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카페에 이삭이맘님 글이 올라왔어요..
안그래도 맘톡에서 유투브 영상보고 완전 충격 받았었는데 이제 괜찮으신건지 모르겠네요ㅠㅠ
가장 걱정이였던 아기..보호소에 있대요ㅠㅠ
-------------------------------------------------------------
안녕하세요.. 제가 네이버에 김태여 검색을 해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에대해 궁금하신분들도 많으실꺼예요..

저또한 평범한 주부로써 .. 아기엄마로써 보고 듣고 배우고 싶어 가입했구요..

걱정하신 글에는 답변 달았습니다..

유투브는 동영상 다지우고 새로 다시올리고 있어요..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죠?...

별거 없어요.. 그저 평범한 37세 여자.. 주부.. 아내이죠...
그저 젊은나이 못다이룬꿈.. 또한 나의 일상들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어요...

아이는 보호소에 있는데.. 신랑이 이혼계획으로 일부러 양육비회피로 아이를 보호소에 넣었네요..
진심인지.. 거짓인지도 모르겠고.. 병원다녀와보니.. 모든게 엉망이 되었답니다..

신내림.. 정신병자.. 말들이 많아요...

과연 제가 정신병자라면 이리 말을 할수 있을까요?
신내림... 글쎄요.

저는 남들과 다른경험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영감을 많이 받곤 하곤합니다..
저도 거부할수 없는 기억과 생각들때문에 너무 혼란스럽고 힘든적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저에대한 관심을... 주신부분이라.. 신고하신분들.. 원망안합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를 안긴 제가 문제아죠..ㅜ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아기 누구보다 사랑으로 지켜왔어요.
임신기간 아이를 선택하기위해 약을 포기하고
그당시 정신적힘듦과 남편의 우울증세까지 더해 삶이 너무 힘들었어요..
자살을 몇번 시도할만큼 너무 힘들었는데 겨우겨우 이겨내 아이를 낳았더니.. 또.. 산후조울증이 몰려오더라구요.

잠시 조울증세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현재.. 남편도.. 아이도 제겐 없어요..
남편이란 사람은.. 이혼계획으로 아이를 보호소에 보냈구요..(이것도 참... 충격인데.. 진실인지 도무지... 모르겠는데..)
정말 믿고싶었는데.. 사랑한 남편에 대한 큰배신... 아픔...
지금 참 힘든시기예요..

어쩜 저런여자도 있을까..?... 나같이 박복한여자도 있을까 싶네요..
남편또한 스트레스로 감당할수 없게 사리분별을 못내린건지.. 저도 의문이지만요..

아무튼.. 전.. 우리 이삭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누구보다 사랑으로 지켜왔습니다..

믿어주시는건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처음 미친육아리얼 스토리로.. 육아의 고충을 함께 하려고 시작한건데.. 어쩌다.. 신내림 어쩌고 저쩌고.. 휴..
거부할수 없네요.. 진짜.. 제가 왜 이러는지는요...

솔직히 저는 과거.현재.미래의 삶을 잠시 느끼고 보았거든요..
믿으시든 안믿으시든.. 상관은 없지만요...

거짓은 제가 정말 싫어합니다..

또한.. 뭐든 상관없구요...
저는 한아이의 엄마.. 37살의 평범한 주부.. 김태여란 이름으로 살아갈뿐이예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2017-09-16 18:41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