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코딩교육,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이미지 : 떡잎마을서유이 / 맘톡

 

코딩도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코딩,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OO 코딩 학원, XX 코딩 학원
국어, 영어, 수학, 태권도 등의 학원 외 새롭게 많이 보이는 학원이 있습니다. 바로 코딩 학원입니다.

내년부터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강화된다는 뉴스에 코딩에 대한 부모님의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코딩을 접하게 하려면 꼭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가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코딩이란?

컴퓨터가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을 입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컴퓨터가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코딩은 연산과 같이 지루하고 반복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아동이 접하게 될 코딩 교육은 명령어가 적혀진 블록을 차례대로 조립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블록을 차례대로 조립하는 과정에서 논리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스크래치‘란?
아이들 코딩에 대한 말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바로 ‘스크래치’라는 것입니다. 스크래치는 아이들이 쉽게 코딩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요소로 이뤄진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아이는 블록을 위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논리적인 사로를 가지고 블록을 위치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는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 온라인으로 스크래치를 이용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스크래치로 만들어 올린 프로그램 등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코딩을 접하게 하는 방법

유아기는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코딩이라는 것은 좌뇌적인 논리와 무한 반복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좌뇌가 발달하는 초등학교 아이들과 똑같이 유아들에게 코딩을 접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아기에 이루어지는 코딩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코딩 교육을 돕는 로봇을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 코딩 블록을 활용한다.
컴퓨터 명령어가 적힌 블록을 아이가 조립하면 놀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조립하면 부모가 차례차례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코딩의 기본 개념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2. 동작 카드를 이용해 보드게임을 한다.
부모가 컴퓨터 명령어가 적힌 카드를 만들어 아이가 그 명령어 카드를 이용해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카드에 적힌 명령어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3. 동작 수행이 가능한 장난감을 이용하여 미로 찾기를 한다.
작동 장난감의 방향과 순서를 정해 장난감이 미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작동시키게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절차와 동작 언어를 익히게 됩니다. 또한 움직이는 방향을 정하면서 결과를 미리 예측하게 되는 것을 통해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유아동 추천 코딩 제품

스크래치 코딩 카드
‘스크래치’를 개발한 미국 MIT 미디어랩이 직접 만든 것으로 85장의 카드와 매뉴얼 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한 장씩 골라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형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해 코딩이 완성된 장면을 보고 코딩된 소스를 상상해서 설계하는 과정을 반복해 코딩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놀이’ 코딩 책
핀란드에서 개발된 여성 개발자 리우카스가 만든 ‘헬로 루비:코딩이랑 놀자!’를 활용하면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크레용, 종이, 나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도구들을 활용해 손으로 오리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에디터는 이렇게 했어요.』

코딩이라는 말을 처음 접할 때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언어를 떠올려 이 어려운 것을 왜 아이들에게 시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와 동시에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방과 후 수업시간에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을 접했습니다. 비교적 단순한 이용법 때문인지 아이는 재미있게 코딩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코딩과 아이들이 접하는 코딩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이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만든 게임 등을 보면서 자신은 이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원하는 형태의 게임은 만들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간단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그만큼 더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논리적인 설계가 필요한 만큼 많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사고력 또한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접하는 코딩.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생각의 깊이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이후 학교에서 코딩 수업은 재미있게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글/편집 : 맘톡에디터 김미선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김미선 에디터는? 육아 관련 컨텐츠 제작과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베테랑.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맘톡의 에디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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