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오랜만에 일요일에 쉬는데
남편한테 오랜만에 쉬면서 나 교회에 있는거 알면서 왜 데리러 안왔냐고 물어보니까 오랜만이 쉬는날이라서 동호회 사람들 만나느라 못빠져 나왔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적당히 놀다가 빠져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남자들 세계는 그렇게 잘 못한다고... 이건 남자들 세계 문제가 아니라 남편으로서 문제 아닌가요?
오늘은 집에 걸어 오다가 신발이 떨어져서 바닥 타일에 걸려 넘어질뻔 했다고 하니까 이상한 신발 신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고...
지금까지는 일요일이 일하느라 못데리러와도 다 이해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이 남자 어쩌죠?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 될 자격이 없는것 같은데
애는 곧 나오게 생겼고
진짜 솔직히 지울수만 있다면 지우고 싶네요 ㅠㅠ
2017-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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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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