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 올바르게 사용하여 아이 피부 지키자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세탁세제, 올바르게 사용하여 아이 피부 지키자

아이가 있는 집은 거의 매일같이 빨래를 하는데요~
필수로 사용하는 세탁세제는 잘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맘톡에서 안전하고 올바른 세탁세제 사용법을 알려드려요.

 


 

 



세탁세제 얼마나 사용해야 하나요? 



 

'세탁세제를 많이 넣으면, 혹은 좋은 여러 세제를 섞어 쓰면 찌든 때가 잘 빠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어차피 물로 헹구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뭐든 적당히, 알맞게 사용하는 게 좋듯이 아무리 안전한 세제라도 적정량을 써야 한답니다.
세제의 농도가 0.25%가 넘어가게 되면 더 이상 물에 녹이 않고 그대로 옷에 묻어난다고 해요. 그러면 옷에 묻어있는 세제가 연약한 우리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돼요.
따라서 각 세제별로 표기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을 꼭 준수해서 세탁해야 해요.

또한 요즘은 적은 양만으로도 강한 세탁효과를 낼 수 있는 고농축 세제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고농축 세제는 특히 표준 사용량을 잘 보고 사용해야 해요. 생각보다 표기된 양이 적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일반세제만큼 넣게 되면 더욱 많은 세제성분이 옷감에 묻어나게 돼요. 

드럼세탁기에는 드럼세탁기용 세제를 표준 사용량만큼 사용해야 거품을 줄이고, 의류의 색상을 보호할 수 있어요.



아기 빨래는 꼭 아기전용 세탁세제로 사용해야 하나요? 



 

유아나 어린이의 피부는 예민하기 때문에 아이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빠는 세탁세제를 구매할 때는 더욱 신중하고 깐깐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세탁세제에는 전성분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대게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으로 쓰이는 액체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아기빨래시 사용하게 되었을 경우, 화학성분이나 세제 잔여물로인해 아기아토피나 알러지피부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구매 전 주의를 요하고 있어요.
따라서 아기옷에 사용하는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가 아닌 천연성분이 들어간 천연세제나 친환경세제 등 아기전용 세탁세제를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빨래량은 한 번에 얼마나 하는게 좋을까요? 



 

빨래를 모아놨다 한 번에 많이 빨면 시간도 줄이고 경제적으로 좋을 것 같지만, 사실 이 또한 과하면 좋지 않답니다.
시중에 나온 세탁기는 각각의 용량이 천차만별인데요. 용량을 초과해 많은 양의 빨래를 넣게 되면, 빨래가 흡수하는 물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서 세제가 물에 제대로 녹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그러면 세제가 섬유 올 사이사이에 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빨래는 세탁기 용량의 50% ~ 70% 정도만 넣고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빨래량도 적당히 넣는 게 아기 피부를 지키는 지름길이겠죠?



헹굼은 얼마나 하면 되나요? 



 

대부분 세탁기는 일반 세탁, 이불 세탁, 급속 세탁, 아이 옷 세탁 등 특정 세탁물에 적당한 설정을 버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어요.
물론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세세한 설정을 수동으로 바꿔줄 수도 있기 때문에 추가로 헹굼량을 조절을 많이 해요. 과연 헹굼 횟수가 많을수록 세탁에 도움이 될까요?
세탁물을 많이 오래 헹구면 깨끗하고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헹구게 되면 섬유가 손상되고 재오염이 될 우려가 있다고 해요.
헹굼 코스에서는 세제 농도가 많이 희석되기 때문에 세탁물에서 빠져나온 오염들이 물에 분산되지 못하고 다시 섬유에 달라붙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헹굼 횟수 또한 세탁 양이나 조건에 따라 약간은 다르겠지만, 대게 2-3회 정도 헹굼을 거치면 섬유에 남아있는 세제 성분은 거의 다 제거돼요.
물론 세제 잔여물을 0%로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더라도 3회 이상 헹굼을 한다고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섬유만 손상될 수 있답니다.



종류별 올바른 세탁 방법을 알려드려요. 



1) 수건
새 수건을 구매했을 때에는 반드시 한 번 이상 세탁을 한 후 사용하는 게 좋아요.
수건을 세탁할 때는 40도가 넘지 않는 따뜻한 물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 코스로 한번 돌리고 헹굼을 2번 정도 해주세요.
*섬유 유연제는 수건의 흡수력을 떨어뜨려 보풀을 발생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아요.

2) 속옷
속옷은 자주 세탁을 하기도 하고, 변형이 쉬워 세탁 방법에 신경을 써야 해요.
특히 여성의 브래지어 같은 경우는 그대로 세탁기에 돌리면 와이어와 컵 부분 등의 변형이 잘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청결과 변형 방지를 위해서는 손세탁이 가장 좋은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가 손세탁을 하면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물기는 수건을 이용해 가볍게 두드리거나 탈탈 털어서 제거해줘요.

3) 청바지 및 청자켓 
청바지나 청자켓 등의 데님 의류는 보통 세탁을 하면 물이 많이 빠지는 편이에요.
따라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빨지 않고 찬물로 단독 세탁을 하는 게 좋으며, 뒤집어서 세탁을 해야 물 빠짐이나 색감의 변형이 덜해요.

4) 아기옷
새로 구매한 아기 옷은 꼭 세탁을 먼저 하고 입혀주세요. 매장에 있는 동안 혹은 유통 과정에서 수많은 먼지와 세균들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아기 옷은 대부분 순면이기 때문에 물세탁이 좋고 아기전용 세탁세제를 사용해 주세요. 외출이 많아 먼지와 세균이 많은 어른 옷과 함께 빨기보다는 아이 옷만 모아서 세탁해주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한 경우에는 그날 입은 옷만 따로 모아 세탁을 하고 꼭 실내에서 건조를 시켜주세요.
또 아기 옷을 빨기 전 세탁조 청소를 해주는 게 좋은데,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천연재료인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넣어 세탁조에 넣고 청소를 해주면 한결 청결한 아기 옷 세탁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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