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미세먼지의 시즌이 돌아왔다!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매일매일 미세먼지 지수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기에 우리 아이가 활동하는 실내 환경을 관리하는 것도 큰 골치이지요. 그래서 맘톡이 알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열혈 엄마의 자세!

 

[ 미세먼지 지수 높은 날 서울  © 더팩트 ]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싶다

미세먼지는 일반적인 먼지들보다 크기가 매우 작은 크기(PM10 0.01mm이하 직경, PM2.5 0.0025mm 이하 직경의 먼지)의 먼지입니다. 미세 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보일러 등 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건설현장에서의 먼지 등이 대표적인 발생원인입니다. 이러한 매우 작기 때문에, 호흡기를 통해 폐, 기관지 등에 침투하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대처법 1: 실내 공기 관리법

1.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실내 공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환기가 필요할까요?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혹은 “아주 나쁨”일 때에는 환기를 자제하세요. 하지만, 밀폐된 상태의 실내 공기는 무척 건강에 나쁜데다가, 밀폐된 상태에서 미세 먼지가 축적되면 실내의 미세먼지 지수가 오히려 외부보다 높을 수도 있어 공기의 정화가 필요하답니다. 

 

1) 예보 등급이 나쁨, 아주 나쁨이라면? 

집에 공기 청정기가 있을 경우 가동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해 주세요. 단, 공기 청정기 필터가 오염된 경우 오히려 나쁜 공기가 집안에 퍼질 수 있으니, 공기 청정기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해요. 

청정기가 없는 경우라면 가급적 환기를 시키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환기 없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유해 공기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고 고기를 굽는 등 유해 공기가 며칠 씩 집안에 쌓이게 되면 건강에 더 안좋을 수 있으니,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간대를 골라서 잠깐씩 환기를 할 수는 있어요. 


2) 예보 등급이 약간 나쁨 이하일 때에는? 

① 낮시간에 잠시 환기 → ② 물걸레로 청소

공기가 가라앉는 아침시간과 차량운행으로 오염된 공기가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햇빛이 쨍한 낮시간에 잠시 환기를 시켜주세요. 환기를 시켜준 다음에는 ‘물걸레’를 사용하여 바닥과 가구 등을 닦아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진공청소기를 가동할 경우 오히려 가라앉았던 먼지가 바람에 의해 흩어져 실내에 미세먼지를 퍼뜨릴 수 있으니 청소기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2. 밀폐 된 실내 공기, 얼마나 나쁠까요?

최적의 공기 상태는 사실 미세먼지를 막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외에도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아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많은 날 환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항상 최선의 선택은 아니랍니다. 어디 한 편 수치로 살펴볼까요?


맘톡 에디터가 직접 밀폐된 상태에서의 실내 공기를 확인해 보았어요. 환기를 한 번도 시키지 않았던 날, 실내 공기 측정 기기 ‘어웨어’로 실내 공기지수를 측정해 보았어요. 장시간 밀폐된 공기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상당한 수준이었어요.

 


 

특히, 조리를 할 때엔 폐에 안좋은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요리를 하는 주부님들은 물론,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나쁜 공기가 전해진답니다. 또 열기로 인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답답한 환경을 조성해요. 평소에도, 요리중엔 꼭 환기팬을 돌리시고, 요리가 끝날 때즈음에 부엌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에디터가 외부 미세먼지가 약간 발생한 날 환기를 시켜보았어요. 창밖은 집 앞 공사로 인해 다소 미세먼지가 발생한 상황이라 걱정하였는데, 약 20분 정도 환기를 하니,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확 내려간 것이 확인 되었어요. 외부의 미세먼지가 다소 유입되었으나 다행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어요. 

 

대처법 2: 외출 시 황사방지용 마스크 착용

외출 시에는 꼭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써 주세요. 모자, 긴팔, 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지만, 꼭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황사방지용 마스크와 모자, 긴팔, 안경 등을 착용해 주세요.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를 이용해 주세요. 마스크를 쓸 때에는 올바른 사용 방법대로 착용하셔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사용할 때 이 점을 주의해 주세요!
- 세탁 후 재사용 금지! 세탁할 경우, 내부 필터가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 수건, 휴지 등으로 호흡기를 감싼 다음 착용하지 마세요. 
- 찌그러트리거나 모양을 변형시키지 마세요.
- 착용 후 마스크의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마세요.
- 마스크 안쪽이 오염되었을 때는 사용하지 마세요.
- 호흡기, 심혈관질환, 천식 환자는 마스크가 오히려 호흡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의 후 착용해 주세요.

 


대처법 3: 집에 돌아와서 깨끗이 씻어요



집으로 들어오기 전, 겉옷에 묻은 미세 먼지를 털어주세요. 털지 않으면 집안으로 미세먼지를 갖고 들어와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게 되어 실내에 있는 가족들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외출 후 미세먼지가 실내를 돌아다니지 않도록,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요. 클렌징폼, 물비누 등을 이용하여 충분히 구석구석 닦아주시고, 샤워와 샴푸를 할 수 있다면 바로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대처법 4: 충분한 물과 해조류, 과일을 드세요.



삼겹살이 황사에 좋다는 속설이 있으나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보다는 많은 물을 마셔서 호흡기를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 주세요. 미역과 같은 해조류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 좋아요. 또한,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맛있는 미역 초무침 레시피, 클릭!

 

 

어때요, 이제 미세 먼지 지수가 높은 날 어떻게 해야할지 아셨죠?
미세 먼지 지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공기오염서비스 http://www.airkorea.or.kr 에서, 매일 내 지역의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물론, 포털 검색창에 ‘미세먼지’로 검색하시면 airkorea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지수를 바로 보실 수도 있답니다.



어웨어(Awiar)란? 
어웨어는 세계 최초 스마트 공기질 측정 기기입니다.
실리콘밸리의 기업 비트파인더가 만든 ‘어웨어’는 사람들이 공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실내 공기의 가장 중요한 5가지 요소인 온도/습도/이산화탄소/화학물질/미세먼지를 측정하며 모바일앱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와 인사이트, 실내 공기 개선팁을 전달합니다. 어웨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https://getawair.com/kr/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환기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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