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배꼽 관리법


 

조심조심!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

신생아 배꼽 관리하는 법 

잘못 건드리면 아기가 아플까 조심조심.
혹시나 떨어질까 조마조마.
신생아 배꼽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배꼽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해요.
신생아 배꼽,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하는지 맘톡이 알아보았어요!

 

탯줄과 배꼽 

배꼽이란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탯줄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설하게 됩니다.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더 이상 탯줄이 필요 없게 되는데 이 탯줄을 자르고 남은 것이 바로 배꼽이에요.

탯줄은 저절로 떨어져요
신생아의 배꼽은 탯줄을 자른 후 바로 닫히는 것이 아니라 10~20일 정도 지나야 닫혀요. 
잘라내고 남은 배꼽에 붙은 탯줄은 7~10일 정도 잘 말리면 거무스름하고 딱딱하게 변하면서 저절로 떨어져요.

 

신생아 배꼽관리


[이미지: 셔터스탁]
- 신생아의 배꼽관리는 탯줄이 떨어지기 전과 탯줄이 떨어진 후로 달라지는데, 기본 원칙은 배꼽을 잘 말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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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이 떨어지기 전 관리법

목욕  
탯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배꼽에 물이 닿지 않도록 손과 발, 얼굴 정도만 씻는 부분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통목욕을 하거나 물이 닿았을 경우 소독을 해 주고 완전히 말려주어야 해요.

소독 
하루 한 번 소독용 알코올을 면봉에 묻혀 탯줄 전면에 골고루 바르고 탯줄을 살짝 잡아당겨서 탯줄과 배꼽의 연결 부분에 알코올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배꼽 주위도 충분히 소독해 주세요. 

건조 
소독을 하고 안쪽까지 완전히 마른 후에 기저귀를 채워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기저귀가 배꼽을 완전히 덮어버리면 환기가 제대로 안되므로 배꼽 밑에서 기저귀를 한번 접어주어 항상 배꼽이 건조하고 짓무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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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된 배꼽! 잘 떨어진 탯줄!

탯줄이 떨어진 후 관리법

목욕 
배꼽에 물이 들어가면 혈관을 통해 전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탯줄이 떨어진 당일에는 목욕시키지 않는 것이 좋아요.
탯줄이 떨어진 후 노란색의 원래 탯줄 색이 보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이 잘 아물 때까지는 부분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잘 아문 후부터는 통목욕을 해도 좋지만 씻길 때 이물질이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소독과 건조
배꼽이 떨어지고 염증 소견이 전혀 없는 정상 배꼽인 경우에는 꼭 알코올 소독을 하지 않아도 잘 말려주면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보이는 경우에는 탯줄이 떨어지기 전과 같이 알코올로 배꼽 주위까지 소독을 해주고 배꼽 안까지 완전히 말려주어야 합니다. 살이 아물 때까지 최소 2주 동안은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배꼽을 말릴 때에는 엄마들이 손으로 배꼽을 만지는 것이 걱정되어서 배꼽이 접혀있거나 함몰되어 있어도 위에만 건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꼽주위 살을 눌리거나 약간 들어서 배꼽의 전체와 주위를 모두 잘 건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 또한 배꼽이 덮이지 않도록 접어서 공기에 노출시켜 빨리 배꼽이 완전히 아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진찰 
배꼽에서 나쁜 냄새가 나거나, 주위가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거나, 아기에게 열이 나면 소아과의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신생아 대표 배꼽 질병 

육아종
출생 당시 잘린 탯줄이 남아 있는 꼬투리는 세균이 자라기에 아주 좋은 장소에요. 게다가 탯줄이 떨어질 때 약간의 피나 분비물이 나올 수 있는데, 이것이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배꼽에서 살이 자라나는 육아종이라는 군살이 돋아납니다.
육아종은 집에서 소독만 해서는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질산은 용액으로 치료를 하면 없어지지만 이때 관리를 잘해주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제대염
배꼽에서 진물이 계속 많이 나고 고름이 묻어 나오면서 냄새가 날 때는 제대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배꼽 주위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부어 오르면 염증이 생겼다고 판단되어 엄마들이 빨간약 (베타딘) 등으로 소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적절한 치료법이 아니에요!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해야 몸 속으로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제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탯줄이 떨어지고 배꼽 부분이 완전히 마르기 전까지 통목욕을 금지하고, 목욕 시 깨끗한 물로 배꼽을 잘 닦고 완전히 말려주세요.

 

아기의 배꼽은 세균이 자라기 좋은 장소에요. 
배꼽이 잘 아물기 전까지는 완전한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글 맘톡 에디터 JN
감수 창원 상남 서울아동병원 정유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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