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 잠자기 싫은 아이에게 : 자장자장 잠자는 집



잠자기 싫은 아이에게

책 추천 : 자장자장 잠자는 집

 

'잠'의 중요성은 잘 알고있는데, 아이가 잠을 잘 자야 엄마도 편한데... 밤마다 재우는 것 때문에 고생 중이신가요? 처음엔 설득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엔 큰 소리로 혼내고 나서야 잠이 드는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요? 그럴 때,  모든 것이 살아있다고 믿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무조건 자!' 와 같은 호통이 아니라 '자장자장 잠자는 집'을 읽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Editor's Pick : 이 책을 추천해요

‘아이의 잠’ 때문에 고민한 사람 나오라고 하면 제가 빠질 수 없을 거에요. 다른 아이들은 밤 9시면 이미 꿈나라라는데 저희 애는 12시는커녕 새벽 2~3시가 되어도 안 잤거든요. 낮잠도 안잔 채로 졸려하지도 않은 채로 어쩜 이렇게 잠을 안잘까 싶어 고민도 해보고 이 방법 저 방법도 많이 써봤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잠’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이었답니다. ‘자장자장 잠자는 집’이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의 시각에 맞춘 새로운 수면교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누구나 잠을 잔단다  




저희 애는 깜깜한 밤에는 엄마도 자고, 아빠도 자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든 사람이 자는거야. 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아마 ‘밤에는 자야한다’는 것은 이미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모른 척 해서라도 조금 더 놀고 싶었던 마음일거에요. 잠을 자면,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뺏겨야 한다는 게 억울하고 한참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재밌는 시간’이 끊긴다는 게 아쉬웠었겠지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겨냥이라도 한 듯 이 책은 사람뿐만 아니라 집안의 모든 것들이 잠을 자고 있어요. 벽시계, 찬장, 소파, 고양이, 의자, 그림. 그리고 곳곳에 놓인 장난감들도 모두 눈을 꼭 감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자는 도중에 음악소리가 들려 잠을 자던 모든 사물들이 눈을 뜨고 흥겹게 리듬을 타지만 음악소리가 사라지자 다시 고요하게 잠이 들어요. 



잠을 자고 나면 내일 다시 놀 수 있어 :)




약 36개월까지 아이들은 ‘물활론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것은 모든 사물이 살아있다고 믿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물건은 모두 살아있다고 믿는 것이죠. 모든 장난감이 살아있다고 믿는 아이에게 또 잠을 자기 싫어하는 (노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아하는) 아이에게  “밤에는 아빠도 자고 엄마도 자! 그러니까 너도 자!” 라고 이야기 하면 잠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모든 사물이 의인화된 이 책의 내용을 반영하듯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도, 인형도, 밤에는 자면서 쉬고 싶대. 잘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다시 만나서 놀자” 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와닿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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