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중기, 후기. 이유식 시기별 특징과 치아관리 방법


 

이유식을 시작한, 그리고 시작할 모든 엄마들을 위해 

이유식과 치아발달

 

"아이에게 이가 나지 않았는데 이유식을 먹여도 될까요?"

"이가 없으면 음식 못 씹나요?"

"이가 없는데 닦아주어야 하나요?"


아기의 치아와 이유식의 관계, 각 이유식 시기별 체크포인트

그리고 이유식 시기에 따른 치아관리 방법을 짚어봅니다.

 

 

1. 아기 연령별 치아발달과  #이유식시기

일반적으로 알려진 연령별 치아의 발달은 시기에 따라 이렇게 진행됩니다.
ㅁ 생후 6~7개월 : 아래 앞니 2개
ㅁ 생후 8~9개월 : 위 앞니 2개
ㅁ 생후 10~12개월 : 위 앞니 양 옆 2개
ㅁ 생후 12~14개월: 아래 앞니 양 옆 2개
ㅁ 생후 14~16개월: 위, 아래 어금니 각각 2개
ㅁ 생후 16~20개월: 위, 아래 송곳니 각각 2개
ㅁ 생후 20~30개월: 위, 아래 맨 끝 어금니 각각 2개

 

처음 이가 나는 시기는 생후 6~7개월이고, 이유식을 6개월에 시작한 아이라면 ‘초기 이유식’ 단계에 들어가는 단계, 이유식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한 아이라면 이미 생후 7개월에 중기 이유식을 진행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 후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10개월 즈음이 되면 아이의 치아가 4~8개, 평균 6개 이상에 달하게 되지요. 하지만 생후 6개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위아래 앞니가 나있는 경우도 있고, 혹은 중기 이유식에 들어섰는데도 앞니가 전혀 나오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마다 치아가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2. 초기 이유식과 치아


치아의 개수
위의 경우처럼, 아이들마다 치아발달의 속도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위아래, 앞니가 하나씩 있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잇몸이 부어있거나 침을 평소보다 더 많이 흘리면서 이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입자크기 및 농도
초기 이유식 시기에는 채소와 쌀, 육류 모두 곱게 다지고 체에 내려 쌀미음, 찹쌀미음, 고기미음, 당근미음 등과 같은 형태를 통해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고, 흐르는 듯한 농도,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의 이유식을 먹습니다. 간식을 먹는다면 간식 역시, 물기가 있는 형태의 ‘퓨레가 적당합니다.

 

치아관리
초기 이유식 시기에는 씹기 위한 치아의 기능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치아와 이유식 시기 및 시작 단계 간에는 큰 관계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치아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이때는 아기용 가제수건에 물을 묻혀 이를 닦아주거나, 아주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손가락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잇몸과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시면 도움이 되어요. 만약 이가 나고 있어 가려워하거나 아파한다면 약간 차가운 수건으로 그곳을 가볍게 문질러 주거나 톡톡 두드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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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기 이유식과 치아


치아의 개수

이 시기 역시 발달의 차이가 있으나 위아래 앞니가 2개씩 자라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초기이유식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가 나오지 않았다면 치아가 새롭게 나올 자리가 부어있거나 심하면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아랫니보다 상대적으로 면적이 더 큰 윗니가 나올 때는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이앓이가 동반되어 잠깐동안 이유식 거부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입자크기와 농도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알갱이가 있는 ‘죽’의 형태로 이유식을 먹게 되는데요, 이때는 주로 야채와 고기를 넣은 브로콜리소고기죽, 단호박감자채소죽 등의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채소는 잘게 다지거나 3mm정도로 사용하고, 쌀은 밥알이 보이되 조금 흘러내릴 정도로 쌀알을 2등분 또는 3등분하는 크기의 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도는 너무 되거나 너무 묽지 않은 중간 상태를 유지합니다. 육류는 1~2mm정도로 썰고, 간식은 퓨레와 메시 등의 형태를 활용합니다. 또 핑거푸드 형태의 간식을 시작할 수도 있어요.

 

#치아관리
이런 입자크기와 농도를 통해 훌훌 떠넘기는 형태의 초기이유식과 달리 중기 이유식 시기에는 본격적인 ‘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가 나있는 아이라면 앞니로 잘게 잘라먹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잇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후 8개월정도 된 아이들은 여전히 씹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겠죠. 그럴 때는 옆에서 엄마가 음식을 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더불어, 이 시기 이유식을 다 먹은 후에는 이빨은 물론 ‘잇몸’까지 초기이유식 시기보다 더욱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물을 시도하게 되면서, 많은 음식물 찌꺼기와 당분들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도 너무 강한 모질의 칫솔보다는 유아용 거즈, 실리콘 칫솔이 더 유용하답니다.

 

 

4. 후기 이유식과 치아

 

치아의 개수

후기 이유식에 들어가는 개월 수의 치아개수는 4개에서 많게는 8개에 달합니다. 조금 더 빠른 아이들은 후기 이유식 두 번째 달에 첫 번째 어금니가 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입자크기와 농도

후기 이유식 시기에는 채소를 3~5mm, 쌀은 진밥의 형태로 또 육류는 3~5mm의 크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무른밥형태의 음식을 먹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소고기 채소 무른밥’, ‘대구살채소 무른밥등의 식사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 때는 음식이 흘러내리지 않고, 뚝뚝 떼어진다고 보면 쉽습니다.

 

치아관리

후기 이유식 시기에는, 그 다음 단계와 비교하여 음식의 입자크기와 농도가 약간 더 작고 무를 뿐이지 완료기 이유식, 고형식으로 가기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음식들을 먹기 위해 아이는 중기이유식 시기보다는 조금 더 익숙한 형태로 씹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처음 나는 윗니 2개 각각의 옆에 나오는 치아 2개는 관리를 게을리 하면 치아 우식증 등 충치가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모질의 유아용 칫솔을 통해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맞추기!

아이가 먹기 힘들어하면 그 단계를 조절해주면서 이유식을 만들어주되

치아관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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