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토커의 출산후기 모음

이미지 : 짹팟맘 / 맘톡


엄마는 위대해요!
맘토커의 출산후기 모음

세상에 쉬운 출산은 없죠~ 어떤 방법으로 출산을 했건 엄청난 고통은 따르는 법이니, 엄마는 정말 위대해요!
맘토커들의 자연분만, 제왕절개, 유도분만 등 각기 다른 출산 후기를 소개합니다.

 


 

 



'짹팟맘'님의 자연분만 출산후기
관장O, 제모X, 회음절개X, 무통O 

이미지 : 짹팟맘 / 맘톡 


새벽 4시 30분 싸하게 배가 아파서 생리통 같은 진통에 깨고 그 후 뭐가 울컥 계속 나왔어요. 우선 병원에 전화하고 출산 가방 점검하고 씻고 병원으로 출발했어요. 7시쯤 내진하니 2cm 열렸고, 관장하고 산모복으로 갈아입고 대기했어요. 8시쯤 3cm 진행. 진통도 그대로 싸한 생리통 증상뿐 심한 진통은 없었어요. 서서히 진행이 됐고 10시쯤 5cm 정도 열렸는데, 통증은 참을 수 있을 정도라 무통 고민 정말 자연분만 별거 아니구나 자만했어요ㅠ
11시쯤 무통시술을 하고 나서 통증이 허리로 왔는데, 이때부터 눈이 돌면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꼈어요. 누워있어도 앉아있어도 옆으로 있어도 허리가 두 동강 나는 통증.. 보이는 간호사분들께 제왕절개 해달라고 애원하며 그렇게 2시까지 죽을 거 같다 살려달라 난리 쳤어요.

원장님께서 오시더니 한 시간 안에 안 나옴 소원대로 제왕 해준 신다 약속했어요. 그때부터 '제왕해주세요ㅠㅠ' 이러면서 힘주기를 계속했던 것 같네요.
그렇게 한 열 번을 반복하고 결국 잭팟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 순간 내가 해냈구나! 하면서 세상이 달라 보였답니다. 정말 세상 어머님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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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지'님의 제왕절개 출산후기

무통 O

이미지 : 맘편지 / 맘톡 


유도 분만 3일 전 마지막 초음파 했을 때 행복이는 3.85kg 이어서 충분히 유도 분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유도 분만 당일 아침에 촉진제를 투여하고 오후 4시 양수 터트리고 진진통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상상 그 이상으로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오후 6시 첫 무통주사를 맞았으나, 무통 천국을 느끼지 못했어요. 오후 10시 이후로는 기억도 안 나고 12시쯤 수술시켜달라고 처음으로 눈물 흘리며 유도 분만 선택한 걸 후회했어요. 수술 준비 다 했는데 당직 선생님이 아기가 완전히 내려왔다며 여기서 포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두 시간 가까이 힘주기 하다가 열이 더 심해지고 오전에 담당 선생님이 내진하고 열 체크 하더니 아기 머리가 골반에 껴서 더 이상 못 내려올 것 같고, 산모도 열이 심해지는 게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11시 넘어서 응급 제왕절개 수술 바로 들어갔어요.
낳고 보니 4.46kg.. 의료진분들도 다 놀랬다고 해요. 초음파 오차에 너무 화가 났지만, 무사히 나와줘서 다행이라는 생각뿐! 유도 분만 앞두신 분들은 너무 무리해서 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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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0405'님의 제왕절개 출산후기
관장 O, 제모 O, 내진 O

이미지 : 몽글이0405 / 맘톡


4월 5일 검진 날이었는데 왠지 며칠 전부터 괜히 출산 가방 싸놓 은거 완벽하게 정리하고 싶어 빠진 것도 주문하고 남편에게도 얘기해뒀는데, 5일 새벽부터 배가 살살 아프더니 아침에는 진통이 5분 주기로 왔어요.
오후 검진을 당겨 병원에 가니, 아기가 많이 내려와 있고, 진통이 계속 있다고 하니 내진을 해보셨는데 아직 자궁문은 2cm도 안 열렸다고 수축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어요. 오늘이 아닌가 했는데 수축검사 도중 진통이 너무 확실하게 잡히고 주기도 점점 짧아져 입원 결정하고 분만대기실에서 대기했어요.
제모에, 관장에 오후 5시경까지 다섯 시간 가까이 대기실에서 진통했는데 한 시간마다 내진을 했지만 자궁입구는 변함이 없고 임신중독 증상만 급격히 나타났어요. 갑자기 손발이 더 붓고 저혈압이던 혈압이 점점 올라가고 급기야 아기 심박수까지 올라가니.. 원장님께서 수술하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셨고 호흡까지 힘들어져서 결국 수술했네요..
새벽부터 진통 다 느끼고 울고불고 중독 증상에 더 힘들다가 수술하니 허탈하기도 하고 뭔가 억울하기도 했지만, 우리 몽글이 심박수 점점 올라간다는 소리에 고민할 수도 없었어요.
병실 올라와서 오로 뺀다고 비누를 땐 정말 지옥이었지만, 그래도 그 순간 아기 올라와서 보는 순간 아픈 거 다 날아갔어요! 내 새끼라 그런지 너무 이쁘고 작고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픈 게 뭔지~ 아기가 내려가고 나서도 자꾸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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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333'님의 유도분만(둘라분만) 출산후기
무통 X, 촉진제 O, 관장 O, 제모 O, 회음부절개 O

이미지 : huhu333 / 맘톡


아기가 안나오고 싶었는지 일주일 기다리다 결국 유도분만 했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20%밖에 안돼서 태아심음 듣고 링거랑 촉진제 맞고 유도 분만을 진행했습니다. 한 시간 걷고 내진했는데 30%, 또 한 시간 걷고 내진했는데 40%, 그리고 나서 관장하고 다시 걷고 내진했는데 50% 열렸는데 아기는 위에 있다고 힘주기 시켰어서 줬더니 양수가 터졌어요!
근데 아기가 태변을 많이 봤다고 캥거루 케어는 못한다고 하셨어요. 아기도 힘들고 용쓰느라 대변본 거라고 하셨네요. 캥거루 케어도 못하고, 아기도 힘들다는 말에 아파도 안 울었는데 그때부터 울면서 짐볼 탔어요..
양수가 터지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진통 간격은 짧아지고, 강도는 정말 강해졌어요. 너무 아파서 눈도 못 뜨겠고 진짜 죽을 거 같았어요ㅠ 무통 맞았어도 어차피 약 못 넣는 진행 단계였지만 무통 달라 할걸 후회도 하고요.
내진을 받고 75%일 때 둘라 선생님이 오셨어요. 아픈데도 짐볼 계속 타고 있다고 잘했다고 해주시고 아기가 많이 내려왔으니 이때부터는 힘주기보다 힘 빼기가 더 중요하다고 어깨에 힘 빼고 심호흡할 때 온몸에 힘을 빼야 된다고 하셨어요. 손도 잡아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고 자세도 바로 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여러모로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둘라 선생님 오시기 전까지는 아프기도 하고 아기를 밀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짐볼 타고 걸으면서 배에 힘을 줬거든요. 어깨엔 자동적으로 힘들어갔는데 딱 잡아주셨고, 그렇게 한 20분 하고 나서 아기가 나오는 느낌이 들어 침대로 올라갔어요. 분만대에서 아기가 나오는 자세로 힘주기 한 다섯 번 정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답니다! 아기도 많이 힘들었는지 엄청 큰소리로 울었어요. 그러다가 이름 불러주니까 덜 울고 눈도 잠깐 뜨려 하고, 따뜻하고 너무 예뻤어요.
무통으로 자연분만한 거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되고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TIP) 둘라분만은 출산전문가가 분만의 처음부터 끝까지 의료적 조언과 밀착케어를 통해 원만한 분만을 유도하는 자연친화적 분만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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