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엄마의 육아, 우리의 일상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셨나요? 

그림으로 보는 엄마의 육아일상

 

퇴근! 하셨나요?

졸업없는 육아.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육아.

아이가 잠들고 난 다음에야 엄마도 비로소 "퇴근"을 할 수 있어요.

오늘도 힘들고 바쁜 하루를 보내셨다면, 여러분의 하루를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문화생활은 못하는 바쁜 일상에 그림도 보고, 공감도 하고! 일석이조!

 


 

1. 르네마그리트 <빛의 제국>

 

원래 어두움과 밝음은 같이 있을 수 없어요. 밤과 아침이 동시에 있는 게 아닌 것 처럼요!
르네마그리트는 밝음과 어두움같이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이 함께 있는 ‘새롭고’ ‘기발한’ 모습을
그림에 담아냈지만,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이것이 새롭지도 않고, 기발하지도 않아요.
아침인지 밤인지, 흐르는 시간을 잘 알 수 없을 정도로 늘 아이와 함께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이에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후루룩 마시듯이 먹는 엄마, 마음껏 꼼꼼하게 씻지도 못하고 후다닥 몸에 물 칠만 하고 나오는 엄마,
우리의 엄마들도, 이렇게 밤과 아침의 구분도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하며 그렇게 우리를 키우셨을까요?

 

 

 

 

 

2. 구스타프 클림트 <꽃이 없어 꽃을 그려드립니다.>

 

좋은 장난감, 비싼 장난감, 좋은 교육을 해준다는 곳, 외국인 선생님이 오신다는 곳...
여기저기 아이들에게 좋다는 게 많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그리고 그런 곳들은 왜이리도 비싼지.

남들 하듯이 경제적인 것 신경쓰지 않고 팍팍 다 지원해주고 싶은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이럴 때, 이런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이 하나있어요.
클림트가 그린 그림인데요, 클림트는 가난했고 고달픈 화가였어요. 그에게는 사랑하는 ‘에밀리’라는 여자가 있었다고 해요.

어느 날, 에밀리를 사랑하는 또 다른 상류층 남자들이 향기롭고 화려한 꽃을 에밀리에게 건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던 클림트는 에밀리에게 다른 남자들처럼 꽃을 마음껏 사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그림을 그려주었어요. 진짜 꽃보다 더 향기롭고 더 아름다운 꽃 그림을요 :)
내 아이에게 원하는 만큼, 남들 하는 것과 똑같이 주지 못한다 해도 우리아이들은 클림트가 사랑하던 에밀리가 느꼈던

기쁨 그 이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을 거에요.

 

 

 

 

 

 

 

3. 이수동 <어서오세요>

 

“언제와? 늦어?”
“야근 중”
양가의 부모님께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어 혼자 열심히 독박육아 중일 때, 가장 기다려지는 사람은 ‘남편’이에요.

남편이 아기를 아주 잘 보는 건 아니여도, 남편이 잠깐만 봐주면 밥도 꼭꼭 씹어먹고, 이유식도 만들고, 천천히 목욕도 할 수 있으니까요.

옹알이 하는 아이가 아닌 '어른'과 대화하는 '덤'도 얻을 수 있지요.

그런데 오늘도 남편이 늦는다네요. 야근중이라는 문자가 너무 힘이 빠져요.
그림 속 여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눈길을 헤치며 걸어올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 종일 아이와 전쟁을 치루고  힘이빠진 “엄마”는  “동지”를 기다리는 기분이에요. 눈이  오고, 비가와도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어서오세요.

 

 

 

오늘도 힘드셨죠?

여러분의 육아일상을 맘톡이 응원합니다.

 

 

#육아 #육아맘 #육아소통 #육아소통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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