물찾기


 

 

날씨가 후덥지근할 때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 아이들 하루에 두세번 목욕은 아무것도 아니죠.

기저귀 갈 때마다 물 한 번씩 끼얹기도 하고,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또 한 번, 덥다고 보챌 때 씻겨주면 사르르 낮잠자고요.

아이와의 여름은 뭐니뭐니 해도 시원하게 나는 것이 최고랍니다~

여기에 목욕할 때마다 재미를 더해주면 아이가 목욕 자체를 더 즐거워하겠죠!


너무 쉽고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방법이네요.

바로, 통에 물과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담아서 얼렸다가 꺼내주는 거에요.

아이가 목욕하는 물 속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장난감이 짠 하고 나타나겠죠?


어떻게 만드는지 동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우선 주의하셔야 할 점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그날 그날 일기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찬 물을 받은 욕조에 얼음을 넣는 것이 아니라 평소 아이가 목욕하는 물의 수온보다 조금 더 따듯하게 준비하여 얼음을 넣어주는 것이 좋겠죠.

그럼,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보실까요~


1. 큼직한 밀폐 용기를 준비하여 물을 채운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넣는다.


 

3. 냉동실에서 하루 정도 얼린다.



4. 통을 뒤집어서 얼음을 꺼낸다.



5. 욕조에 목욕물을 받는다. (욕조가 없으면 큰 대야도 괜찮음)


 

6. 얼음이 저절로 녹기도 하지만, 얼음을 부수면서 장난감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때요, 준비가 복잡하지 않죠? 뒷정리랄 것도 별로 없고요.

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지만 얼음 속에 꽁꽁 얼어있는 걸 보았을 때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걸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큰 얼음덩어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작은 통에 장난감 한두개만 얼렸다가 꺼내주셔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에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놀이법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놀이법 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