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기
#엄마되다
자연분만○ 관장○ 무통○ 제모○ 회음부절개○

원래 예정일은 6월13일
몇 주 전-6월1일부터 가진통은 계속 되어왔고 이슬도 봤지만 예정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고 담당의사선생님은 계속 유도분만 이야기를 하셔서 계속 버티다가 어제 유도하려고 유도 날짜를 잡았는데 이게 왠일?! 엊그제 저녁 11시 이후?부터 지금까지와는 느낌이 다른! 진통이 오는 거 같아서 바로 병원으로 고고 새벽 1시40분에 병원 입원. 어제 아침 10시10분에 무사히 자분했네요^^ 애 낳는데 총 11시간 걸렸지만 그렇다고 진통이 11시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진통도 크게 아픈 진통도 아니였고-물론 가진통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애 낳을 때 별 보인다고 앞이 않보이네, 죽을 거 같이 아픈데 않죽네, 욕나오네, 들었는데 전 전~~혀 그런 거 없었고 아픈 강도가 1에서 10까지 있으면 저는 한 2? 정도? 빨리 애 낳았다고 의사 선생님도 간호사님도 어머님도 저도 놀랐어요. 임신내내 진료할 때 제가 엄살이 심하고 좀 유별나게 굴어서인지 의사선생님이 저 애낳을 때가 참 걱정이 되셨다고 하셨는데 큰 소리?ㅋ 없이 잘 낳았네요. 저보고 애 낳는데 생각보다 담담히 잘 낳았다고 ㅋ 시어머님도 애 잘 낳아서 다섯도 낳겠다고 하셨네요;;;;; 오히려 저는 애 낳고 후처치?할 때가 좀 아프고 그랬어요... ㅜ 엄청 꼬매고 느낌이 좀 그래서 후처치 하면서 애 낳을 땐
안그랬는데 양 손으로 귀를 막고 머리를 부여잡고;;;;챙피ㅜㅜㅜ 지금도 밑에가 엄~~~~청 걸리적거리고 따끔거리네요-빨리 아물기를ㅜㅜㅜ 그래도 애 낳는거는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느꼈습니다! 애 보자마자 어찌나 폭풍 눈물터져 울었던지 눈물이 앞을 가려 우리 아가가 않보였어요ㅜ 어서어서 눈물을
닦았더랬죠 저희 엄마가 저 애 낳은 거 보시고는 둘째도 낳을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원래는 셋 넷까지도 생각했었던 저인데 애를 낳아보니... 둘 째는 좀 더 신중히 생각 해 봐야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상 제 출산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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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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