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한글놀이- 내 이름표 만들기

 

엄마표 한글놀이

내 이름표 만들기


이제 곧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 집, 유치원 입학 시즌이에요!

다들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는 모든 것을 자신의 물건처럼 써도 되지만 단체 생활에서는 자신의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해요! 

그래서 자신의 물건에 이름을 써 놓는 것이죠^^

아직 쓰는 것이 서툴지라도 내 물건은 찾을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해서 내 이름을 익혀보도록 해요!


 

내 이름표 만들기


적정연령 만2세

준비물


 
- 색깔도화지, 흰색점토, 싸인펜, 데코용 스티커 혹은 데코 비즈 등


■ 놀이방법


1. 색깔 도화지를 아래의 사진처럼 4등분으로 동일하게 접어주세요.

삼각형의 이름표을 만들 거랍니다.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어 볼까?]



 [다 펴보니 네 칸이 나왔네요!]


2. 두 번째 칸에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자기는 영어 이름이 좋다고 해서 영어 이름을 적어 주었어요!



3. 흰 색 점토에 아이가 원하는 색의 사인펜을 톡!톡!톡! 묻혀서 조물조물 주물러주세요.


“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해 볼래요!”



 “우와~ 흰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나는 빨간색으로 만들고 싶은데 자꾸 핑크처럼 돼요!”

“그럼, 그 점토에 다시 빨간색을 칠해봐요”

“우와! 엄마 점점 진한 빨간색으로 변해요!”


4. 아이가 색을 입힌 점토를 이름 위에 붙여주세요.

점토를 조금씩 떼서 여러 가지 색을 입혀주면 알록달록 더 예쁘답니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꾹꾹 누르며 이름을 완성시켰어요!]


5. 4에서 만들어진 이름 위에 데코용 비즈 혹은 작은 곡물로 예쁘게 꾸며 주세요.


 


"우와~ 엄마 너무 예쁘지 않아요? 정말 예쁘다!"

 

6. 잘 꾸며진 도화지를 삼각형으로 접어서 고정시켜주세요.

아이의 책상이나 식탁자리, 아이 방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놓아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 


■ 엄마표 놀이 활용팁!


-미술놀이는 부모님도 함께하면 아이가 흥미를 갖게 돼요. 단, 아이에게 밸런스를 맞춰서 조금은 서투르고 부족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 이름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이름도 함께 해보면 좋아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뿐만 아니라 사물 이름들도 이렇게 놀이로 접하면 지루해 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갖고 있어요.

저 또한 이런 것도 할 줄 아나? 할 정도로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했던 내 아이에게 놀랄 때도 있죠.

처음 기관에 가게 되는 우리 아이, 부모님들은 당연히 조마조마,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 아이들을 믿고 옆에서 바라봐 준다면 아이들은 분명 잘할 거예요^^


Editor YEG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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