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고민 #경력단절 #아이맡길만한데가없어요

우리 아가 벌써 154일이네요~
내년 2월이면 복직해야하는데
아기를 믿고 맡길데가 없어서
이대로 퇴사하고 전업주부가 되어야 하나 고민이에요 ㅠㅠ

분당에 왜이리 어린이집 경쟁률이 높은지
국공립은 6명뽑는데 200명이지원하고
사립은 대기 30명이라고 하고 ㅠㅠㅠ
가정어린이집도 주변에는 20명은 대기라네요 ㅠ

어른들께 도움을 받으려고 했더니
혼자계신 시어머니는 신랑이랑 너무너무 안맞아서 신랑이 싫어하는 지경이고
친정은 지금하시는 일을 너무나 만족하면서 하고 계셔서
그만두고 아기봐달라는거 자체가 어렵네요 .

그래서 베이비시터를 알아보니 월 200은 들게 생겨서
신랑이랑 저랑 둘이 벌어도 오히려 적자구조가 되더라구요

돈 들어갈데가 많아서 맞벌이를 해야
저축해가면서 안정적으로 아기 키울 수 있을거 같은데
걱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스스로 일하고 싶고 하고 싶은게 있는데
지금 아기 키우려고 퇴사하면
경력단절로 나중에 직장 다시 다니기 어려울거 같은데 ㅠㅠ

왜이리 아기를 낳으면 키우기가 어려운 현실인지 ㅠㅠㅠ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봐도 답답한 상황이라
우울한 마음에 글써봐용 ㅠ



2017-07-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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