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아이Q] 아이가 잠을 깊이 못 자요.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소중한 우리 아이의 건강 상담 SOS!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우리 아이, 밥도 잘 안 먹고 자꾸 아프기만 하네요! 면역력이 약한 걸까? 아님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줄 수 없는 안타까운 모든 부모의 심정. 아이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도 해줄 수도 없는 것이 가슴 아프죠.



그러면 그동안 맘톡에서 상담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건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잠을 깊이 못 자요.

 

15개월 아기 잠투정은 짧게 하는데 잠을 푹 못 자요. 한 시간마다 한 번씩 깨고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도 항상 울면서 일어납니다. 낮잠도 매번 깊이 못 자서 아이 성장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돼요.

 

#경희아이Q

아기가 잠을 너무 못자고 매 시간 깨는 것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스러우시겠네요. 성장호르몬은 밤12-새벽2시에 집중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숙면을 못 취하는 아이들은 성장에 영향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키가 큰 편이라 다행인데 이렇게 큰 키가 쭉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잘 때 수유하시는 것을 이제 슬슬 줄여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수면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누워서 오랫동안 젖을 빨면 중이염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아직은 아이의 키가 잘 잘고 있지만 지금같이 잠을 잘 못자거나 밥 먹는 양이 적다면 성장 속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잘 자고 잘 먹어서 잘 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지만 참 쉽지 않죠.  

 

5개월 남아 밤중수유

 

5개월 남아 쉽게 잠들지도 못하고 깊이 자지도 못해요. 밤잠도 중간에 계속 깨서 토닥여주고 꼭 1~2회 수유를 하고 잠이 듭니다. 아기의 평균 수면이 부족한 거 같아서 다른 신체 발달과 행동발달이 늦어질까 봐 걱정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희아이Q

아이가 잘 자고 잘 커줬으면 좋겠는데 어머님 마음처럼 되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특히 수면은 아이들의 성장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잘 못자는 아이들은 발달이 늦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마련이죠.. 아이들은 아직 수면 습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습관이 들 때까지는 어머님게서 힘드시겠지만 도와주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은 깊은 수면을 못하기 때문에 자주 깨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생후 5개월쯤 되면 신진대사 측면에서만 볼 때 반중 수유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밤중에 깨서 수유를 하고 자는 것은 익숙해졌기 때문이죠. 밤중 수유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취침 전에 수유량을 늘려보시고, 운다고 바로 수유하지 마시고 시간 간격을 좀 두고 수유를 해보시는 것이 수유 간격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잠을 잘 자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목욕 -> 동화책이나 자장가 ->수유하면서 수면 유도 이런 식의 일정한 패턴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죠. 

 

아이의 수유텀 늘려야 될까요?

 

100일정도 된 아이 수유 텀이 낮에는 2시간 정도 밤에는 3시간이 넘는데요. 주변에서 수유 텀이 너무 빠르다고 해서 조금 늘렸다가 아이가 너무 서럽게 짜증 부리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먹다가 잠들면 깊이 못 자고 자기 코 고는 소리에 놀라서 자주 깨고, 아이가 깨서 울 때는 칭얼거리면서 눈도 안 뜨고 얼굴 쥐어뜯고 짜증 부리면서 우는데 이유가 너무 궁급합니다.

 

 

#경희아이Q

아이에게 수유 간격을 늘리려하는데 생각처럼 진행이 안 되고, 다른 애들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같은데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마 수유 간격이나 양에 대한 기준을 찾아 보셨겠지만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니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조금 늦어진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따라잡기 성장을 통해 자연스레 주변 또래들과 비슷해 질 수 있습니다. 간격이 늘리려고 시도할 때 너무 서럽게 울고 짜증을 낸다면 수유량을 늘려보시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3~4개월차 적정 수유량이 140~160ml 이기에 혹시 한 번 먹는 양이 부족해서 아이가 일찍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비염이 있으면 아이도 체질적으로 호흡기가 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고는 소리에 스스로 놀라 깰 정도라면 코의 점막이 상당히 부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치료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시고 2세가 되어도 증상이 계속 있다면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일어날 때 나타내는 행동들은 아이의 기질과 연관이 깊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짜증을 부리고 어떤 아이들은 가만히 일어나기도 하는 것이죠. 많이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면 아이의 짜증도 점차 줄어들어 갈 것이니 조금만 힘을 내주세요.  

 

아이의 묽은 변 괜찮나요?

 

아이가 하루에 응가를 두~세 번 보는데요.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변을 보는데 두 번째부터는 묽은 변이에요. 혹시 어디 가 안 좋은지 걱정이 됩니다.

 

#경희아이Q

아드님이 변을 처음 볼 때는 정상이다가 두 번 볼 때부턴 묽은 변을 보는 것이 걱정이 되시나 보네요. 변이 이쁘게 잘 나오면 참 걱정 없을 텐데 작은 변화도 걱정되는 것이 엄마 마음이죠.
지금 아드님의 변 상태는 색깔이나 형상을 봤을 때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아이들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변이 묽을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혹시 색이 어두워지거나 뭉우리가 몽글몽글 껴서 나온다면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맘톡 전문가 프로필


 

 정승원 원장 

 - 현 경희아이Q한의원 대표원장 

 - 매일경제 TV 건강한 의사 출연 중 

- 분노조절상담지도사/심리치료상담사/한방 소아과 전문가 자격증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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