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토리 18화] 선크림, 언제부터 바르고 어떻게 지우는 걸까요?


 

[육아토리 18화]

선크림, 언제부터 바르고 어떻게 지우는 걸까요?

 

선크림은 생후 6개월부터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하죠!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엄마 마음…

선배맘들은 언제부터 선크림을 발라 주기 시작했을까요?
정말 선크림을 물로만 지워도 괜찮은 걸까요? 

 

 

선크림, 이때부터 발라줬어요!

 


 

◆ 6-9개월 / 이른 시기보다 더 무서웠던 자외선
- 아기가 6개월 됐을 때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라서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희는 백일 때부터 공기만 좋으면 데리고 나갔거든요!
- 아기는 모자 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들이를 자주 다녔어요. 그런데 아기가 7개월 때부터 모자를 벗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그때부터 발라줬어요.
- 여행 갔었다가 갑자기 강해진 햇볕을 쬐고 그날 저녁 벌게진 피부에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다행히 아기 피부의 빠른 재생력으로 금방 가라앉았지만, 6개월부터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돌 / 외출이 잦기 시작하는 시기
- 신나게 나가기 시작한 돌쯤 발랐어요. 간단한 외출에는 SPF 30 정도, 물놀이를 할 때는 그보다 높은 지수의 선크림을 발라줬어요.
- 돌 조금 지나서 걷기 시작할 때쯤 발라줬어요. 6개월부터 발라주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해로운 성분도 들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최대한 늦게 발라 주기 시작했어요.

◆ 돌 이후 / 걷고 뛰기 시작!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
- 아무리 순한 선크림이라 하더라도 결국은 화학제품이니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늦게 발라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걷고 뛰기 시작한 15개월쯤 모자, 양산, 유모차 가림막 등은 소용이 없었고 선크림이 간절히 필요해졌어요.
- 18개월쯤부터 바르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유모차에 태우거나 차로 이동해서 자외선 차단 커버나 가림막을 사용했거든요!

→ ◆ 추천! 선크림 바르는 시기
자외선은 누적효과가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장시간 쬐는 것을 피하세요. 피부 뿐만 아니라 시력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창이 넓어 얼굴을 가려주는 모자, 몸을 가려주는 긴 소매의 옷, 자외선을 99% 차단해주는 선글라스, 블랭킷 등으로 가려서 햇볕을 직접 쬐지 않도록 하세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외출하는 게 좋아요. 오전 10시 ~ 오후 2시까지 자외선 지수가 높으니 이 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선크림 고르는 팁 & 바르는 방법

 


 

◆ 아기 선크림 고르는 팁
1. 적당한 SPF 지수

무조건 SPF 지수가 높은 것을 발라 주기보다는 적정 SPF 지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높은 SPF 지수의 선크림은 피부 자극이 될 수 있는 화학 차단 성분을 다량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SPF 15와 SPF 50의 차단력 차이는 5% 미만이라고 하니, 꼭 높은 SPF 지수의 선크림을 바르는 게 중요하지 않아요. 수치가 낮더라도 충분한 양을 자주 덧발라주는 게 중요!
2. 세정이 쉬운지
아기 얼굴을 클렌저로 지우기란 쉽지 않아요. 전용 리무버 없이 물로만 세안 가능한 제품이면 더 간편하겠죠? 조금 큰 어린이라면 전용 클렌징이나 바스로 깨끗하게 닦아주거나, 전용 클렌징 티슈로 1차 클렌징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3. 안전한 성분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나, 유기농 재료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순한 제품이 좋아요. 그리고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는 저자극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휴대성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해요.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발라줄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 선크림 바르는 방법
1. 외출 1시간 ~ 30분 전 50원, 100원 동전 크기 정도로 짜서 미리 발라주세요.
2. 2-3시간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발라주세요.
3. 일상 활동을 할 때는 SPF15~25, PA++ / 야외에서 1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SPF25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세요.
4. 아이들은 눈을 잘 비비기 때문에 눈 주위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귀 뒤는 특히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꼭 발라주고, 햇빛에 쉽게 노출되는 목뒤도 꼼꼼히 발라주세요.  

 

선크림, 이렇게 지워줬어요! (클렌징)

 


 

◆ 클렌징 티슈/워터 + 클렌징 폼, 이중 세안
- 비누나 물세안만으로는 선크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1차 클렌징 티슈로 닦아주고, 2차 순한 비누를 사용해 부드럽게 씻겨줬어요.
- 클렌징 워터로 닦아낸 후 클렌징 워시를 천연 해면에 묻혀 닦아내요. 아이들 모공은 어른보다 작아서 세심하게 씻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TIP. 물을 좋아하는 아기, 목욕 시간을 이용하세요!]
물을 좋아하는 아기여서 우선 욕조에 앉혀 놀게 했어요. 그다음, 아기 물티슈로 닦아주고 아기 세안제에 거품 내서 눈가를 피해 얼굴을 조심히 닦아줬어요.

◆ 아기 클렌징폼
거품을 일단 제 손등에 놓고, 아주 조금씩 손가락에 묻혀서 얼굴을 살살 문질러서 씻겨줬어요.

◆ 눈이 따갑지 않은 아기 비누
- 순한 베이비 비누로 얼굴부터 몸 전체를 닦아줬어요. 선크림 바른 날은 아기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는 비누로 세안해주는 것을 추천해요.
- 아기용 천연비누나 페이스워시로 거품을 내어 씻어내요. 눈이 크게 따갑지는 않은 지 잘 버텨주어 수월하게 씻기고 있습니다. 번거로울 수 있지만 습관이 되면 아이 스스로 이거 하는 거지? 라며 가져오더라고요.


[TIP.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가제 손수건을 이용해보세요!]
눈가를 조심하며 거품 낸 아기 비누를 손수건에 묻혀서 볼-이마-턱-코를 닦고 물로 헹궈줬어요.

◆ 베이비 오일
손수건에 베이비 오일을 묻혀서 1차로 닦아준 뒤 물로 세수 시켰어요. 깨끗이 한다고 해도 피부에 남아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늘 찝찝하게 남아요. 그래서 아이 피부에 순한 성분의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무리 순하고 좋은 성분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선크림을 아이에게 발라주고 지우기까지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육아토리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참고하여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시길 바라요!

[육아토리 18화] ‘선크림, 언제부터 바르고 어떻게 지우는 걸까요?’를 마칩니다.
앞으로도 육아토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요!

*본 정보는 [육아토리]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선배맘들의 경험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글 맘톡에디터 HE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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