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원단 왜 따지라는 걸까?


 

아기물티슈 원단 왜 따지라는 걸까?

 

다른 엄마들은 하루에 물티슈를 몇 번이나 쓸까? 식약처에 따르면 3세 이하의 여아는 하루 평균 5.5회, 남아는 5.7회 정도 사용한다. 하루에도 수차례 사용하니 아기물티슈를 깐깐하게 따져 고르는 엄마들이 많은데, 성분은 패키지에 모두 표기되어 있어 비교하기가 쉽다. 그러나 실사용감을 좌지우지하는 원단은 직접 만져보고 닦아봐야 그 품질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면 미리 알 수가 없다. 





아기물티슈, 원단이 사용감과 닦임성 좌지우지
아기물티슈에서 원단은 사용감은 물론이고 닦임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단에 따라 수분함량, 닦임성이 좌지우지되는데, 아기물티슈 원단에는 레이온과 천연펄프가 주로 사용된다.

천연펄프 원단은 천연펄프에 섬유를 섞어 만든 특수 원단으로, 코폼이라고 불린다. 수분 흡수력이 레이온에 비해 훨씬 좋은 반면 신축성은 적다. 천연펄프 함유 원단은 재질이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적으며, 기존 제품보다 더 도톰한 것이 특징이다. 도톰한 원단은 아기 피부의 굴곡진 부분도 부드럽게 닦아줄 수 있어 꼭 고려해야 한다. 또한 천연 제품은 합성원단에 비해 보습력, 밀착력, 피부 자극 등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물티슈를 구입하기 전에 원단은 필수 확인 조건이다.

원단 비교는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천연펄프 함유 원단인 ‘아기물티슈 닥터마밍’과 일반 레이온 물티슈를 엄마가 직접 비교해봤다.


더러움이 묻어나지 않는지, ‘도톰함’ 비교해봐야
물티슈 원단을 비교해야 하는 이유……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비교포인트가 바로 ‘묻어남’이다. 아기의 대변을 처리했는데, 물티슈에서 베어 나온 세균이 다시 아기에게 묻어난다면? 당연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는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을 것이다.

신생아를 둔 엄마들은 하루에 많게는 10회 이상 기저귀를 갈아주는데, 아기 기저귀를 갈아준 후 손을 씻는 엄마는 10명 중 4명(43.9%)에 불과하다는 사실.(*)  때문에 물티슈로 대변을 처리할 때에는 내용물이 묻어나거나 배어 나오지 않도록 두께감이 도톰할수록 유리하다. 

 

* 참고 / 질병관리본부, ‘우리나라 국민들의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 보도자료, 2005 


<닥터마밍에서 덜 묻어나며 엠보싱 부분에 이물질이 집중적으로 모여있음> 

 


올록볼록 ‘엠보싱’이 있어야 잘 닦여
아기물티슈의 존재의 이유는 바로 ‘더러움을 잘 닦아내는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편평한 원단보다 올록볼록한 엠보싱이 더 잘 닦아낸다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엠보싱으로 잘 닦이면 닦는 횟수도 줄고, 닦을 때 엄마 손에 힘도 덜 들어가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여 줄 수 있다. 사용하는 장 수가 줄면 결국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엠보싱이 잘 되어 있을수록 엠보싱 사이사이 홈에 더러운 물질들이 고이면서, 볼록한 면만 피부에 닿아 효과적으로 잘 닦아낼 수 있다.


<도톰한 엠보싱이 들어간 물티슈는 엠보싱 사이에 이물질이 스며들어 손에 묻어 나옴이 덜한 장점이 있다>


아기물티슈, 원단의 수분감도 중요한 체크포인트
절반 조금 넘게 썼는데 아기물티슈가 점점 말라가는 경험은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특히 캡형이 아닌 리필형 제품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밀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물티슈의 수분이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밀봉을 잘 해도 원단 자체가 머금는 수분의 함량이 낮으면 물티슈가 말라가는 속도도 더 빨라질 수밖에 없다. 공기 중에 노출되어 수분기가 없어진 물티슈는 변질이나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물티슈가 말라버렸다고 물을 부어 쓰는 것 역시 세균 번식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엄마들이 말하는 ‘아기물티슈 원단’

“천연펄프 함유 원단은 육안으로 봐도 표면이 매끄러워요” (수혀니, 27세)
“마트에서 살 때 물티슈 성분 비교해보면 다들 비슷비슷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쓰기 편하고 촉감 좋은 걸로 골라서 써요. 클라라 원단이 레이온 원단 중에서는 고급원단이라고는 하는데 물티슈 표면을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실오라기(?) 같은 것들이 엄청 많이 보여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뭔가 부드럽기보다는 겉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천연펄프 원단은 확실히 표면이 매끄러워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부드러운 것 같고…… 아기 피부는 약하고 예민하다는데 부드러운 게 더 자극이 덜할 것 같아요”

“톡톡 잘 뽑히는 원단이 좋아요” (린트, 30세)
“엄마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기 응가 처리할 때에는 스피드가 생명인데, 물티슈 뽑을 때 줄줄 달려서 뽑혀 나오면 정말 난감하고 짜증 지수가 올라가요. 딸려 나온 물티슈를 다시 밀어 넣을 때에도 찝찝하고요. 어떤 때에는 뽑을 때 물티슈가 제대로 안 뽑히고 죽~ 늘어나기도…. ^^;;;;;; 저한텐 한 장씩 원하는 만큼 잘 뽑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원단이 도톰하면 두 장 쓸게 한 장으로 줄죠” (휘휘맘, 38세)
물티슈를 살 때 이것저것 써보는 편인데, 확실히 원단은 두꺼울수록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 때는 아기의 변이 묽어서 뒤처리 할 때 묻어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손에 묻는 게 싫어서 한 장을 두 번 접어 쓰거나 아니면 아예 두 장을 겹쳐서 쓰는데요, 원단이 도톰하면 한 번에 한 장 뽑아서 바로 사용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아기 물티슈 닥터마밍 vs 일반 레이온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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