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같은 딸님이 뽑은 남편에게 화나는 순간 10

사랑하는 내 남편, 이런 순간엔 정말 확! 깬다.

남편에게 화나는 순간 10

 

신랑에게 서운함이 쌓이고 쌓였던 '아들 같은 딸'님..
어느 날, 맘톡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주셨어요.
'신랑이 원수 같을 때가 생각나 두서없이 적어보았어요. .......'
이 글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고, 많은 엄마들이 댓글을 적어주셨어요.
'아들 같은 딸'님이 뭐라고 적었길래, 엄마들이 이렇게 극한 공감을 느낀 걸까요?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1. 현관문 큰 소리로 닫기 (쾅~) 


주목할 점은 지금은 밤 12시라는 사실.

아기가 자고 있는데 굳이 현관문을 '쿵' 소리를 내며 들어오는 야속한 남편 ㅠ.ㅠ

엄마들이 정말 이해 못하는 행동 중 하나에요.

(자기가 아기 다시 재워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지. -_-!)

 

2. 큰소리로 말하기 


이것도 물론 아기가 쿨쿨 자고 있을 때.

아기가 자니까 조용히 좀 통화해달라고 부탁해도, 무슨 대수냐는 듯 가뿐히 무시..

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기들을 둔 엄마라면 더욱더 예민하게 굴 수밖에 없어요.

 

3. 늦게 들어와서 아기 깨워놓기 


이런 경우는 남편이 술 취한 경우가 많아요.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 곤히 잠든 굳이 깨워서 아기의 수면패턴을 방해하는 행동.. 자제해주세요!!

 

4. 핸드폰 벨 소리 소리로 켜놓기 


남편이 긴급한 전화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는 매너모드는 필수라고요!

어른들도 깜짝깜짝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리면 놀라는데, 아기들은 더 크게 놀랄 거예요.

 

5. 큰 소리로 통화하기


우리 집이 회식자리인 줄 알았어요.

아기가 방에서 자고 있는데도 배려하지 않고 크게 통화한다면 아기 재운 게 도루묵이 되어버려요.

제발 나가서 통화하거나 밤에는 작게 통화합시다!

 

6. 알람 소리 크게 해놓기


출근을 하려면 알람을 맞춰놔야 하는 거니까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알람을 10개씩 맞춰놓는다면.. 정말 끔찍해요.

알람을 잘 듣고 일어납시다!!!

 

7. 집안일 시키면 핑계 대면서 제대로 안 하기


남편이 쉬는 날, 집안일이 너무 밀려서 아기 분유를 먹여달라고 부탁하면, '아기가 안 먹네~'이러고 그냥 방치!

먹이려는 시늉만 하고, 제대로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지 않는 남편이 너무 얄미워요!

 

8. 이유식 지적하기


엄마가 아무리 이유식을 맛있게 만들어도,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아이가 거부하기도 하죠.

근데 옆에서 남편이 이를 보고 ' 이유식이 맛이 없나 봐~' 이렇게 말한다면??

엄마들은 너무 서운하답니다.

새벽부터 정성들여서 만든 이유식을.. 그렇게 폄하하지 말아달라고!

 

9. 주말에 잠만보처럼 잠만 자기


전생에 잠을 5분도 안 잔 게 분명해요.

주말만 되면 대부분의 남편들은 침대 밖으로 나오질 않아요.(물론 아닌 아빠들도 많음)

평일에 일했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거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 입장에서는 아빠와 놀 시간이 주말밖에 없어요. ㅠ.ㅠ

주말에는 잠을 아~주 조금만 줄이시고 아이와 아내에게 집중해주세요. ㅠㅠ!

 

10. 아기 등 몇 번 토닥이고 나가기


아기를 좀 재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눕혀놓기만 하고 '자~'이러고 나가버리기...

아기가 초등학생은 된 줄 알았어요..

이 세상 아기들 중에 '자~'라고 하면 ' 네, 아버지' 하며 바로 곤히 잠드는 아기가 있을까요?

엄마가 부탁을 하면, 아기가 말을 잘 듣지 않아도 성심성의껏 아기를 재워보도록 노력해주세요.

 


잘 읽으셨나요?

어떠셨나요,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나요!!??


이 글을 읽고 많은 맘톡커들이 공감해주셨는데요.

그중 맘톡 에디터의 마음을 훔친 댓글 4가지를 공개할게요.

 


다른 엄마들의 남편에게 화나는 순간들 모음

엄마들은 아기가 깰까 노심초사하고 다칠까 봐 조마조마하고 아플까 봐 눈 부릅뜨고 밤새우는데 아빠들은 참 괜찮아 걱정 마 한마디면 끝이죠.... 정말 그럴 땐 남편도 같이 키우는 거 맞다니까요.... 
by. 내 사랑 김장꾸 사랑해

진짜다 공감이네요ᅲ저도 신랑 재채기하는 걸로도 뭐라 한 적 있어요ㅎㅎ신랑이 재채기는 건들지 말라며 다른 건 조심 할테니ㅎㅎ그건 자연적이라 자기도 어쩔 수 없다는데 재채기가 너무 커서 저도 놀라네요ㅠ
by. 퐈니퍼니왕감세v

다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 그러니 엄마의 휴일은 365일 중에 하루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진답니다.
특히나 9번은... ㄷㄷㄷ ㅋㅋㅋ 진짜 자기가 아기 깨워놓고요.. 본인이 코 골고 잘 때면 코를 때리고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ㅋㅋ
아가들은 잠에서 한번 깨면 잘 안 자잖아요 흑흑흑 그 마음을 조금만 정말 눈곱만큼이라도 이해를 해주기를 바라네요 ㅠㅠ
by. 소영님

적으신 거 남편분에게 한 번 보여주심 좋을 거 같아요. 주말에 아예 아기 두고 한 번 나가보시는 것도 좋고.. ㅜㅜ 한탄만으로는 안 바뀌더라고요 제 남편도 코 고는 소리 너무 커서 이제 각방 써요.
by. 플로라여사

 

어머님들 공감 많이 하셨나요?
아버님들, 어머님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나요?
너무나 다른 남과 여,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해도 되지만, '남편들도 화나는 일이 많아요'라고 생각하는 아버님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맘톡에 글을 올려주세요.
재미난 글은 맘톡에서 멋지게 콘텐츠로 만들어 드립니다~! 많이 도전해주세요!


Editor  시나브로

태그 목록

태그를 눌러 관심있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라이프 정보 목록

더욱 다양한 라이프 정보를 원한다면?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