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나는 시기와 이앓이 완화 방법

이미지 : 아이클릭아트

이앓이 중에 최고!
어금니 나는 시기와 이앓이 완화 방법
[감수 : 김성희 디자인 스타치과의원 원장]

공포의 아이 이앓이!
새롭게 이가 날 때는 순한 아이도 종일 칭얼대고 밤새 잠 못 자고 울기도 하여 아이도 부모님도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는데요.
2세가 되면 이앓이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어금니 이앓이를 겪게 됩니다. 이때 부모님이 잘 대처해 주고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어금니 나는 시기와 통증 완화 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어금니의 위치와 역할

어금니는 송곳니 뒤 쪽으로 나는 치아를 말하는데, 송곳니 다음에 나는 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가 있어요. 어금니는 주로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주는 역할을 하고 이로 인해 체내 소화율을 높여주는 중요한 치아입니다.

 

어금니가 나는 시기

 

이미지 : 맘톡 

아이들의 이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매우 심하지만 첫 어금니는 보통 13~19개월 사이에 나게 됩니다. 

작은 어금니(8개의 앞니에서 한 칸 건너 쪽 어금니)부터 양쪽 위아래로 13~19개월 사이에 나고 뒤쪽 어금니는 25~33개월 사이에 납니다.

 

어금니 이앓이 완화 방법

이앓이 중 가장 통증이 심하고 힘들다는 어금니 이앓이!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많이 안아주세요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이 매우 힘겨울 거예요. 두려운 아기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안아주고 달래주세요.

잇몸 마사지를 해주세요
거즈나 핑거 칫솔로 아이의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잇몸에 혈액순환이 되면서 통증이 줄 수 있어요.
아이가 치발기를 문다면 치발기로 계속 마사지할 수 있게 손에 쥐여주세요.

차가운 치발기나 공갈젖꼭지를 주세요
이가 날 때 욱신욱신 잇몸에 열감이 돌기도 하는데, 이때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치발기나 공갈젖꼭지를 물려주면 냉찜질 효과로 통증이 완화될 수 있어요.

이앓이 완화 연고, 캔디를 활용하세요
잇몸 진정과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이앓이 완화 연고와 캔디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제품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아이가 먹어도 안전한 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통증 부위의 잇몸에 발라주거나 아이의 혀 위에 올려주면 바로 녹아서 진통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진통제를 먹이세요
아기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보챈다면 진통 효과가 있는 해열제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해열제는 통증과 발열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므로 이앓이가 심해서 아이가 잠도 못 자고 힘들어한다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 관리 방법

어금니는 잘 닦기 어려운 부분으로 충치가 잘 생길 수 있으므로 나는 시기부터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해요.

칫솔을 사용하세요
앞니만 있었을 때에는 핑거 칫솔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어금니가 난 이후에는 칫솔질을 해줘야 해요.
아이 연령에 맞는 칫솔을 선택해야 하는데 처음 사용하는 칫솔이 어색할 수 있으므로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캐릭터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칫솔질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보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 특히 자기 전에는 철저하게 칫솔질을 해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어요.

부모가 칫솔질을 해주세요
아이가 칫솔질을 잘 한다고 해도 아직은 미숙한 때입니다.
어금니는 홈이 파여있고 입안 깊숙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아이를 엄마와 같은 방향을 보도록 무릎에 앉혀 거울을 보며 닦는 것이 좋아요.
우선 아이의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 올리며 닦아주고, 잇몸 경계와 씹는 면을 동글동글 회전하면서 닦아주면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요. 바깥쪽뿐 아니라 안쪽까지 닦아 주세요.

치실을 사용하세요
어금니 사이가 가장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이므로 치실을 사용하여 사이의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어금니뿐만 아니라 이 사이가 촘촘하다면 모든 치아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을 사용하세요
치약을 사용할 때는 작은 콩 크기로 조금만 묻혀서 혹시 삼키더라도 불소가 과량 섭취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치약을 너무 먹거나 충치가 전혀 없다면 만 2세 전에는 치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무불소 치약을 써도 괜찮아요.

 

아이가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할 때 겪는 고통과 시행착오는,
마치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는, 모르는 장소에 떨어진 기분과 같다고 해요.
아이의 투정을 보며 대신 아파해 줄 수 없는 미안한 마음 대신, 아이를 더욱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글 맘톡 에디터 JN
감수 김성희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맘톡 전문가 프로필

 

 김성희 원장님은?

 - 디자인스타치과의원 대표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

 - 미국심장협회 PALS(소아전문소생술) provider

 -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자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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