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병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아요!

사진 : 김동희 작가

아이 병원 가기 전 참고사항
아이와 병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갑자스레 병원에 가야할 일들이 생겨요. 때로는 입원을 해야할 수도 있죠.
아이와 병원 가기 전, 알고 있으면 도움 되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맘톡이 알려드릴게요.

 

 

사진 : 김동희 작가

병원에 가기 전 미리 참고해야 할 사항

1. 옷은 아주 간단하게, 상하의 분리되는 옷으로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예쁘게 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가 똑같습니다. 그러나 병원을 갈 때만큼은 아이들이 진찰을 받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간단하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옷은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간편한 옷을 입혀주세요.

2. 자극적인 음식 먹이지 않기

입을 벌리고 진찰을 할 경우, 아이는 익숙하지 않은 느낌 탓에 오바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과자나 빵, 우유 같은 음식도 진찰을 하기 전까지 먹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아이의 상태 기록하기

아이의 신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사진을 찍거나 메모하며 그때그때 다른 상태를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보인 행동과 상태를 기록하여 병원에 가져간다면 아이가 병원에서 더욱 수월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4. 분유가 담긴 젖병 & 기저귀

일반적으로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갑작스럽게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여분의 기저귀를 챙겨주는 것이 좋으며, 기다리는 동안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아이를 위해 분유가 담긴 젖병을 함께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병원은 최대한 가깝게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일수록 아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며 놀랄 수 있습니다. 이때 입소문이 나서 유명하다고 알려진 병원을 찾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려 합니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과 이동하는 시간 동안 아이는 더욱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방문한 뒤, 아이의 상태를 살핀 후 원하는 병원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 김동희 작가

병원은 언제 가야 할까요?

1. 만성 두드러기


아이에게 12시간 이상 두드러기가 지속된다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면 두드러기가 의심되는 부위에 얼음주머니로 10분 이상 찜질을 해줄 경우,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으로는 환경적인 변화와 스트레스, 식중독, 음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타박상

어린아이일수록 엄마가 눈만 돌려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넘어지기 때문에 다치는 일이 잦게 일어납니다. 특히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과 같이 거친 바닥에서 넘어질 경우, 바닥의 이물질이 묻어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타박상의 경우, 14일 이내 치료하지 않으면 흉터가 남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3. 폐렴

아이가 답답한 호흡을 내쉴 때 힘들어하거나 코를 거칠게 움직이며, 가슴 부위에서 쌕쌕하는 소리가 난다면 폐렴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서둘러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쌕쌕 소리를 내며 지나치게 기침을 한다면 서둘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발열


아이가 발열 증상을 보일 때도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생후 3개월 정도의 아이라면 38℃ 일 때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이 밖에 6개월 전의 아이는 38℃ 이상일 때 방문해주어야 합니다.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은 39℃ 이상 발열이 지속된다면 곧바로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이때 6개월 이후 아이들의 경우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열을 떨어트리는 것을 시도한 후, 30분 ~ 1시간이 지나도 열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 김동희 작가

병원에서 우는 아이 달래는 방법

1. 호기심을 갖는 물건은 가까이

아이는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합니다. 가끔은 이런 호기심이 공포심과 두려움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 물건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지 허락을 받은 후, 이것저것 만지며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부모가 곁에 있어주기

아이가 진료받는 동안 큰 두려움을 느끼며 거부감을 드러낸다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진료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진찰을 받는 중간중간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옆에 있어준다면 아이는 한결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3. 놀이를 통해 병원 거부감 낮추기

아이와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는 병원놀이를 통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 연습을 해주세요. 엄마나 아빠, 혹은 인형과 함께 병원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의사 역할을 하고, 환자를 진료하며 놀이를 즐기며 차츰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습니다.

TIP 아이에게 좋은 소아과 알아보는 방법

1. 예약과 진료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
2. 보호자의 말에 귀 기울이며 꼼꼼히 설명해주는 곳
3. 주말 6시 이후 진료 여부와, 연중무휴인 곳
4. 병원 내부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는 곳
5. 전화 상담에도 친절한 답변을 해주는 곳
6. 아이와 이름과 진료 기록을 기억하고 꼼꼼히 진료해주는 곳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급하게 병원에 가게 되면 분명 당황하는 부모님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맘톡이 알려드린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 보세요.

 

글 편집 에디터 연의 봄
이미지 김동희 작가
연의 봄 에디터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꿈 많은 에디터로 아동복지센터에서 근무 후 맘톡 에디터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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