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로운이 선물 가득 들고 멀지만 저희 집까지 놀러온 친구가 있어용!!

몇일 전에는 로운이 낳고 나서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네요 엄마된 제 모습이 궁금하고 로운이도 보고싶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대학생이라 여름방학하면 또 놀러오라구 저도 보고싶다고 했어요 여기까진 다 진심이었어요

근데 계속 보고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ㅜㅜ 놀러오고싶다는 뜻으로요ㅠㅠ 그때 부터 부담되기 시작하더라구용 ㅠㅠ

그래서 아기 보기 힘들지 않냐고 하길래 일부러 과장되게 지금 맨날 가슴 내놓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덜너덜 하다고 힘들어서 집도 못치우고 개판이라고 돌려서 말했어요 보고싶다할때도 다른말하구..

그러니 이번엔 자기가 와서 도와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끝까지 다른말으로 돌리고 애둘러 거절하니 친구도 아기 보느라 정신없을텐데 어쩔수 없지 하며 다음에 또 연락하자~ 하면서 마무리 했어용 로운이 사진 많이 보내주겠다고ㅜㅜ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했지만 로운이 태어난지도 얼마 안돼서 사람 들이기도 그렇고 아직은 집에 놀러온 친구까지 신경써줄 맘의 여유가 안생기더라구용ㅠㅠ 제가 직수중이라 가슴 내놓고 먹이는거 보이기도 좀 싫고..

임신중엔 심심하고 그래서 친구들도 많이 보고싶고 했었는데 로운이 낳고 나니 아직은 주변을 볼 여유가 없네요~ 좀더 크고 나면 괜찮겠죠?!ㅎㅎ 그땐 제가 먼저 친구한테 만나자구 해야겟어용!!

로운이 수유하고 자려는데 잠이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용ㅎㅎ 아직 못주무시고 계신 어뭉님들도 굿잠 하세요😊😊
2018-03-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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