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아아아 오늘은 한마디 적어야겠어요
정말 참으라 참으라 내가 참으면 다 된다고 성질 죽이고 눈치보며 네네했는데
이 죽일놈에 남의편 오늘 기어코 터뜨리네요

저한텐 늘 컴터에 꼽혀있는 외장하드가있어요
거기엔 회사시절까지 작업해둔 작업물과
귀여운 우리 딸램사진과
가족 사진등등 데이터는 거기 다 있다보심되요

남편이란 놈이 술쳐드시고 오시더니(감정이 격해서 말이 좀 쎄요...)
갑자기 딸램이 제 작업방으로 가는걸 그저 따라가더니
딸램이 외장하드 떨어뜨리는걸 더 부추기더니
이내 떨어져서 인식이 안되는 사태발생...

지금시기엔 궁금한게 많아서 다 접해봐야한다며
생전안하던 육아를 왜 거기에하냐고요

사업준비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건 알겠는데
왜 거따푸냐고요

그래놓고 성질내니
왜 짜증이냐며 요새 틈만 나면 짜증내고 난리라며 저한테 되려 화내는겁니다

그러곤 혼자 열받고 삐져선
말도안하고 문도 쾅쾅 닫고 애도아니고 ㅡㅡ

와 진짜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없네요

집안에 아끼는거 그렇게없는데
그 보물이 들어있는 제 외장하드를
딸램방패삼아 스트레스푸는게 말이나 되나요

하아 진짜 요즘 너무 참고 살아서
밤마다 눈물바다에요

지는 열받으면 소리지르고
문쾅닫고 줄담배피고
시게 열받으면 창문기물파손까지하면서
제가 짜증만 냈다하면 더 잡고 거품물라하니
어찌 이상황을 계속 이해하고 참나요..
2017-03-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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