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에서 유아용품 구입, 과연 이득일까?

 

베페 장단점
베이비페어에서 유아용품 구입, 과연 이득일까?

모든 출산 유아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베이비페어! 예비맘과 초보맘 그리고 육아맘들이 한 번쯤은 가본 곳인데요. 갈 때마다 "지금 살까?, 인터넷이 더 저렴한가?, 다음 기회에 다시 와볼까?, 오늘이 마지막이면 아쉬운데~" 이렇게 고민하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양손 가득 한 보따리 들고 오는 경우도 있어요. 아래 베이비페어에서의 유아용품 구입 장단점을 살펴보고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 될지 고민해보세요.

 

 

베이비페어의 장점

1. 선착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어요.
2. 여러 가지 제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어요.
3. 미처 알지 못했던 육아용품도 알 수 있어요.
4. 전시상품은 정가보다 많이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5. 즉시 결제를 하거나, 현금으로 구매를 하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6. 물건을 직접 보고 만지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초보맘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7. 아기 먹거리는 직접 맛을 볼 수 있고, 로션은 테스트도 하고 여러 가지 샘플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베이비페어의 단점

1. 현금과 카드 값이 달라요.
2. 책, 태아보험, 성장 사진 등 권유가 많아요.
3.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고, 쉴 곳이 많이 부족해요.
4. 너무 여러 가지 제품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5. 전시상품 구매 시 행사 끝나고 제품을 받으러 또 가야 돼요.
6. 현장에서 신용 카드를 만드는 것을 권유하면서 유아용품을 무료로 주거나, 할인해줘요.
7. 물건을 많이 사면 짐도 많아지고, 택배 배송이 안되는 물건은 가져오기가 힘들어요.

 

"에디터는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했어요"



 

에디터는 주변에 육아하는 가족, 친구들이 없어서 모르는 정보가 너무 많았어요. 뭐부터 준비해야 되는지속싸개와 겉싸개는 다른 건지, 아기띠와 힙시트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1도 모르는 초모 예비맘이었습니다. 그래서 임신 안정기 때부터 베이비페어를 몇 번 가보았어요.

첫 번째는 이것저것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직원분이 아무리 이 제품이 좋다, 이런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을 해줘도 잘 이해되지 않았어요. 이쪽에서 설명을 들으면 "우와~ 좋다~" 또 다른 곳에서 설명 들으면 "우와~ 좋네~" 다 좋아 보이고 신기해하기만 했어요.

두 번째는 처음에 설명 들었다고 아는 것도 생겨서 제가 필요한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질문도 하며 제품을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구경하면서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도 아쉬워서 아기 옷과 가제수건, 신발 등 고민이 덜 되는 용품은 구매를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 유모차 힙시트 젖병소독기 등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 들은 것들을 비교를 할 수 있었고, 남편과 상의하면서 저희가 필요한 제품을 결정했어요. 아마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사용방법만 보고서는 결정하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 베페는 크게 열리는 곳이 아닌 저희가 구매할 제품이 있는지 업체명을 보고 가까운 곳을 갔어요. 그동안 간 곳은 크게 열리는 곳이었는데 너무 넓어서 선택 장애도 오고 여기서 들었던 설명인 거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같은 곳을 뱅글뱅글 돌아다녀서 힘들었어요. 점점 막달도 다 돼가고 몸도 무거워서 가까운 곳을 갔습니다. 때 마침 또 행사도 하고 사은품도 많이 줘서 저희는 유모차 2대, 카시트, 힙시트, 아기띠, 욕조 등 많이 구매를 했어요.

 

 


 

그렇게 출산 준비를 모두 마치고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식탁 의자가 필요했어요. 식탁의자는 전시상품을 사기로 결심하고 베페에 갔는데요. 벌써 첫 번째 날 다 팔릴 정도로 너무 치열했어요. 아직 급한 물건이아니어서 다음에 열리는 베페 첫 번째 오픈 시간에 맞춰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전시상품은 바로 가져갈 수 없고 행사 마지막 날에 직접 와서 찾아가야 해요. 혹시 며칠 동안 전시하면서 더 많은 흠집이 생기진 않았는지, 파손은 되지 않았는지 검토 후 제품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번 만에 식탁의자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책 구매하는 곳에서 상담하다가 너무 좋은 거 같아서 덜컥!! 구매를 하고 말았어요. 막상 사고 집에 오니 너무 비싼 건가 후회가 살짝 됐다가 아이가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뿌듯하고, 지금은 책도 많이 보고 노래도 따라 해서 잘 샀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요즘에는 아이가 유모차도 안 타고 걷지고 않고, 안아달라고만 하는데요. 점점 무거워지니 안아주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유모차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어요. 이것도 베페에 가서 설명 듣고 좋은 상품과 가격이 예상했던 거와 맞으면 구매하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볼 예정이에요. 육아용품은 사도 사도 끝이 없는 거 같네요. 

 

글 사진 맘톡 에디터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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