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신기한 촉감놀이

 

신기한 촉감놀이

내 손만 닿으면 녹아 버려요!


어린 아기도 큰 아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촉감 놀이!

오감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는 촉감놀이로 아이의 감각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두뇌 발달과 집중력에도 좋은 엄마표 촉감놀이! 

대체 무엇이길래 내 손에만 닿으면 녹아 흘러내릴까요? 

맘톡이 신기한 촉감놀이를 소개합니다.


 

내 손바닥만 닿으면 녹아버려요!


■ 적정 연령 만 1세 이상 


■ 활동 목표

- 전분의 성질과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관찰할 수 있어요.

밀가루와 전분을 모두 준비하여 같은 색의 동일한 가루형태이지만 성질이 다름을 직접 느껴보며 그 차이를 알아보아요.


■ 준비물 

- 큰 볼, 옥수수(감자) 전분 1컵, 물 3/2컵 (전 비교를 위해서 밀가루를 추가로 더 준비했어요!)


■ 놀이 방법 


1.큰 볼에 옥수수 전분을 부어주세요. 

옥수수 전분의 냄새도 맡아보고, 만져도 보고, 맛도 보며 관찰해 볼까요? 

저희는 옆에 밀가루를 따로 볼에 담아 두 개의 차이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어요. 분명 겉모습은 같지만 다른 점도 찾을 수 있었어요.

 

[왼쪽에는 전분을 오른쪽에는 밀가루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선 전분의 냄새를 맡아보고 손으로도 만져보아요. ]

 

“전분과 옥수수를 만질 때의 느낌이 어때?”

“엄마, 둘 다 부드러운데요! 오른쪽은 미끌미끌하고 왼쪽은 말랑말랑해요!”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아이가 느끼는 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2. 옥수수 전분에 물을 부어주세요.

손으로 조물조물 전분을 물에 개어 주세요.

 


3. 물에 갠 전분을 손으로 빠르게 반죽을 해서 손바닥에 올려 보세요.

어떻게 되었나요?


 [물에 갠 전분은 금새 단단해 져서 처음에는 도와주었어요.]


 [손으로 단단하게 뭉쳐뭉쳐~동글동글 만들어 봐요!]


 [분명 손으로 뭉쳤는데…주르르륵~ 마치 녹듯이 흘러내리네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4. 이번에는 좀 전에 만져보았던 밀가루에도 물을 개어 보았습니다.

 



 [“엄마! 밀가루는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어 지고 손에서 녹지도 않아요!”]


5. 전분과 밀가루를 함께 뭉쳐서 손 위에 올려 보세요! 녹아 내리는 전분이 참 신기하죠?


 

_____________________ 


■ 놀이의 원리

- 전분가루를 물에 개어놓은 것은 비뉴톤유체(nonneㄴwtonian fluid) 중의 하나로, 용액에 강하게 힘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점도가 높아져 고체의 성질을 보여요.

하지만 강한 힘을 가하지 않으면 점도가 다시 사라져 액체의 성질을 보이기 때문에 손으로 반죽을 할 때는 고체처럼 보이지만 손바닥에 올려 놓으면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것이죠.


 

매번 점토를 가지고 놀거나 밀가루 반죽을 하며 놀던 아이들이라면 더욱 신기해 하는 전분 놀이!

참 신기하죠? 

추운 겨울,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인기 쟁이 엄마가 될 거랍니다^^


Editor YEG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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